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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아는 사이

아는 사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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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사이 62화 (완결)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2.3천 자
    • 100

  • 아는 사이 61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1.4천 자
    • 100

  • 아는 사이 60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 아는 사이 59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아는 사이 58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아는 사이 57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아는 사이 56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아는 사이 55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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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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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이작품 소개

<아는 사이> “내 앞에서 사라져! 내가 싫으면 차라리 무시해버려!”
“내가 널 정말 싫어한다고 생각해? 좋아한다고는 생각 안 해?”
“누구 놀리니?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도 마!”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재우의 세상은 혜라가 전부였다. 오로지 그녀만 기억하고, 그녀만 생각하고, 그녀만 꿈꿨는데…….
다른 이를 보면서 너를 찾고 있고, 돌아서도 결국 네가 생각나.
난 왜 너에게 미쳐 있는 걸까? 넌 왜 피하기만 하는 걸까?


“사실 나…… 너 좋아했어. 어느 순간부터 그게 아니란 걸 깨달았지만, 한때는 아주 잠깐 너를 좋아했었어. 그때가 좋았는데.”
“나야말로 널 좋아해.”
혜라는 그저 옅고도 씁쓸한 미소만 머금고 있었다.
“고마워. 나하고 화해하려 했던 지금 이 마음, 기억할게. 재우야. 나, 너한테 부탁 하나만 더 해도 될까?”
“……얼마든지.”
“조금 힘들어서 그러는데…… 나를 이제 그만 모른 척해줄래?”


저자 프로필

김호영

2017.0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호영

호수 호湖, 옥빛 영瑛, 김호영입니다.

▣ 출간작

얌!
겨울이 오면, 도희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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