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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하이든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독일소설

미스터 하이든

이벤트 기간 : 06월 22일 (목) ~ 07월 11일 (화)

  • 도서정보북폴리오 출판 | 2016년 07월 21일 출간 | EPUB | 17.1 MB | 약 16만자
  • 지원기기PAPERiOSAndroidPCMac
  • 듣기기능 듣기 가능
구매 종이책 정가 13,000
전자책 정가 9,100 (30%)
판매가 8,190 (10%)


책소개

<미스터 하이든> 매력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정한 남편,
사려 깊은 친구,
그리고 무자비한 살인자

여기 더 이상 올라갈 데 없이 성공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있다. 8년간 펴낸 작품 5권이 20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팔렸으며 모두 영화나 연극으로 재탄생되고 데뷔작은 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게다가 매력적인 외모와 분위기로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유명인이기도 하다. 그의 이름은 헨리 하이든. 하지만 사실 그는 부인 마르타를 만나기 전까지 여자들과 원나잇스탠드나 하면서 잘 거처를 겨우 꾸리고 좀도둑질이나 하는 그저 그런 밑바닥 인생이었다.
어느 날 평소와 별다를 것 없는 하룻밤을 보내고 조용히 퇴장하려던 차에 침대 아래에서 발견하게 된 원고 뭉치는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게 되었다. 그녀는 신의 속삭임이라도 받는 듯 매일 밤 놀라운 글을 토해내는 천재적인 작가였지만 그것을 세상에 내보일 생각은 없는 사람이었다. 헨리는 그녀의 글을 출판사로 보내 책으로 데뷔시키며 공식적인 저자로 나섰고 그 후로는 탄탄대로였다. 그리고 첫 만남부터 예견된 일이었던 것처럼 그가 보낸 원고를 알아보고 발굴한 담당 편집자 베티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베티가 자신들의 밀회 장소인 바다 위 절벽에서 그에게 임신 소식을 알린 순간부터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했다. 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괴물이 깨어나고 살의는 현실이 되었다.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위장을 하고 거짓말로 거짓말을 덮어나가며 그의 실체가 한 꺼풀씩 벗겨져나가기 시작한다. 매력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상한 남편, 그리고 사려 깊은 친구이자 이웃인 줄로만 알았던 그가 감춰왔던 또 다른 얼굴인 살인자. 미스터 하이든은 과연 누구인가?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플롯과 인간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이 빛나는 올여름 최적의 스릴러이자 블랙코미디로, <캐리><드레스 투 킬><언터처블><미션 임파서블>로 유명한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가 영화화를 결정한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 줄거리

성공한 소설가 헨리는 어느 날 자신의 편집자이자 애인인 베티에게서 임신 소식을 전해 듣는다. 아내 마르타에 대한 죄책감에 구토와 자살충동까지 느끼는 헨리. 아내는 그의 유일한 가족이자 현재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게 해준 중요한 인물이다. 사실 그의 모든 작품은 아내가 쓴 것이기 때문. 이별을 고하기로 결심한 그는 베티와 만나기로 하고 그들의 밀회 장소인 바닷가의 낭떠러지로 차를 몰고 간다. 그리고 충동적으로, 세워져 있던 베티의 차를 들이받아 낭떠러지로 밀어 버린다. 그는 베티가 끽 소리도 못하고 차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으로 빠졌을 거라고 추측하며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집으로 돌아와 얼마 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문 밖엔 뜻하지 않은 손님이 서 있었다. 그것은 바로 베티였다. 베티는 피가 차갑게 식어버리는 듯한 말을 꺼낸다. 마르타가 자신을 찾아왔었고 자신 대신 차를 몰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고.


출판사 서평

“여보 어떻게 끝날지 알겠어?”
완벽하게 제조된 진실을 쫓는,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스릴러이자
인간의 혐오스런 밑바닥을 예리하게 그린 블랙코미디


“올여름 휴가지에서 읽기에 이보다 적합한 스릴러가 있을까?”
_허핑턴포스트

“시종일관 놀라게 하는 영리한 플롯을 갖춘 작품.”
_뉴욕타임스

“내 이럴 줄 알았지”라는 대사로 시작하는 첫 씬, 애인인 베티가 임신 사실을 알리며 건넨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던 헨리 하이든은 망연자실 하고 만다. 말로는 아기가 생겨난 것에 기쁘며 아내에게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실은 아내에 대한 죄책감으로 가득 차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그리고 이대로 차를 운전해 절벽으로 떨어져 버릴까, 돌로 베티의 머리를 찧어 버릴까 생각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 이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놀라운 진실들이 펼쳐진다.
사실 그의 작품 중 그가 한 문장이라도 쓴 것은 하나도 없으며 모두 아내가 쓴 것이라는 독백이 이어지고 결국엔 베티에게 이별을 고하러 간 바닷가 절벽에서 헨리는 베티의 차를 자신의 차로 밀어 떨어뜨려 버린다. 물론 운전석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베티의 실루엣을 정확히 확인한 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집으로 돌아와 일말의 죄책감에 시가를 피우며 독한 위스키를 마시고 있는데 손님이 찾아온다. 그런데 그 손님은 베티다! 물론 베티는 유령이 아니지만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충격 그 자체다. 아내인 마르타가 모든 것을 알고 자신을 찾아왔으며 자기 차를 타고 절벽으로 나갔다고.
이야기는 이렇게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사건들의 연속으로 숨 가쁘게 진행된다. 챕터마다 영리하게 배치해놓은 훅(hook)에 걸려들지 않을 재간이 없다. 헨리 하이든의 거짓말들은 들통이 날 것인가, 그의 죄는 밝혀질 것인가, 무엇보다 대체 그는 어떤 인간인 걸까 하는 궁금증에 휩싸여 있는 동안 페이지는 순식간에 뭉텅이로 넘어가고 있을 것이다.


“편집증적이고 냉소적인 유머, 칼날 같은 관찰력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와 견줄 만하다.”
_가디언

“재치 있고 사악한 심리 미스터리!”
_사이컬러지투데이

영국의 유명 미디어 《가디언》을 비롯 여러 평단에서 이 소설을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최고의 작품『재능 있는 미스터 리플리』와 비교하고 있다. 자신의 과거를 집을 짓듯 견고하게 거짓말로 쌓아올린 주인공 하이든이 리플리를 떠오르게 하기도 하거니와 인간의 내면에 대한 예리한 시선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매력적이고 섹시한 유명 인사이자 자상한 남편, 사려 깊은 이웃이다가도 냉정한 살인자의 얼굴을 드러내는 헨리 하이든은 인간의 내면이 얼마나 다층적이고 복잡한 결을 가지고 있는지 상기하게 한다. 그저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적 주인공이라고 쉽게 결론 내릴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진짜 악당이라고 혀를 내두르며 혐오하다가도 한편으론 연민하게 되고 궁금해지기도 하는 인상적인 주인공이 탄생했다.
그래서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 전문지인 《사이컬러지 투데이》는 “재치 있고 사악한 심리 미스터리”라며 강력 추천하기도 했다.


“다크한 유머와 위트가 돋보인다”
_ 뉴욕타임스

이 책에 대한 수많은 리뷰에서 빠지지 않는 말이 있다. ‘다크한 유머’. 세련된 유머가 가미될 때 소설을 읽는 맛이 배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특히나 다크하고 건조한 유머는 대게 우리가 알고 있는 통념이나 편견을 비트는 경우가 많아 다양하고 개성 있는 시각을 보여준다. 이를테면 우리의 주인공 헨리 하이든은 필요에 따라 쉽게 상대를 속이고 해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거짓 커리어에 스스로 도취되거나 아무 대가도 없이 이웃을 도와주고 어떨 때는 스스로를 “버러지 같은 인간”이라고 자조하기도 한다. 그 외 등장인물들 역시 다면적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특히 소위 ‘찌질한’ 성품을 보여주어 읽다보면 실소가 터지고 만다. 연극과 방송 대본을 활발히 써왔던 작가인 만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케미를 뽐내고 있는 것도 이 소설의 매력이다.

하이든의 담당 편집자이자 내연녀인 베티는 비운의 피해자이나 속물 근성이 있고, 하이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뒤를 쫓는 보육원 동기인 파시는 작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현재는 난민들을 돕는 교육자지만 남루한 방에서 섹스토이에 위안을 얻고 있기도 하다. 하이든의 책을 출판하는 모리아니 사장은 인품이 훌륭하지만 마흔 살 아래인 베티를 흠모해 청혼하려 하고 오랫동안 회사의 회계를 담당해온 아이젠드라트는 사장을 짝사랑해 이들 관계를 강렬하게 질투한다.
특히나 가장 미스터리한 캐릭터는 바로 하이든의 아내, 마르타다. 그는 다소 초인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속세를 초월한 듯한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여자”로 냄새나 웃음소리가 색깔이나 모양으로 보이는 공감적인 능력도 있다. 바깥 활동을 하지 않아도 세상 모든 일을 다 아는 것처럼 매력적인 소설을 써내지만 그 자신은 문학에 관심이 없고 작품을 발표할 의사도 없다. 하지만 진짜 하이든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자 결말 역시 아는 사람이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 “여보, 어떻게 끝날지 알겠어?”는 이 소설 전반을 지배하는 문장처럼 머릿속을 맴돈다. 그 메시지는 소설 속 소설의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하이든의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며 이 소설, 혹은 스릴러라는 장르에서 우리가 품게 되는 질문처럼 느껴진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쫓으며 우리는 소설의 결말로 쾌속 질주해 나간다.

■ 책 속으로

그는 베티의 가느다란 허리를 팔로 감쌌다. 풀밭에 큼직한 돌덩이가 보였다. 묵직해 보이는 게 그만하면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을 것 같았다. 허리를 굽혀 들어올리기만 하면 돼!
“자, 타지.”
그는 스바루의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절벽을 향해 돌진하는 대신 후진 기어를 넣고 차를 뒤로 뺐다.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 행동이었다.

원칙적으로 서평을 읽지 않는 마르타와 달리 헨리는 모든 평을 한 자 한 자 다 읽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칭찬에는 자를 대고 줄을 그었고 기사를 오려서 스크랩북도 만들었다. ‘문장 하나하나가 요새와 같다.’ 헨리는 이 평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책 표지 접히는 곳에 굵은 글씨로 인쇄돼 있었는데 큰 신문사에서 문학 칼럼을 쓰는 페펜코퍼라는 사람이 쓴 것이었다. 헨리는 ‘그렇지! 단순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문장. 내가 써도 이렇게 썼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그건 그에게서 나온 문장이 아니었고, 그 무엇도 그에게서 나온 것은 없었다.

거짓말쟁이들은 잘 알겠지만 거짓말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으려면 아주 약간의 진실이 들어 있어야 한다. 한 방울만 들어가도 충분할 때가 많지만 중요한 것은 거짓말 속의 진실은 마티니 속의 올리브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이란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구나. 그때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그 함께하는 삶이 사라져버렸다. 불에 탄 딱딱한 플라스틱 조각으로 변해버렸다.
따뜻한 난로 앞에 앉아 있노라니 얼굴 오른편에 다시 마비증상이 왔다. 이제는 뺨을 지나 코까지 퍼졌다. 썩어가는구나.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안에서부터 밖으로 썩어가고 있어. 그래, 난 썩을 놈이야.


저자 프로필

사샤 아랑고 Sascha Arango

  • 국적 독일
  • 출생 1959년 12월 2일
  • 데뷔 소설 '미스터 하이든'
  • 수상 2015년 유럽​​ 범죄 소설 상
    1996 년 에른스트 슈나이더 상
    1996년 아돌프 그리메 상
    1995 년 아돌프 그리메 상

2016.07.27 업데이트 저자 정보 수정 요청

대표저서



저자 소개

■ 저자: 사샤 아랑고 Sascha Arango
1959년 베를린 태생으로, 독일에서 가장 저명한 시나리오 작가 중 한 명이다. 다수의 연극, 방송 대본을 집필했으며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방송 상인 ‘그리메 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소설 데뷔작 『미스터 하이든』은 독일 내에서는 물론 런던도서전에서 크게 화제가 되어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20여 개국에 저작권을 수출하였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슈피겔, 퍼블리셔스위클리 등 각종 유력 미디어에서 “심리 묘사가 훌륭한 걸작 스릴러, 아름다운 누아르이자 훌륭한 페이지 터너”라는 호평을 들었으며 자신의 진짜 얼굴은 숨긴 채 능수능란한 거짓말로 과거를 견고하게 위장해나가는 헨리 하이든이라는 인물을 탁월하게 그려나갔다는 점에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미스터 리플리’와 비교되어 평가받고 있다.

■ 옮긴이: 김진아
1973년 전북 전주 출생. 서울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교육학 및 연극학 석사를 취득하고 독일 두이스부르크-에센대학교에서 교육학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사악한 늑대> <바람을 뿌리는 자> <에레보스> <내가 미친 8주간의 기록>등이 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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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i*** 구매자

    • 2017.05.12

    정말 재밌게 봤어요
    초반에 진짜 몰입해서 열심히읽었는데
    중반까지만해도 흥미로웠는데
    끝 부분이 제대로 끝맺지 못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지막 장을 읽고나서 이게 끝인건지 다른내용은 더 없는지 살펴봤어요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움이 많이남는 책

  • koy*** 구매자

    • 2017.04.24

    초반 설정만 훌륭함...

  • kit*** 구매자

    • 2017.04.15

    초반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몰입도는 좀 떨어진다
    사이코패스라는 설정이 주인공에게 어울리는지도 의문이다. 오히려 부인쪽이 더 가깝달까

  • ang*** 구매자

    • 2016.11.21

    이게 끝인가요? 뭐 이런 결말이 ㅠㅜ

  • fjr*** 구매자

    • 2016.09.15

    원제는 진실과 거짓이라는 뜻의 Die Wahrheit und andere Lügen. 원제도 그렇고 소개된 장르의 인상 및 어느 정도 예상하는 주제부 의식이 기대되었습니다. 같은 독일 소설인 향수를 떠올리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지요.

    스포가 될까봐 간략히 서술하자면, 소설 전체에서 가장 일차적 원인이 된 주인공의 범행까지는 나름대로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러나 그 뒤로는 힘이 약해요. 몰입도도 약하고 인물의 심리 묘사에도 힘이 빠지고, 추적과 교사가 일어나는 와중에 전혀 스릴러적 흥분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건 큰 단점 중 하나입니다.

    주제부 의식에서도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주인공은 사이코패스인 듯 하다가도 그저 평범한 인간인 마냥 묘사됩니다. 소설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 마르타의 의도와 행동은 해석이 불가해한 영역입니다. 신적인 존재로 묘사되었다고 여겨질 정도의 비현실적 인물입니다. 도대체 이 소설을 통해 무엇을 느끼게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디테일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책의 광고카피로는 미션 임파서블 등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에 의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기본적인 주제의식의 전달은 커녕 스릴러적 재미, 아니 기승전결조차 제대로 잡지 못한 느낌입니다. 기대했기 때문에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혹평이긴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늘어지는 부분이 지나치게 눈에 띄고, 가격 대비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에도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2점으로 체크했습니다.

  • jcl*** 구매자

    • 2016.09.10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흥미진진하다가 끝마무리는 좀 허술한듯한 느낌. 뭔가 빨리 매듭짖고 가는 분위기다.

  • nam*** 구매자

    • 2016.09.06

    거짓된 삶이 끝나는 과정.... 마지막이 좀 허무하게 끝난 느낌???

  • eac*** 구매자

    • 2016.09.01

    흥미진진한 시작임에는 틀림없으나,
    제대로 끝맺지 못한 느낌.
    모두가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이유도 불분명하고,
    중간이 사라진 그의 인생에 대해 파시가 무엇을 밝혀냈는지도 말해주지 않은 채로 끝나버렸다.
    베티와 하이든의 엄마의 행방도.
    그의 인생처럼, 중요한 부분들은 작가만 알고있는듯.
    흥미진진한 책이긴 하지만,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아쉽다.

  • etu*** 구매자

    • 2016.08.29

    일생을 거짓말이라는 카드로 만든 집 속에서 살아가는 싸이코패스 헨리 하이든의 이야기.

    새로운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그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풀어져 나가서 계속 시점이 바뀌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까지 어색할 수 있으나 바로 그 점이 이 책이 가진 매력이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서 딱히 호감이 가거나 불쌍하다거나 하는 인물이 없이도 어떻게 끝이 날까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된다는 것이다. 적어도 처음 2/3 까지는. 그러나 이 책이 문학상을 겨냥하여 쓰여진 책도 아니고, 무더운 주말 현실도피형 도서로는 딱 좋은 책이다. 특히 블랙유머와 싸이코 심리스릴러를 좋아한다면.

  • gon*** 구매자

    • 2016.08.29

    미리보기로 읽어보고 재미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완전히 악한이 아니라 착한 구석이 좀 있는 좀 색다른 주인공이었는데요. 여러 등장인물들의 변화가 설득력이 별로 없었어요.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고 술술 읽히긴 하는데 기대했던 만큼의 긴장감은 아니었고요. 철저한 사이코패스를 기대한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이런 악인도 있구나 한다면 재미있게 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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