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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논리학 상세페이지

책 소개

<설득의 논리학> 논리적이고 설득력 높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위한
세상에서 제일 실용적인 논리학 교양서

소크라테스가 설득술을 강의하고, 아리스토텔레스가 글쓰기를 가르친다면? 위대한 지성들의 논리학과 그에 따른 글쓰기와 말하기를 설득이라는 코드에 맞추어 구성한 새로운 개념의 교양서, 《설득의 논리학》. 이 책은 광고나 논술문,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등 우리 주변의 예를 통해 논리학을 설득의 도구로, 합리적인 사고력으로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적으로 세상을 분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성공적으로 설득하고 싶은 사람, 또는 귀가 얇아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금방 빠져버리거나 논리 싸움에서 매번 밀리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의 저자 김용규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라 불리며 인문학 대중화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저자 김용규는 이 책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사용하고 있는 논리학을 ‘설득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실전 지침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소크라테스의 예증법부터, 셜록 홈스의 가추법까지 저자가 말하는 10가지 논리도구는 화려한 미사여구로 사람을 현혹하는 수사학이나,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그 틈을 파고들려는 심리학을 넘어서는 가장 경쟁력 있는 설득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설득하는 10가지 논리도구

권위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설득의 시대다. 프레젠테이션, 보고서나 논문 쓰기, 면접과 논술 시험 등 우리 삶의 시험과 고비에서 ‘설득하느냐, 못하느냐’는 성공과 실패를 양단하는 가장 중요한 도전이다. 이 책에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설득의 비법인 10가지 논리도구가 준비돼 있다. 저자의 상세한 안내를 따라가며 이 비법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나간다면,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김용규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튀빙겐대학교 신학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철학 학사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과 튀빙겐대학에서 서양 문명의 두 기둥인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정통 인문학자다. 그는 그동안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중적 철학서와 인문교양서, 그리고 ‘지식소설’을 집필해왔다. 결코 쉽지 않은 주제들도 그의 글쓰기를 거치면 친절하고 맛깔스럽게 바뀌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런 그를 가리켜 ‘인문학의 연금술사’,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 저자가 이번에는 ‘생각’에 주목했다. 기원전 8세기부터 기원전 5세기 사이, 그리스에서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인류 문명을 탄생시킨 ‘생각의 도구들’이 하나둘씩 만들어졌던 것. 그 생각의 도구들은 그 당시 칠흑 같은 어둠속을 헤매던 그리스인들에게 황금기를 가져다주었고 더 나아가 서양 문명, 아니 인류 문명을 탄생시켰다. 그 ‘생각의 도구들’은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지혜였던 것이다. 저자는 『생각의 시대』에서 바로 그 생각 도구들을 하나씩 하나씩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한다. 남다른 생각 하나가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바로 지금, 늘 새로움을 창안해야 하고 한발 앞... 저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과 튀빙겐대학에서 서양 문명의 두 기둥인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정통 인문학자다. 그는 그동안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중적 철학서와 인문교양서, 그리고 ‘지식소설’을 집필해왔다. 결코 쉽지 않은 주제들도 그의 글쓰기를 거치면 친절하고 맛깔스럽게 바뀌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런 그를 가리켜 ‘인문학의 연금술사’,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 저자가 이번에는 ‘생각’에 주목했다. 기원전 8세기부터 기원전 5세기 사이, 그리스에서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인류 문명을 탄생시킨 ‘생각의 도구들’이 하나둘씩 만들어졌던 것. 그 생각의 도구들은 그 당시 칠흑 같은 어둠속을 헤매던 그리스인들에게 황금기를 가져다주었고 더 나아가 서양 문명, 아니 인류 문명을 탄생시켰다. 그 ‘생각의 도구들’은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지혜였던 것이다. 저자는 『생각의 시대』에서 바로 그 생각 도구들을 하나씩 하나씩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한다. 남다른 생각 하나가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바로 지금, 늘 새로움을 창안해야 하고 한발 앞서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 개개인들에게 이 책에 소개된 생각 도구들은 반드시 익혀 사용해야 할 필수품이나 다름없다.

더 나아가 인류사적으로도 우리는 근대 문명을 낳은 ‘근대적 이성’의 무능함과 폭력성을 넘어서야만 하는 과제를 눈앞에 마주하고 있다. 저자는 그 해답이 바로 ‘생각’에 있다고 말한다. 세계대전과 대량 학살, 차별과 증오를 낳은 근대적 이성을 대신할 ‘부드럽고 유연한 이성’이 바로 생각이기 때문이다.

목차

책머리에 - 논리 고수들, 설득 클럽으로 모이다

1장 소크라테스의 광고 전략 - 수사학과 예증법
설득은 논증이다 | 논증이란 무엇인가 | 아홉 개의 설명보다 한 개의 예를 | 토피카를 만들어라! | 소크라테스가 광고를 만들었다면

2장 셰익스피어 씨! 논리학 좀 아세요? - 삼단논법의 세 가지 변형
셰익스피어의 수사법 | 셰익스피어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 | 진부한 것은 가라 생략삼단논법 | 조목조목 증거를 대라 대증식 | 꼬리에 꼬리를 물어라 연쇄삼단논법 | 아리스토텔레스의 사다리를 딛고

3장 아리스토텔레스가 논술문을 쓴다면 - 배열법과 yes-but 논법
논증과의 숨바꼭질 | 바버라 민토는 못하는 것 |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썼다 | yes-but 논법

4장 베이컨을 좋아하세요? - 귀납법과 과학의 수사학
코끼리를 탐구하는 법 | 장님의 눈을 뜨게 하는 비결 | 과학에도 설득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 베이컨의 귀납법과 베이컨의 회화

5장 셜록 홈스의 추리 비법 - 가추법과 가설연역법
이 콩들은 이 주머니에서 나왔다 | 탐정과 과학자 | 이 명화는 모조품이오 | 퍼스 씨, 그건 좀 너무 하군요

6장 비트겐슈타인과 야생마 길들이기 - 연역법과 자연언어
논리학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플라톤의 변증법에 숨겨진 것들 | 아리스토텔레스 방식 | 비트겐슈타인의 꿈 | 돌아온 해리 포터

7장 파스칼, 내기를 하다 - 설득의 심리학과 의사결정의 논리학
우리는 파블로프의 개인가 | 신은 믿고, 적포도주를 가져가라 | 합리성을 넘어서 | 결혼하고 후회하자

8장 쇼펜하우어의 뻔뻔한 토론 전략 - 토론술과 논쟁술
토론을 위한 기술들 | 연역법을 이용한 공격과 방어 | 귀납법을 이용한 공격과 방어 | 무사시의 검술과 쇼펜하우어의 논쟁술 | 논쟁을 위한 술수들 | 뻔뻔하라, 그리고 승리하라

9장 플라톤의 빨간 사과 - 이치논리와 퍼지 논리
동일률과 모순율 | 서양철학사상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 | 프로메테우스의 두 번째 선물 | 피타고라스의 신비한 열쇠 | 이치논리와 다치논리 | 공학과 퍼지 논리 | 플라톤 시스템

10장 진리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 진리론
있는 것을 있다고 하는 것이 진리라고? |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 모순만 없으면 진리라고? | 포스트모던한 진리 | 다시 빌라도의 법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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