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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 경제일반

경제학 카운슬링

심리학자도 훔치고 싶은 경제학자의 명쾌한 인생 솔루션

구매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9,660(30%)
판매가9,660

책 소개

<경제학 카운슬링> 『경제학 콘서트』로 국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팀 하포드는 신간 『경제학 카운슬링』을 통해 익숙한 일상의 경제학을 우리의 삶 속으로 좀 더 깊숙이 끌어들이고 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디어 이코노미스트’라는 칼럼을 연재하였고 이 책은 그 중 150여 편을 선별해 제작되었다. 이 칼럼들에서 팀 하포드는 직장 생활의 노하우나 밀고 당기는 연애의 기술, 가족 간의 대립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를 싸매게 만드는 사소하고도 복잡한 온갖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풀어놓는다. 재미있는 것은 그 해답의 핵심에 최신 이론과 사례 연구로 무장한 최고의 문제 해결 도구, 경제학이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10대 시절을 모범생으로 살아왔는데, 부모님이 자신의 여동생에게는 매우 관대하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여성에게는 부모님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경제학의 게임 이론을 들어 설명한다. 또한 서랍장 속에 짝짝이 양말만 가득하다며 사라진 양말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는 ‘사라진 양말을 찾기보다는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으라’고 조언하면서 감가상각과 한계가치, 치환의 개념을 도입한다. 즉, 똑같은 양말을 왕창 구입해 한 짝이 없어져도 언제든 똑같은 양말로 대체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처럼 독특하게 '경제학'에 접근하고 있는 『경제학 카운슬링』은‘경제학으로 세상을 보면 복잡하던 문제도 명쾌해진다’는 사실을 전달한다. 일반 고민 상담가들은 주로 특정 사건의 세부사항들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는 상담을 의뢰한 사람에게는 매우 흡족한 일일 테지만, 하나 이상의 상황에 적용되는 보편적 조언을 내놓아야 하는 경우에는 거의 쓸모없는 일이 되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팀 하포드가 제시하는 경제학적 해결방법은 미묘한 사회적 고려 사항은 벗겨내고 문제를 단순화해 핵심을 끄집어내고 실용적인 보편적 원칙들을 이끌어내려 노력한다는 점에 그 매력이 있다.

팀 하포드는 수많은 경제 블로그와 매주 받아보는 30~40종의 학술지를 들춰가며 찾아낸 자신만의 문제 해결 노하우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경제학적 합리성으로 무장한 냉철한 조언만큼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경제학 카운슬링』은 우리가 어떻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지를 꼬집어주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방향키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일상 경제학’의 젊은 대가, 〈파이낸셜 타임스〉 칼럼니스트 팀 하포드의 신작 출간!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에는 매주 한 편씩 ‘디어 이코노미스트(Dear Economist)’라는 제목의 칼럼이 게재된다. 2003년 〈파이낸셜 타임스〉의 간판 칼럼니스트 마틴 울프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칼럼은 실제 독자들이 보내온 개인적인 고민거리에 대해 다양한 경제 이론을 이용해 재치 있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칼럼의 진행자는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이자 〈파이낸셜 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팀 하포드. 그는 국내 독자들에게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2006년 출간된 《경제학 콘서트(Undercover Economist)》와 2008년 출간된 《경제학 콘서트 2(The Logic of Life)》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50만 부 가까이 판매되며 경제교양서로서는 보기 드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스타벅스 커피의 가격은 왜 비싼 걸까’, ‘중고차 가격의 비밀은?’ 등 언뜻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들을 발견하고 쉽게 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독자들의 평을 얻었다.
팀 하포드의 신간 《경제학 카운슬링(Dear Undercover Economist)》은 익숙한 일상의 경제학을 우리의 삶 속으로 좀 더 깊숙이 끌어들인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파이낸셜 타임스〉에 연재된 ‘디어 이코노미스트’ 칼럼 중 150여 편을 선별해 실은 이 책에서, 팀 하포드는 직장 생활의 노하우나 밀고 당기는 연애의 기술, 가족 간의 대립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를 싸매게 만드는 사소하고도 복잡한 온갖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 해답의 핵심에는 최신 이론과 사례 연구로 무장한 최고의 문제 해결 도구, 경제학이 있다.

가족 간의 갈등은 게임 이론으로, 사라진 양말 한 짝은 한계가치와 치환으로!
경제학자에게서 문제 해결의 비법을 훔치다

이직의 기회를 엿보는 사람이 있다. 마침 내게 꼭 맞고 당장 옮길 수 있지만 임시직인 일자리와 그럭저럭 괜찮지만 좀 더 기다려야 확실한 결정이 나는 일자리가 나타났는데, 과연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한동안 유행하던 심리 에세이라면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하라’는 식의 격려를 담은 조언을 던졌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담 칼럼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위로보다는 현실적인 해결책이다. 팀 하포드는 위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과장된 가치 폄하 성향’을 주의하라고 충고한다. ‘과장된 가치 폄하’란 행동경제학에서 등장한 용어로, 나중에 크게 받을 보상보다는 작더라도 당장 받을 수 있는 보상을 선호하는 경향을 뜻한다. 당장 택할 수 있다는 매력만으로 미래가 불확실한 자리로 옮기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현명하게 직장을 옮기는 방법)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10대 시절을 모범생으로 살아왔는데, 부모님이 자신의 여동생에게는 매우 관대하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여성에게는 부모님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게임 이론을 들어 설명한다. 10대들은 대부분 반항적인 행동을 하고 싶어하지만 부모의 처벌을 두려워하고, 부모들은 그러한 행동을 벌하겠다고 엄포를 놓지만 실행에 옮기는 부모는 많지 않다. 하지만 형제 중 첫째를 혼내게 되면 자연히 둘째를 혼내지 않고도 본보기를 삼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이 게임은 첫째인 그 여성에게 불리했던 셈이라는 판결이다. (첫째라서 힘들어요)
서랍장 속에 짝짝이 양말만 가득하다며 사라진 양말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는 ‘사라진 양말을 찾기보다는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으라’고 조언하면서 감가상각과 한계가치, 치환의 개념을 도입한다. 즉, 똑같은 양말을 왕창 구입해 한 짝이 없어져도 언제든 똑같은 양말로 대체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것이다. (그 많던 양말 한 짝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렇게 《경제학 카운슬링》에서는 수많은 경제 블로그와 매주 받아보는 30~40종의 학술지를 들춰가며 찾아낸 팀 하포드만의 문제 해결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조엘 월드포겔의 ‘크리스마스 자중 손실’에 관한 연구, 프린스턴과 하버드의 경제학 교수들이 창간한 〈와인 경제학 저널(Journal of Wine Economics)〉, 버클리 대학의 젊은 경제학자 스테파노 델라비냐와 울리크 말멘디어의 논문 ‘피트니스 센터에 가지 않기 위해 돈 내기(Paying not to go to the Gym)’ 등 본문에 등장하는 갖가지 논문 내용과 사례 연구를 훑다 보면, 왜 경제학이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 될 수밖에 없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을 이해하고 고민을 해결하는 단 하나의 열쇠, 경제학이 진화한다

경제학은 더 이상 골방에 틀어박힌 수학 천재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오늘날의 경제학은 세상 물정? 밝은 통계 분석가들이 지배하며, 행동경제학자들과 합리적 선택 이론가들이 활발한 논쟁을 벌이며 끊임없이 세상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7년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이 선정한 ‘미래를 빛낼 소장 경제학자 13인’들은 에이즈 퇴치, 인종 불평등 해소, TV가 불우 아동에 미치는 영향 등 다른 학문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분야들에서 소위 ‘경제학 혁명(Economics Revolution)’을 일으키며 경제학이 어떻게 현실 문제의 해법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었다. (2007년 1월 11일 각 일간지 경제 기사)
팀 하포드가 《경제학 콘서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한 것은 ‘경제학으로 세상을 보면 복잡하던 문제도 명쾌해진다’는 사실이다. 이후 독자들의 피드백과 강연을 통해 팀 하포드는 사람들이 세계를 이해하기를 원할 뿐 아니라 해결책을 찾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더욱 절실히 느꼈고, 《경제학 카운슬링》을 통해 그런 독자들의 요구에 답하고자 하였다.
일반 고민 상담가들은 주로 특정 사건의 세부사항들을 물고 늘어진다. 상담을 의뢰한 사람에게는 매우 흡족한 일일 테지만, 하나 이상의 상황에 적용되는 보편적 조언을 내놓아야 하는 경우에는 거의 쓸모없는 일이 된다. 경제학은 미묘한 사회적 고려 사항은 벗겨내고 문제를 단순화해 핵심을 끄집어내고 실용적인 보편적 원칙들을 이끌어내려 노력한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경제학적 합리성으로 무장한 냉철한 조언만큼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지를 꼬집어주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방향키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팀 하포드는 쉽고도 재미있게 경제 이론을 설명하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사람이다.
―〈뉴욕 타임스〉

팀 하포드는 일상생활의 여러 단면들을 설명하기 위해 현대 경제학 이론을 어떻게 제대로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게리 베커(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시카고대 경제학과 교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더 많은 걸 알고 싶다면, 팀 하포드보다 뛰어난 안내자는 없다.
―스티븐 더브너(《괴짜경제학》 공저자)

팀 하포드는 경제학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거만하지 않게, 그렇다고 수준 낮지도 않게 경제학을 설명하는 친절하고 상냥한 가이드다.
―〈이코노미스트〉


저자 프로필

팀 하포드 Tim Harford

  • 국적 영국
  • 출생 1973년
  • 학력 Brasenose College, Oxford Economics Master of Philosophy degree
    Brasenose College, Oxford Philosophy, Politics and Economics Bachelor of Arts degree
  • 경력 파이낸셜타임스 수석 칼럼니스트
    옥스퍼드 대학교 너필드 컬리지 객원연구원
    카스 비즈니스 스쿨 객원연구원
  • 수상 2006년 바스티아 상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팀 하포드 Tim Harford

세계은행 국제금융공사(IFC) 수석 경제학자들의 집필 자문이다. 경제학자이자 언론인인 그는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경제담당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그의 첫 번째 저서인 『경제학 콘서트 Undercover Economist』가 일상경제학의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지금 〈파이낸셜 타임스 매거진〉에 ‘안녕, 경제학자Dear Economist'라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의 칼럼은 최신 경제 이론을 이용해 독자들의 고민거리에 대한 해답을 익살맞고 명쾌하게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첫 번째 저서『경제학 콘서트 (Undercover Economist)』는 일상을 지배하는 경제 법칙의 세계를 흥미롭게 소개해 주었다. 고가의 스타벅스 커피가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이며, 마트에 가면 왜 예상보다 많은 돈을 쓰게 되는지, 보험에 가입하고 나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등 복잡하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경제학이 숨어 있는지를 명쾌하게 밝혔다. 또한 재미있고 위트있는 일러스트를 적절히 활용해 이해를 도왔고 각 장 말미에 그 장의 핵심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팀 하포드는 이처럼 경제와 경제학을 설명함에 있어 어려운 이론 보다는 일상의 문제에 최신 경제이론을 접목시켜 독자들의 고민과 질문에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해주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책은「괴짜경제학」의 저자 스티븐 레빗 등 많은 전문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05년 아마존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Pop Economics Book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서 출간한 『경제학콘서트 2』에서도 역시 그는 수수께끼 같은 현상 뒤에 숨겨진 경제학 논리를 명쾌히 설명했다. 미처 몰랐던 일상 속 경제 법칙을 소개하며 전편보다 좀 더 강력한 재미와 지식을 제공했다. 전작에 비해 좀 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경제학콘서트』실전 응용편 격이었다. '왜 부자 동네는 항상 부유하고, 가난한 동네는 항상 가난한 것일까, 별로 일하지 않는 것 같은 직장 상사가 나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벌이 범죄를 막는 것일까, 기혼여성들이 취업전선에 뛰어든 이후 이혼율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동네로 이사가면 인생이 바뀔까'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책은 전편 못지 않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그는 여전히 영국 런던에서 아내와 두딸과 함께 살며 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적절한 사례들, 어떻게 보면 심각한 일상생활의 여러 단면들을 현대의 경제적 추론 방식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풀이하는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경제원리를 쉽게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주고자 자신의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을 이용하여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목차

1장 직장생활 시크릿-CEO도 배우지 못한 경력관리와 돈관리의 법칙
연봉이 낮아서 고민인가? 이직을 하고 싶은데 올바른 선택인지 모르겠다면? 이럴 때 옆자리 동료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다. 치열한 직장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제학자의 조언에 귀 기울여라. 눈앞의 작은 이익에 연연하던 당신의 시야가 넓어질 것이다.

2장 연애를 했으면 성과를 내라-낭만보다 치밀한 사랑의 정석
아파트 있는 남자를 조심해야 하는 까닭은? 비밀연애를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치열한 심리 게임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사랑에도 이해관계는 존재한다. 눈에 콩깍지가 씌어 사리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냉정한 연애코치의 한 마디는 환상을 깨고 현실로 돌아오게 도와주는 마법의 지팡이가 된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고 묻기 전에, 왜 사랑이 변했는지를 냉철하게 판단해보는 것이 당신에게 백번 도움 되는 일이다.

3장 조금 특이한 가족사용설명서-평화로운 가정생활을 위한 노하우
가족은 최고의 협력자이지만, 대개는 끊임없이 전쟁을 반복해야 하는 ‘원수’에 불과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전략(혹은 진짜 적을 가려내는 방법)을 경제학자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사실. 변기 시트를 둘러싼 신경전에서 말 안 듣는 아이들을 다루는 육아의 기술까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다양한 경제 이론에서 찾아보자.

4장 전략적으로 놀고 먹기-최고의 즐거움을 누리는 최선의 방법
와인 고르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와인 가이드북이나 로버트 파커의 평점은 기절할 만큼 비싼 와인 가격을 알려주는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 차라리 하버드와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들의 조언을 참고하라. 누구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완벽한 와인 선택의 비결을 얻게 될 것이다.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싶을 때도 별 평점보다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다름 아닌 경제학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5장 주차장에서 생긴 일-사소하고 골치 아픈 온갖 문제에 대한 해답
자꾸만 사라지는 양말 한 짝에 대처하는 방법은? 전면 주차와 후면 주차, 무엇이 더 이득일까? 너무나 사소하지만 결코 무시할 문제가 아니다. 이 해결책을 알고 나면 당신의 생활은 획기적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세상의 모든 비밀을 푸는 열쇠, 그리고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해주는 가장 쉽고 명쾌한 방법이 여기에 들어 있다. 경제학자의 연장통을 몰래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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