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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프랑스 소설

오페라의 유령

펭귄 클래식 시리즈 24

구매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6,600(40%)
판매가6,600


책 소개

<오페라의 유령> 펭귄클래식’ 시리즈 한국어판 10종 11권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그룹과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이 합작한 브랜드인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지난 2월 선보인 중국어판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번역 출간되는 것이다.

■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계문학의 정본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고전들을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서문(Introduction)을 함께 실어 전문성을 더한다. 이런 점에서 펭귄 클래식 시리즈는 고전 작품과 이 시대 최고의 석학 혹은 작가들의 해설을 동시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펭귄클래식 10종은 한국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중요한 고전으로 영미 문학, 독일문학, 러시아문학, 스페인문학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중요한 고전이자, 주요 고전 작가들의 대표작이다. 또한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신선한 작품들 또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상과 풍경』은 국내 초역되는 작품이며, 『성』, 『이탈리아 기행』 등을 비롯한 비영미권 작품들은 원전에서 옮긴 것이다. 정확성과 전문성을 갖춘 판본을 토대로, 권위 있는 학자들의 서문과 작품 해설 및 각주를 충실히 싣고 있는 펭귄클래식 판본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새로운 고전 문학 시리즈이다.

■ 작가와 작품에 대한 충실하고도 깊이 있는 문헌 수록

과거와 현재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1200권이 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펭귄은 수백만 독자들을 위해 읽기 쉽고 권위 있는 최신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양서를 출판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첫 선을 보일 한국어판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부터 카프카의 『성』,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중요한 고전이자, 주요 고전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고전 10종으로 선정했다.

펭귄그룹은 '돌링 킨더슬리', '퍼핀’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를 가지고 매년 4000여 권의 서적을 출간하고 있다. 이번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은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 임프린트인 '문학에디션 뿔' 소속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2008년 최대 50종, 향후 5년 내 250여종의 시리즈를 출판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비영미 언어권의 작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논픽션 에세이, 사회과학적 저작에 이르기까지 특정 시대와 특정 장르의 한계를 넘어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여는 시리즈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

공포와 미스터리, 영원한 사랑과 불멸의 예술혼이 동시에 살아 숨쉬는 유령과도 같은 작품!


“그녀를 사랑했어. 지금도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죽어가는 거야.”

19세기 후반의 파리, 고귀한 아름다움과 재능을 겸비한 오페라 가수 크리스틴 다에는 대역으로 무대에 선 뒤, 극찬을 받으며 프리마돈나로 등극한다. 그러나 그녀의 실력 뒤에는 신비스러운 존재인 ‘음악의 천사’로부터 받아온 수업이 숨어 있었다. 죽은 아버지가 보내주었다고 믿었던 천사의 정체는, 극장 지하에 은둔하던 ‘오페라의 유령’, 에릭이었다. 천부적인 예술적 재능을 지녔으나 괴이한 얼굴을 타고난 그는 사랑을 갈구하며 크리스틴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만, 그녀는 이미 소꿉친구인 라울 자작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보답 받지 못한 사랑에 분노한 ‘오페라의 유령’ 에릭은 점점 더 심한 집착과 광기에 휩싸여 크리스틴을 납치한다. 그러나 에릭은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 아파하는 크리스틴의 눈물과 입맞춤에 무릎을 꿇고 결국 그녀를 떠나보낸 뒤 외로이 숨을 거둔다. 사랑을 꿈꾸던 유령은 스스로 사랑을 놓아줌으로써 영원히 무대 뒤에 전설로서 남은 것이다.
기자이자 추리소설 작가인 가스통 르루가 직접 취재한 듯 사실적인 구성과 문체로 펼쳐 낸 『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곡으로 유명한 동명 뮤지컬과 영화의 원작소설이다. 순결하고 아름다운 여인과 흉측한 괴물 사이의 사랑을 주제로 한 설정은 『미녀와 야수』, 『드라큘라』, 『푸른 수염』 등 서양의 고전적 공포 소설의 전통과 흐름을 같이한다. 이 작품들을 관통하는 순수와 예술에 대한 미적인 추구, 그리고 그와 대척점을 이루는 공포와 죽음, 불안 등은 인간의 내면에 깃든 욕망와 무의식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원초적인 요소이다.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 극장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장소들, 안개에 둘러싸인 지하의 호수, 마법과도 같은 목소리와 영혼을 사로잡는 음악. 이처럼 신비로운 배경 아래 꼬리를 물다가 정교하게 마무리되는 기묘한 사건들, 그리고 불꽃같은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긴 여운을 남긴다.
공포와 미스터리 등 추리소설의 요소와, 사랑의 다양한 속성을 드러내는 연애소설로서의 묘미, 나아가 인간 원형(原型)에 대한 탐색과 예술에의 지향 등 문학성을 두루 갖춘 이 소설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마력과도 같은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저자 프로필

가스통 르루 Gaston Louis Alfred Leroux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868년 5월 6일 - 1927년 4월 15일
  • 데뷔 1907년 소설 노란 방의 미스터리(Le Mystere de la Chambre jaune)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가스통 르루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1868~1927). 186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880년에 노르망디 지방의 외(EU) 예술학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생애 최초로 ‘문학이라는 악마에 사로잡혔다.’고 고백한 바 있는 르루는, 이후 1886년부터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뤼테스Lutece》등 다양한 문학잡지에 기고를 시작했다. 60여 년에 이르는 생애 동안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흥미롭고 다채로운 생활 방식을 그대로 반영하듯 작품 소재 또한 매우 광범위했다. 법률 사무소에서 서기로 일하는 틈틈이 수필과 법정을 다룬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고, 변호사, 연극 비평가, 극작가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그의 주된 직업은 기자와 소설가였다.
여행을 무척 좋아한 그는 1891년 《레 제코Les Echos》지의 기자로 시작해 1894년 《르마탱Le Matin》 지의 기자가 된 후 언론인으로서 명성을 드날리게 된다. 1905년 러시아 혁명의 현장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북아프리카 등을 탐험하고 북아프리카 여행 당시에는 안전을 위해 아랍인으로 위장하는 등, 전쟁 특파원으로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건들을 체험하고 기사를 쓰며, 대중적 감성을 자극하는 극적 서술과 평을 가미해 많은 고정 독자를 확보하였다. 이처럼 르루는 기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실화처럼 화자가 직접 사건에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기록하는 듯한 독특한 문체와 형식이 돋보이는 소설들을 다수 발표했다.
1910년에 발표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도 직접 파리 오페라 극장과 지하를 둘러보고 쓰여진 것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1925년 처음 영화화된 이후, 영화, 연극, 무용 등 여러 장르로 각색되었고, 1986년 제작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은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는 최고의 성공작이 되었다.
모험심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명한 그의 소설은 늘 화제가 되었고, 그는 새로운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권총을 허공에 발사하여 가족과 이웃을 놀래켰다고 한다. 1907년부터 《일뤼스트라시옹(Illustration)》지에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룰르타비유Rouletabille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노란 방의 비밀』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추리 작가로 인정받았으며, 이외에도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의 향기』, 『살인기계』등의 추리소설과,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장편소설 서른세 편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코난 도일, 모리스 르블랑, 애드거 앨런 포우 등과 함께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추리소설과 환상문학을 두루 집필했던 가스통 르루는 1927년 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홍성영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는 에드거 앨런 포의 『환상 여행』, 『광인 치료법』, 『뒤팽의 미소』, 『검은 고양이』와 노먼 메일러의 『숲속의 성』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유령인가?
2. 새로운 마르그리트
3. 오페라 극장의 비밀
4. 5번 박스석 Ⅰ
5. 5번 박스석 Ⅱ
6. 신들린 바이올린
7. 5번 박스석에 대한 조사
8. 끔찍한 사건
9. 수상한 마차
10. 가면무도회
11. 남자 목소리의 주인공
12. 무대 바닥 문 위에서
13. 아폴론의 칠현금
14. 함정 애호가의 능란한 솜씨
15. 이상한 안전핀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지리 부인의 고백
18. 이상한 안전핀의 정체
19. 경찰서장과 페르시아 인
20. 샤니 자작과 페르시아 인
21. 오페라 극장 지하에서
22. 페르시아 인의 고난
23. 고문실에서
24. 고문이 시작되다
25. 둥근 통 삽니다!
26. 전갈을 뒤집어야 할까? 메뚜기를 뒤집어야 할까?
27. 유령의 사랑의 종말
에필로그
파리 오페라 극장에 대하여
『오페라의 유령』과 가스통 르루
옮긴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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