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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고 싶은 사진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내가 찍고 싶은 사진

대한민국 사진 고수들에게서 발견한 좋은 사진의 비밀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내가 찍고 싶은 사진작품 소개

<내가 찍고 싶은 사진> ‘내가 꼭 찍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국내 사진 인구 500만 시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오늘의 포토〉
9가지 유형과 해설 수록

비슷해 보이는데 왜 어떤 사진에만 유독 눈이 갈까? 똑같은 장소에서 찍었는데 왜 전혀 다른 사진이 나올까?
사진 인구 500만 명 시대. 손안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진 찍는 세상이다. 네이버 〈오늘의 포토〉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진 고수들의 응모작 중 매일 단 한 컷을 꼽는 코너로, 좋은 사진을 찍는 이들의 전시장이자 서로의 공감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다.《내가 찍고 싶은 사진》에는 〈오늘의 포토〉 선정작 137컷과 대한민국 사진 멘토 윤광준의 심사평을 9가지 유형으로 담았다.
또 잘 찍은 사진을 선정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인지, 어떻게 하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사진을 볼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값비싼 카메라가 아니어도, 카메라 테크닉이 뛰어나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잘 찍는 비결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사진, 멋진 사진을 넘어 ‘내가 꼭 찍고 싶은 사진’에 도전해보자.


출판사 서평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오늘의 포토〉에 선정된 137컷과 심사평
대한민국 사진 고수들에게서 발견한 좋은 사진의 비밀

“좋은 사진에 대한 기대와 열망은
오늘날의 사회현상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네이버 포토 갤러리에는 매일 수백 건 이상의 개인 사진이 올라온다. 본격적으로 사진을 공부하고 찍는 이부터 순수 취미 생활로 사진을 찍는 이까지 남녀노소와 직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다. 〈오늘의 포토〉 선정작은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온갖 관심 분야를 망라한다. 지금까지 선정된 〈오늘의 포토〉만 2,200여 컷, 참가 심사위원도 37명이나 된다. 이 책의 저자 윤광준은 1년여 동안 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를 맡았다. 이 책에는 이러한 사진을 예술이 된 일상 사진, 뻔하지 않은 풍경 사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물 사진, 표정이 있는 하늘 사진, 걷고 싶은 거리 사진, 그림보다 더 멋진 사진, 가고 싶어지는 여행 사진, 꿈속 같은 환상 사진, 생생한 순간 포착 사진 등 9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심사평을 실었다.
소재는 달라도 이 사진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 사진을 통해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익숙한 풍경을 다르게 보고, 매번 찾아가는 장소를 벗어나 찍었기에 참신하다. 또 디지털 사진의 장점을 한껏 발휘해 신비함마저 풍긴다. 이렇게 찍은 사진이야말로 잘 찍은 사진 이상의 깊은 인상을 남긴다. 평범한 사진도 한 끗 잘 찍으려면 나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손안에 스마트폰만 있어도 찍을 수 있다!
좋은 카메라, 카메라 테크닉보다 중요한 ‘내가 찍고 싶은 사진’ 찍는 법

“모든 카메라는 장단점이 있다.
성격과 기질이 다른 사람을 우열로 나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 카메라 조작법을 겁내는 이들이 있다. 카메라의 조작법은 단순하다. 사진은 조리개와 셔터 속도, 감도의 조합으로 찍힌다. 세 개의 선택 요소가 촘촘한 단계로 나뉘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좋은 카메라가 있어야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편견이다. 이제 조그만 카메라라도 우습게 볼 일이 아니다. 보급형 카메라라도 1/2000s 이상의 셔터 속도, 1200만 화소의 해상도는 기본이 되었다. 비싼 렌즈를 쓴다고 화질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카메라 기종의 장단점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를 잘 만들면 된다.
《내가 찍고 싶은 사진》에는 스마트폰으로 급하게 찍었어도 이야기가 연상되는 사진, 초점이 흔들려도 감동은 흐트러지지 않는 사진 등이 실려 있다. 카메라 테크닉만으로 채울 수 없는 사진 찍기의 중요한 단계와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첫째,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사진은 완전히 달라진다. 둘째, 사진은 애티튜드다. 때로는 순간을 흘려보내지 말고 인내심을 발휘해 찍어야 한다. 이때 피사체와 교감하면 사진에 이야기가 생기고,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셋째, 카메라 테크닉은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과감한 프레이밍, 흔하지 않은 시선, 반전된 빛의 사용 등 한 가지만 제대로 구사해도 멋진 사진이 된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사진 기술을 멀리할 필요는 없다. 최소한의 사진 보정은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 사진 멘토 윤광준이 알려주는 내 사진을 빛나게 만드는 비법
진부함을 떨치고 자유롭게 나만의 한 컷을 찍어보자!

“사진 찍기는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
일상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 사진 찍기가 즐거워진다.”

《잘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사진 분야의 경이로운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사진작가이자 국내 최정상의 사진 멘토인 윤광준. 그는 이 책을 통해 일상 속 매 순간을 기록해가는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강조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든 디지털카메라든 DSLR이든, 카메라만 있으면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집안일하는 모습, 뒷골목 풍경, 사물의 부분만 떼어 보아도 사진은 크게 달라진다. 오래 기다려 찍거나 찰나에 찍거나, 매일 같은 시각에 찍어도 사진에 의미가 생긴다.
사진에서조차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어디에서도 큰소리칠 수 없다. 나와 주변을 사랑하고 사진으로 남겨보자. 윤광준의 조언처럼 사진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 소통하는 법을 알아간다면 일상의 즐거움을 새로 발견할 수 있다. 또 어떤 사진이 진정성이 담긴 사진인지를 볼 줄 아는 심미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 한 분야의 장인이 되려면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여행해봐야 한다던데 윤광준이 꼭 그런 사람이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 사진 고수들의 좋은 사진을 선정해 명품 썰을 더했다. 평범한 사진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법, 평범한 사진도 한 끗 잘 찍을 수 있는 법이 이 책에 있다. _이갑철(사진가)

§ 흔히 대단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대단함은 소소함으로부터 시작된다. 작디작은 것의 가치는 삶의 중심에 나를 놓음으로써 출발한다. 윤광준의 심사평은 평범한 고수들이 스스로를 향해 거울을 드는 시간을 선물해준다.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에 반응하며 자극받는지……. 나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라고 다독인다. 나만의 관심과 개성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내가 찍고 싶은 사진’의 세계를 세워보라고 부추긴다. 용기를 일으키고 마음 여미고 신발 끈 고쳐 메라는, 평범한 사진가에게 전하는 위로와 위안의 메시지이다. _허윤정(사진가,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


저자 프로필

윤광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1월 4일
  • 학력 1984년 중앙대학교 사진학 학사
  • 경력 윤광준사진 대표
    웅진출판사 사진부 부장
    월간 '객석' 사진기자
  • 링크 블로그

2014.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윤광준

사진가이자 오디오 칼럼니스트로 알려진 그는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마당'과 '객석'의 사진기자를 거쳐 웅진출판에서 사진부장을 지냈다. 여기까지가 인생의 1막이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얻는 행복을 더 키우기 위해 1996년 직장을 그만두고 인생의 2막을 맞이한다. 자칭 '베짱이형 인간'인 그는 사물에 대한 체험과 취향에 대한 지식을 새로운 스타일의 예술 에세이로 세상에 선보였다. 30여 년간 쌓은 구체적인 촬영 노하우를 전하는 『잘 찍은 사진 한 장』을 비롯,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아름다운 디카 세상』,『내 인생의 친구』,『찰칵, 짜릿한 순간』,『소리의 황홀』 등을 펴냈다.

윤광준이라는 사진작가를 널리 알린 건 2002년 출간된 『잘 찍은 사진 한 장』이었다. 이 책이 예술 분야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디지털 카메라 가이드북에 대한 독자들의 열망을 비교적 일찍 알아차리고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접근이 용이하도록 그에 맞는 형태를 갖췄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인해 윤광준은 디지털 카메라 마니아 사이에서 ‘형님 중의 형님’으로 통하는 인물이 되었다.

또한 『윤광준의 생활명품』에서 그는 물건 소유욕이 강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번 길잡이 역할을 자처한다. 시간과 발품을 팔아서라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반드시 구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사용했던 물건들 중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와 쓸모를 더한 것들만 추리며, 글을 통해 물건에도 격이 있다는 것, 명품을 사려 하지 말고 명품 인간이 되라는 충고, 물건 이면에 담긴 인간의 고뇌 등을 전하고 있다.

현재 성결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는 그는 초기의 명작 탄노이 오토그래프를 애장품 1호로 꼽는, 1977년부터 오디오 편력을 이어오고 있는 오디오 마니아이기도 하다.

목차

01 평범한 날도 예술로 : 일상 찍기
같은 사물, 다른 느낌 〈속 보인다〉|첫째도 둘째도, 관심! 〈골목길〉
세월이 흐르면 보물이 되는 사진 〈난로〉|똑같은 풍경도 각도를 다르게 〈METRO BLUES〉
사진 보정은 내용과 어우러지게 〈가을, 그런 계절이란〉|발견하라, 스스로의 가치를 〈뭐라고요?〉
똑같은 고양이도 배경에 따라 미인이 된다 〈오늘 한가해요〉
아직도 좋은 카메라에 집착하는가 〈남매〉|머뭇거리면 눈앞의 상황은 사라진다 〈귀가〉
평범한 장면이 궁금한 장면으로 〈대화가 있는 풍경〉
새롭게 보기를 연습하라 〈드라큘라의 휴식처〉|상대의 마음을 얻었는가 〈수확의 기쁨〉
등장인물이 없어도 사람 냄새가 나요 〈신당동 골목〉
보는 사람도 나처럼 생각하게 만들려면 〈위기의 장미〉|발밑을 살펴 사진을 찍어라 〈오형제〉
PHOTO + 〈개구쟁이 우리 형〉 〈굴비〉 〈할아버지의 사랑〉 〈현장〉 〈토막잠〉
사진 잘 찍는 Tip

02 꽃비 내리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싶다 : 풍경 찍기
우리의 가을은 영화처럼 〈가을〉|바짝 다가서야 더 많이 보인다 〈가을〉
꿈과 현실 사이에 선 여인 〈가을로 가는 징검다리〉|세밀하게 연출된 영화 스틸컷처럼 〈그대 떠나는 날〉
특별한 소재에만 매달리지 마라 〈설치미술가 농부〉|낙천적인 미소가 작품을 만든다 〈가을이 내립니다〉
인물과 배경이 하나가 되게 〈그리운 바람아〉|내 눈이 어디를 보고 있는가 〈그림자〉
자연이 극적으로 변하는 순간 〈여우비〉|똑같은 봄꽃은 없다 〈매화 향기〉
이토록 서로 다른 마음 〈아직 이 가을을……〉|존재감이 대단한 해바라기처럼 〈해바라기〉
PHOTO + 〈겨울 바다〉 〈가을〉 〈아이와 우산〉
사진 잘 찍는 Tip

03 사람만큼 매력적인 대상은 없다 : 인물 찍기
꾸미지 않아도 애정이 묻어나도록 〈미소〉|모델을 따라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남산 벚꽃 구경〉
먼 훗날 더 가치 있는 사진 〈가을 나들이〉|한 가지 포인트로 내용을 풍성하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지 않는가 〈문명 그리고 침묵〉|낯선 사람 찍기를 주저하지 마라 〈감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의 경계를 허물고 〈그녀들의 우정 여행〉
단순한 강조로 더 큰 여운을 남기기 〈부부〉|다시 못 올 순간을 매일 멋지게 기록하라 〈너는 내 아들〉
일상의 좋은 내용에 효과를 더하라 〈사랑이 샘솟아〉|필요한 말만 넣어라 〈신고식〉
전문성을 키우려면 선택과 집중을 〈슬픈 연가〉|산에 산만 있는 것은 아니니 〈오르락내리락〉
잘 관찰하면 초능력도 보여요 〈신비 소녀〉|찍을 때는 몰라도 다양하게 읽히는 사진 〈사랑해〉
눈앞에서 뻥튀기가 튀듯 생생하게 〈전곡 장날〉
PHOTO + 〈굿바이, 하이스쿨!〉 〈세 명의 아이들〉 〈부자의 환희〉 〈신세대〉
사진 잘 찍는 Tip

04 표현하는 방법은 정해진 바 없으니 : 하늘 찍기
표현하고 싶다면 끝까지 밀어붙여라 〈별 헤는 밤〉|세심한 연출로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라 〈하늘색 꿈〉
무심코 찍었는데 설명할 수 없는 느낌도 묻어날 때 〈비행〉
이런 사진도 일출 사진입니다 〈안개 속의 불꽃〉|빛의 방향을 사용해 자연을 극대화하기 〈산을 넘는 빛〉
바닥에서도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고기를 닮고 싶은 나〉
PHOTO + 〈날아볼까요?〉 〈행복〉 〈발견〉 〈날다〉
사진 잘 찍는 Tip

05 눈 뜨면 온통 찍을거리뿐 : 거리 찍기
독특한 이미지로 눈길을 먼저 잡아라 〈개미 환각〉|말을 아낄수록 강조되는 사진 〈나의 도시에〉
친숙한 풍경을 화끈한 곳으로 〈여의도 샛강다리의 야경〉
현실을 외면하지 않을 때 사진에 무게가 실린다 〈겨울비〉|우리가 사는 곳은 얼마나 촘촘한가 〈불야성〉
재미, 예측할 수 없는 데서 오는 것 〈교차〉|무엇을 찍을지 헤매지 않아도 〈신호〉
재미있는 순간을 있는 그대로 〈구조〉|힘 있게 보라 〈다이내믹 서울역〉
불편함을 전달하고 싶다면 〈도시 탈출〉|프레임을 바꾸면 익숙한 것도 새로워진다 〈차창 밖의 도시〉
선과 색이 조화를 이룬 곳을 찾아라 〈열리지 않는 문〉|건축물 사진은 형태를 왜곡하지 말고 〈마포대교〉
누가, 언제, 어디에 함께 있느냐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전조등 빛만으로도 주목! 〈차 속에 갇혀버린 사람〉
PHOTO + 〈미장원〉 〈못 말리는 호기심〉
사진 잘 찍는 Tip

06 찍는 사진? 만드는 사진! : 그림보다 더 멋진 사진 찍기 ? 202
감성을 가득 담은 풍경 사진 〈가을 안개 #1〉|여백의 자유로움을 살려라 〈대롱대롱〉
부분만 뚝 떼어 보았을 뿐인데 〈빛의 선율〉|디지털 사진은 나날이 진화한다 〈설중견작도〉
풍경 사진은 발로 찍는다 〈아침 햇살〉|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보는 것이 빠르다 〈파문〉
PHOTO + 〈소양강 아침〉 〈우울한 숲의 노래〉 〈목동의 귀가〉 〈제주 주상절리〉
사진 잘 찍는 Tip

07 바짝 다가서지 않으면 사진은 멀어진다 : 여행지 찍기
좋아하는 대상을 끈질기게 찾아가라 〈금강에 모인 철새들〉|상황을 미리 읽어라 〈Foursome〉
사진 한 장에 숨은 이야기 〈목련의 꿈〉|평소의 마음이 사진이 된다 〈Solitude #3〉
같은 장소에서 무엇을 찍느냐 〈밤과 아침〉|스마트폰 하나면 된다 〈무의도의 휴일〉
바로 가까이에서 찍어라 〈태양을 향해〉|무심한 시선이 오히려 돋보인다 〈바다가 보인다〉
드러내고 싶은 부분만 간결하게 〈별을 휘적휘적〉|제멋대로 찍으면 더 자연스러운 〈시애틀의 껌 벽〉
사진을 사진으로만 찍지 않을 때 〈어머니 손 잡으세요〉
풍경 속에 사람이 더해지면 〈요즘 안녕하십니까〉|뻔한 짓을 반복하지 마라 〈거인과 조각상〉
PHOTO + 〈황태國〉 〈광안리 밤바다〉 〈해변의 왈츠〉 〈Travel〉
사진 잘 찍는 Tip

08 꿈과 현실 사이에서 : 환상 사진 찍기
꿈이어도 완성도가 높아야 〈고독한 여정〉|있는 그대로 일정한 시각에 찍기 〈The Moon〉
손끝 하나에도 감정을 담아 〈기다림〉|눈길 먼저 사로잡아라 〈꿈에〉
사람과 시공간이 함께해야 완성 〈뛰고 싶은 동심〉
현실 너머 상상된 이미지를 찍어라 〈물속의 소우주〉
마음을 다 풀어내기 힘들 때 상징을 써라 〈대답하라〉
세심한 관찰이 가져다준 선물 〈빗방울〉|실제를 살짝만 변형해도 〈생각의 나무〉
사진 찍는 의도를 강렬하게 만들고 싶다면 〈응시〉|카메라의 기능을 십분 활용하라 〈누가 진실인가〉
PHOTO + 〈세차의 중요성〉 〈Supermagic〉 〈봄을 알리는 사랑 이야기〉 〈마녀 여행을 떠나다〉 〈Sense〉
사진 잘 찍는 Tip

09 한순간도 놓칠 수 없기에 : 순간 포착 사진 찍기
셔터의 속도를 바꾸면 세상도 달리 보이는 법 〈열정이 타는 밤〉
끈질긴 집념이 있을 때 생태 사진을 얻는다 〈짱뚱이〉|빠른 움직임에는 재빨리 움직여서 〈마상 투창〉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질 때, 찰칵! 〈뜀박질〉
사진이 흔들려도 감동은 흐트러지지 않는다 〈어떤 작별〉
매일 촘촘하게 사는 곳을 찍어라 〈뉴욕의 피상 #90〉|사진 테크닉은 실전에서 익혀라 〈한 마리 새처럼〉
상황에 감정이입하면 공감대가 커진다 〈출근하는 새벽〉|한곳에 시선을 붙잡아라 〈한솔이는 신이 났다〉
PHOTO + 〈고니들의 달리기 시합〉 〈교신 중〉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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