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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최초 공개! 삼성그룹 사장단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 30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작품 소개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최초 공개! 삼성그룹 사장단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 30
삼성언론재단 저술지원도서

삼성그룹 사장단 40명에게만 허락되었던 특별한 수업이 이제 당신에게 공개된다. 이 책은 삼성그룹 CEO들이 지난 6년간 단 한 주도 빼놓지 않고 들었던 247번의 특강 중에서 최고의 명강의 30편을 선정해 수록한 것이다. 삼성은 ‘1등이 되고 싶다면 1등에게서 배워야 한다’는 이건희 회장의 지론에 따라 경제·인문·사회·역사·문화 등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사장단 특강을 진행해 왔다. 이 특강은 회장이 쓰러졌을 때도 멈추지 않고 진행했을 만큼 전략적으로 중요한 행사다. 삼성그룹이 오랫동안 압도적인 1등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남들과 다른 것을 배워 발 빠르게 적용해 왔기 때문이다. 삼성 사장단이 직접 뽑은 최고의 명강의 30편을 통해 그들만의 특별한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난 6년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열렸던 247번의 특강 중에서
삼성 CEO들이 직접 뽑은 경제·인문·사회·역사·문화 명강의 30편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삼성그룹 계열사 최고 임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삼성 사장단 회의 때문이다. 1시간가량 진행되는 사장단 회의는 1월 첫째 주, 여름휴가 기간,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열린다. 이건희 회장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중단하지 않고 열렸을 만큼 삼성이 중요시하는 행사다.

이 회의의 핵심은 바로 특강이다.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불러 직접 강의를 듣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는 이건희 회장의 지론에 따라 2011년부터 특강이 회의의 중심이 되었다. 이 책에는 지난 6년간 247번 특강 중에서 삼성 사장단들이 직접 뽑은 명강의 30편이 담겨 있다.

삼성그룹이 직면한 경영 문제, 국내외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부터 역사, 문화, 예술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 초청해 진행한다. 국내 다수의 기업들과 언론들은 삼성 사장단 특강에서 다룬 주제에 관심을 갖는다. 주제를 보면 삼성의 미래 전략은 물론 한국 경제의 트렌드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제와 강사들이 일부 공개된 적은 있지만 이처럼 내용을 한데 모아 공개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최고의 특강 30편을 선정하는 데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 부문 사장, 전동수 삼성SDS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등이 도움을 주었다.

“1등이 되고 싶다면 1등에게서 배워라”
회장이 쓰러진 날에도 삼성의 공부는 멈추지 않았다

이건희 회장은 늘 ‘세계 일류라면 어떤 사람과도 만나서 배우고 싶다. 1등이 되고 싶다면 1등에게 배워야 한다. 사기전과 20범이라도 세계 일류라면 배울 것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일본 거물 야쿠자를 만나 대화를 하기도 했다. 사장단 특강은 그의 지론이 반영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이 듣는 강연인 데다가 최고의 전문가를 모신다는 사장단 특강의 원칙에 따라 강연자 섭외에 많은 공을 들인다. 단순히 교양을 쌓는 수준이 아닌 삼성 그룹 전략적 차원에서 강연자를 섭외하는 것이다. 그만큼 특강의 수준이 높다.

“2014년에 47번의 강의를 들었는데 47권의 책을 읽은 셈이다. 정신없이 바쁜 일정에도 사장단 특강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뛰어난 통찰력과 전문성을 가진 강연자들에게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이다.”

사장단 특강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어느 CEO의 평가다.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만큼 초청 강사를 선정에 공을 들이기 때문이다. 특강 주제와 강사는 내·외부 인사들의 추천을 받아 미래전략실 전략팀, 커뮤니케이션팀 등 여러 팀이 무려 석 달 동안 집단 토론을 거쳐 결정된다. 특강의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 책은 6년간 진행된 247번의 강연 중에서도 최고의 강연 30편이 실려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왜 대한민국 경제계는 매주 수요일 삼성 사장단 특강을 주목하는가?
“사장단 특강을 보면 삼성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비롯해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장단 특강은 외부에서 지혜를 찾는 것이다. 비즈니스와 무관해 보이는 강좌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하면 경영과 연결시킬 수 있다.”

사장단 특강이 CEO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 있는 만큼 특강 주제는 삼성의 관심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외부와의 소통을 강화한 시기에는 인문학 주제가 많이 등장했다. 경영 현안과 특히 위기관리에 집중했던 시기에는 경영 현안과 관련한 주제가 많았다. 최근에는 위기감을 반영한 미래 관련 주제가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사장단 특강은 삼성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전략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재계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매주 수요일 대다수 언론과 기업인들은 삼성 사장단 특강을 주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전경련의 한 임원은 이렇게 말했다. “삼성 사장단 특강의 주제를 살펴보면 삼성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계의 지향점을 파악할 수 있다.”

삼성이 하는 공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인문학 강의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틀을 깨고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경영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 책에는 경영 전략, 리더십, 마케팅 주제처럼 경영과 직접 관련이 있는 내용 외에도 인문학, 역사, 고전 같은 얼핏 보기에 경영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내용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삼성의 사장단들은 오히려 인문학이나 역사 관련 강좌에서 더욱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증언한다.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노자 강연이 너무 좋았다.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강연이다.”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의 강연에 깊은 인상을 받아 강연을 한 번 더 요청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최진석 교수가 진행했던 특강이 두 편이 모두 실려 있다.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끼는 노자 사상을 이 시대에 맞게 해석한 명강의다.

이뿐만 아니라 불확실성이 일상화되고 위기관리가 절실한 시대에 꼭 필요한 [플랜B?최선의 전략보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저성장 시대에 맞는 고효율 마케팅 기법을 제안한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의 [저성상 시대의 마케팅 전략], 중국 상인들의 역사를 통해 변화된 시대에 적응하는 혁신을 알려주는 이화승 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교수의 [중국 상인에게서 배우는 비즈니스의 본질], 100년 전 세계와 오늘날을 비교하며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구형건 아주대 금융공학과 교수의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등 이 책에 실린 특강들은 리더십, 전략, 현신,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담고 있어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명강의들이다. 삼성이 하면 다르다는 말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각 강좌의 끝에는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도서를 소개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남들과 똑같은 것을 배워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전 세계에 코리아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삼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ㅤ삼성은 구글 애플 등 세계 초일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일한 대한만국 기업이다.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 1위 기업들과 자웅을 다투는 일은 몇 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성장을 이뤄낸, 그리고 앞으로 미래를 열어갈 삼성의 힘은 바로 공부였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남들과 똑같은 것을 배워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다. 제대로 된 공부야 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삼성그룹 사장단 40명에게만 허락되었던 특별한 공부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시간이다.

삼성 CEO들이 직접 말하는 사장단 특강의 힘!

- 47번의 강의를 들으면 47권의 책을 읽은 셈이다.
- 사장단 특강은 외부에서 지혜를 찾는 것이다. 비즈니스와 무관해 보이는 강좌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하면 경영과 연결시킬 수 있다.
-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거나 경영 구상을 할 때 사장단 특강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가 큰 도움이 된다.
-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노자 강연은 너무 좋았다.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강연이다.
- 인문학 강의들이 기억에 남는다.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틀을 깨고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경영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 사장단 특강은 단순한 모임이 아닌 그룹 차원의 ‘전략적’ 사안이다. 모든 강의가 기억에 남는다.
- 정신없이 바쁜 일정에도 사장단 특강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뛰어난 통찰력과 전문성을 가진 강연자들에게 배울 점이 많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백강녕

1999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과학부, 주간부, 산업부, 경영기획실, 미디어전략실 등에서 근무했다. 2000년 경제과학부 시절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를 취재하기 시작해 지금도 관련 기사를 쓴다. 현재는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본부 경제 분야 데스크를 맡고 있다.
주로 정보 기술(IT) 기업과 정부 부처를 맡아 일했다. 2006년 조선일보 IT섹션 창간 작업을 주도했다. 늘 전에 없던 것,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실제로 도전한다. 가끔 이공계 출신이냐는 질문을 받지만 서강대 사학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혜종과 정종의 왕위계승]이란 석사 논문을 1996년 《진단학보》에 발표했다.

저자 : 안상희

한국외국어대에서 영어통번역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2010년 조선미디어그룹 조선비즈에 입사해 국제부, 증권부, 기획취재부, 유통팀을 거쳐 현재는 산업부 자동차 담당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 많은 성격 때문에 이 책 작업에 뛰어들었다. 누구나 듣고 싶지만 아무나 들을 수 없다는 ‘삼성 사장단 특강’이 궁금해 강연자들을 직접 찾아다녔고 강연 콘텐츠를 차곡차곡 입수했다.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주옥같은 강연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 현재는 기자 활동과 함께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있다.

저자 : 강동철

2010년부터 조선일보 사회부 기동팀·시청팀·뉴미디어실 전략기획마케팅팀을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IT·통신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IT 기업, 스타트업 등을 담당하면서 기업의 사업·전략 등에 대해 취재한다. 오늘날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인 IT를 통해 현재 한국 산업계의 경쟁력은 무엇이고, 미래 먹거리는 과연 어떤 것이 될 것인지에 관심이 많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컨설팅 회사를 거쳐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이공대 출신은 아니지만 이공계가 주름잡는 산업을 누비면서 ‘컨버전스’ 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삼성의 힘

CHAPTER 1 리더십LEADERSHIP
위대한 리더는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장자에게서 배우는 변화와 혁신의 기술 / 김형철 연세대 철학과 교수
최고의 팀웍을 이끌어 내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30대에 성공한 리더가 40대에 실패하는 이유 / 백기복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퍼스트 클래스 CEO와 일반 CEO는 무엇이 다른가 / 고영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엄홍길 전문 산악인,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노자에게 배우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에 위기가 아닌 적은 없었다


CHAPTER 2 전략과 위기 관리STRATEGY
대변화의 시대, 어떻게 앞서 나갈 것인가

존경 받는 기업의 세 가지 조건 /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위험할 때다 /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플랜B-최선의 전략보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일본 기업의 위기에서 배우는 복잡성 관리의 중요성 /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가는가 / 손재영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성장 사회에서 성숙 사회로 변해야 한다 /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의 배우는 전통


CHAPTER 3 혁신과 성장 INNOVATION
전혀 다르게 생각해야 새로운 길이 열린다

세종은 어떻게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시대를 만들었을까 /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
저성장시대의 마케팅 전략 /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한 역발상 전략 / 여준상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CEO가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일이관지-핵심을 꿰뚫는 콘셉트 중심의 사고방식 / 김근배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 김영희 PD


CHAPTER 4 문화 CULTURE
CEO가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교양

중국 상인에게서 배우는 비즈니스의 본질 / 이화승 서울디지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CEO가 꼭 알아야 할 음식 이야기 / 윤덕노 음식문화평론가
스포츠 명가에서 배우는 게임을 지배하는 법 /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
젊은 세대와 제대로 소통하려면 우선 소통 능력부터 키워라 / 김주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궁극의 디자인 - ABC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 권영걸 한샘 사장·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상상력에 테크놀로지를 입혀라 / 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경제를 넘어 문화까지 이해하는 지역 전문가 제도


CHAPTER 5 역사 HISTORY
어떤 문제라도 역사 속에는 반드시 답이 있다

이순신 장군에게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묻다 / 지용희 세종대 석좌교수
전쟁사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임용한 한국역사연구소장
한비자의 리더십 - 법·세·술을 갖춰라 / 김원중 단국대 한문교육과 교수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 구형건 아주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노자로부터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운명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 / 조용헌 원광대 동양대학원 초빙 교수·동양학연구소 소장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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