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3.11.10.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7.0MB
- 300쪽
-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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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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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상세페이지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작품 소개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책 정보가 없습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박태우
1963년 5월 17일 충남 금산 출생으로, 1996년 7월 34세에 영국의 HULL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오로지 학문에만 정진한 국제통 선비였다. 귀국 후에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서 실무를 경험했고, 대학의 강단에서 활동하는 학자 시절에는 유럽 통합과 지구촌주의를 연구한 국제정치경제 전문가로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외교통상 분야에서 많은 국제적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국내외의 주요 대학강단(대만 국립정치대학, 고려대 외 다수)에서 국제정치경제(IPE) 문제와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차세대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대한민국의 선진화 전략을 줄기차게 설파해 온 학자 겸 시민운동가이기도 하다. 2000년부터는 국회에서 정치권의 한 대선 후보(이인제 현 새누리당 의원, 6선)를 모시고 국가 경영을 함께 고민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의 음과 양을 몸소 겪었으며, 2004년에 스스로 수도권에서 총선, 그리고 2006년에 고향에서 지자체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국민과 호흡하려는 노력을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新부국강병론'을 주제로 우리 사회에 팽배한 위선과 그리고 비민주성, 그리고 폐쇄적인 민족주의 노선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많은 시사칼럼과 시를 써 온 박태우 학자 겸 시인은 지금도 '박태우 푸른정치경제연구소박태우.한국)'와, 인터넷 월간조선의 〈박태우 신부국강병론〉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열정이 담긴 정책적인 처방을 내놓으면서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고려대학교 국제학부/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 문제 및 외교 문제, 그 외의 타 대학 강좌에서도 한국 정치, 그리고 남북 통합 문제 등을 영어와 한국어로 강의 중에 있다. 고려대학교 지속발전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21세기 통일 한반도의 모습을 마음에 담고 지식인으로서 정론을 표방하면서 사회 발전을 위해서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한국 정치의 현실을 몸소 경험하면서 공당(신한국당, 새누리당)의 대선선대위, 그리고 중앙당의 부대변인, 대통령 후보(박근혜 현 대통령)의 대외협력특보 등의 활동을 통하여 많은 인맥을 갖고 있으며, 지금도 다각적으로 정치권과 학계에서 많은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학계를 대표하는 한국정치학회의 대외협력이사를 지냈고, 지금은 특임이사로 학회에 봉사하면서 이론적인 연마도 게을리하고 있지 않다.
목차
여는 글
1부.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국방 외교가 아직도 부족하다
인연 위에 인연
다시 찬바람인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살아야 한다
9월의 비
이젠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야 한다
하늘과 구름
대한민국은 대북 기초 체력을 더 튼튼히 해야 한다
애국심
동상이몽(同床異夢)
왜 개성공단에 집착하나?
동중국해 갈등조정방안회의 참석기
무관심
궁예가 석총을 만나다
균형감각을 상실한 양비론
시리아 내전, 실종된 인류의 평화 정신
한여름의 나날들
사형에게
네 잎 클로버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이젠 왜곡된 사관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북한의 진실
태국 수주사업은 온 국민이 축하할 미래 국부 창출의 길
민주주의
삼색 당쟁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는 오지 않는가?
패망한 백제 백성들의 참혹한 시련들
또 다른 5월
2부.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
진짜 봄인가
위대한 결단의 정치인 대처 전 영국 수상
봄 강
중국이 과연 북한을 버릴 것인가?
대한민국에 국가의 영혼이 있는가?
국민과 역사
한민족이여 웅비하라
아! 대한민국이 기로에 섰구나
노안당에서
분단 구조에서 토착화된 잘못된 좌우 논쟁 경계
외로운 길
대한민국을 폄하한 사람들
빙강
김정은 위원장에게
침묵
냉정한 현실 인식으로 5년을 가야 한다
한파
우리가 걷고 있는 2013년
2013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
오늘
환성
역사의 물줄기는 도도히 흐를 것이다
또 다른 하루
각박한 한반도 주변 상황도 선택의 중요 변수
이때가 되면
종북 세력들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눈
북 미사일 발사를 실용위성이라는 세력들
3부. 지금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
기다림
애국 세력의 마음을 얻는 사람을 하늘이 선택한다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
미숙한 현실 인식이 우리의 가장 큰 숙제
밤길
박근혜 후보에게 드리는 글
가을 이슬
급변하는 4강의 인식을 견인할 후보는?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나
지금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
국민들이 감동받는 대선은 없는 것인가?
민주주의 논리에 충실한 선거운동을 해야
낙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국가적 발언 반드시 국정조사해야
가을 허수아비
안철수의 정치적 비전은 이상적인 담론
강남 스타일
대한민국이 출렁이고 있다
한가위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안철수에게 물어라
착각
2012 대선의 최종 결정 변수는 무엇인가?
폭풍 전야
이젠 현실성 있는 답을 해야 할 후보들
무당춤
박근혜 후보가 넘어야 할 역사의 산
그리움
4부. 살신성인의 위대한 정치 지도력
새야 새야
일본은 도덕적으론 3류 국가
문명
〈각시탈〉의 독립군 정신을 배워라
아침
순수한 애국심을 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저녁 비
어렵다고 또 비켜 가는가? 더 중대한 국가 어젠다를 생각해야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본 앞에서 분열된 한국의 자화상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는 현실주의자의 몫
살신성인의 위대한 정치 지도력
우리가 대통령을 왜 뽑는가?
유럽의 고민과 바람직한 선택
인기 영합주의의 거대한 폐해
부실한 대통령 선출로 산적한 문제들을 풀 수 없어
거친 풍랑 위에 선 색 바랜 대한민국호
북한의 선전선동이 대선의 주요 개입 변수
희생
믿음
중국 상대로‘적극적 통일 외교’전개해야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시스템 작동이 멈추었나?
민주성의 본질을 훼손하는 시장만능주의도 문제
국민 혈세를 반국가 활동에 쓸 수 있나?
유럽연합, 더욱 정치적으로 통합해야
신냉전 구도 속에서 다각적인 통일 외교 추진방안 모색
중원을 날며
만남
북한 정권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라
꽃길
역사의 혹독한 시련기를 망각하는 국민이 되서는 안 된다
주요 이력
영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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