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1.09.30.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2.0MB
- 약 1.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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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시인 이지윤의 짧은 글-긴 감동 네 번째 이야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 책은 시인이며 유치원 원장으로 있는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 긴-감동’ 시리즈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에 이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라는 네 번째 이야기로 교육현장에서 얻어지는 올바른 자녀 교육에 필요한 가족에 대한 소중한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는 책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요즘, 특히 우리 엄마, 아빠들에게 자녀 교육에 있어 감성과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교육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그대로 묻어나고 있습니다.
저자 - 이지윤
저자 이지윤 시인의 시집으로는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가 있고, 수필집은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등이 있다. 짧은 글 긴 감동 시리즈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등이 있으며, KBS·MBC 아나운서 역임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이며 현재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을 운영하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설날
봄이와 햇살이의 설날
세상이 날 버려도
아내의 방
선한 끝은 있따고
같이 가야 멀리 갈 수 있따
인터넷
할머니!할머니!
축복받을 자격은
80%가 서민
출생순위에 따라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햇살이 기도 중
모란이
봄이의 낮잠
봄이의 봄
봄그리고 햇살이의 생일
편한 길이 좋아요!
태어날 ?부터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비교는 이런 사랑도
화풀이
사진 찍는것 싫답니다
여름 휴가
외동아이를 독립적으로
내 처소가 제일이다
걸림돌과 디딤돌
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릴 ?
계곡에 앉아서
왜 사느냐고 묻거든
행복해지는 법
좋은 나무, 나쁜나무 , 좋은 사람 , 나쁜사람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끼리
살구나무의 수난
첫번째선물, 두 번째 선물, 세 번? 선물
새 세 마리
매화는 향기를 팔지 않는다
또 하나의 봄은 가고
모든 직업에는 애환이 있따
유아들의 경제 교육이 시급하다
붕어빵과 두모녀
아름다움에 대하여
시간의 비밀
10월이 떠나간다
예쁜 얼굴은 사라져도 아름다운 영혼은 남는다
법 없이도 살 사람
운명은 … 떼를 쓴다고 다 들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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