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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   에세이/시 에세이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

이벤트 기간 : 06월 13일 (화) ~ 06월 27일 (화)

  • 도서정보아이웰콘텐츠 출판 | 2017년 03월 02일 출간 | EPUB | 18.8 MB | 약 10만자
  • 지원기기PAPERiOSAndroidPCMac
  • 듣기기능 듣기 가능
대여 단권 10년 2,250
구매 단권 전자책 정가 4,500
판매가 4,050 (10%)


책소개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 직장인이 죽어가는 시대, 어떻게 내일을 살아낼 것인가

“취업자 61% "고용 불안 느낀다"..국민 45% "나는 '하층민'”
“30대 60% "자식세대도 하층민될 것"… 결혼•출산 비관적”

언론, 정치, 경제, 사회 어느 한 군데 예외 없이 연일 비명이 이어진다. 시대의 화두는 단연 ‘생존’이다. 이러한 위기감의 최전선에 내몰려있는 건 직장인들이다.
‘살아지니까 사는 거’라는 회사 선배의 한숨에서 자신의 미래가 보이던 순간, 저자는 직장에서의 탈출을 결심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도서관에 출근해 직업처럼 독서를 했다.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는 그렇게 1년을 보낸 결과물이다.

유일한 것만이 유의미한 시대. 군중이 아닌 나로 살기 위한 방법론으로서의 독서를 소개한다.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 제목이야 적당히 만든 비유일거라고? 그렇지 않다. 저자는 진짜로 책을 읽기 위해 퇴사를 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도서관으로 출근해 직업처럼 독서를 했다. 그렇게 1년 후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를 탈고했다. 직장인으로 치면 장기 프로젝트의 산출물을 내놓은 셈이랄까.

독서를 위해 밥벌이를 그만둔다니, 지나친 낭만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 나름대로는 현실적인 손익을 따져본 결과가 퇴사였다. 그것은 역설적이게도 꿈보다 밥이라는 냉소적인 세태와 맞닿아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직장인들의 행복이 가난해져 버린 원인을 ‘나’라는 존재의 부재에서 찾는다. 드라마 취향을 물으면 단박에 대답하는 사람들이 명함에 적힌 직장과 직급을 빼 버린 자신은 누군지 모른다.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내야 하는지 이유도 명확히 하지 못한 채 군중이 몰리는 곳에 그 때 그 때 휩쓸리며 살아간다. 드물게 술자리에서 나오는 비슷한 의문들은 그 날의 숙취와 같이 사라질 뿐이다. ‘다 그렇게 살아.’ 저자는 그렇게 늙어가는 것이 두려워 직장을 그만두었다.

직장인이 죽어가는 시대. 구조조정, 장기불황, 수출악화. 우울한 뉴스 헤드라인들을 가져오지 않아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위기감에 떠밀려 자기계발에 몰두하거나 사소한 사치로 위안 받으며 살아간다. 굳이 4차 산업혁명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양산되는 인적자원이 아닌 독자적인 개인으로 서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기도 하다. 그리고 저자는 대중이 아닌 나로 살기 위한 방법론으로 독서를 택했다.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는 그러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의 솔직한 기록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유일한 것이 유의미한 시대.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의 행보를 지켜보게 되는 이유다.



저자 소개

임정.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지 책을 읽는 사람은 아니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어느 날, 2년 후에도 지금과 크게 변하지 않을 미래가 불현듯 다가왔고, 스스로를 직면하게 된다. 대안을 모색하다 이직이 아닌 퇴사를 해버린다. 퇴사의 명분은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 주변에는 알리지 않았다.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1년간 주변의 번잡스러움을 차단하고, 도서관에 들어가 홀로 책만 읽었다. 도서관은 진짜 대학이었다. 그곳에서 수백 권을 읽으며, 보이지 않는 선생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공부의 즐거움, 학문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했다. 그 결과, 지식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종합하는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했고, 책을 읽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깊은 사유와 사색을 하게 되었다. 오늘도 멈추지 않고 공부하고, 매일 글을 쓴다.
관심분야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한국문학, 역사 중에서 근 현대사에 관심이 많다.

블로그│http://blog.naver.com/kimjae3708

목차

1장 내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
1. 한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2. 나를 위한 스트레스가 고맙다
3. 3년 후, 지금과 똑같은 상태로 살거니?
4. 어떤 우물을 파야 할까?
5. 직장을 그만둔 나는 미친놈인가?
6. 책을 읽으면 밥이 나오냐?
7. 나는 아직 결혼을 안 했다
8. 그럼 생계는 어떻게 할 건데?

2장 미치도록 책이 읽고 싶었다
1. 직장 다니면서 책 읽으면 되잖아
2. 불면증
3. 앎에 대한 갈증
4. 딱 1년간 책에 미쳐보자
5. 어쩌면 내게 주는 마지막 기회
6.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하다
7.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하다2

3장 책의 힘을 믿는다
1. 독서란 무엇인가
2. 독서는 공부의 기본
3. 독서는 남자를 ‘뇌섹남’으로 만든다
4. 결핍을 뼈저리게 느껴라
5. 진짜 스펙은 토익이 아니라 독서다
6. 현상 뒤에 숨어있는 본질을 보는 법
7. 대학생, 진로를 탐색하기 전에 책을 탐독하라 - 400권 플랜
8. 정조와 안중근의 독서
9. 책을 읽고 나타난 변화

4장 나는 이렇게 읽었다
1. 독서법이란 무엇인가
2. 권수에 집착하는 것은 하수다
3. 독서는 체력이 8할
4. 독서하기 전, 10분 명상의 힘
5.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책부터
6. 반복해서 읽으면 깊어진다
7.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고
8. 글쓰기는 최고의 독서

5장 세상을 향해 독서를 외치다
1. 토론, 토론 좀 하자!
2. 독서는 최고의 대안교육
3. 세인트존스는 동양고전을 읽지 않는다
4. 내가 독서하는 이유
5. 독서는 수신(修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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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r*** 구매자

    • 2017.06.26

    간혹 이해하기 어려운 현학적 표현들이 있지만 독서를 향한 저자의 열정이 느껴졌다. 가슴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다. 1년간 구체적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 독서했는지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있었다면 더 좋을 뻔했다.

  • m94*** 구매자

    • 2017.06.24

    책의 깊이에 비해 별점이 높아서 놀랐다. 뭐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것이 다를 수는 있으니까... 책 내용은 독서법이나 독서를 권장하는 다른 여타 책과의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웠다.

  • san*** 구매자

    • 2017.06.22

    퇴직후에 작가가 느낀 불안감과 성장을 위한욕망을 잘 느낄수있었고남들이 보기에는 얼토당토안한 x라이 같은 결정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진짜 동력을 만들기위한 빠져서는 안될 과정이였으며 책을 읽는 본인에게도 8차선도로의 지름길을 알려준책

  • dse*** 구매자

    • 2017.06.10

    책은 제목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은 얻었습니다.

  • jgr*** 구매자

    • 2017.05.06

    시대의 아픔을 겪는 청년들에게 용기 아닌 용기와 저자가 찾은 대안을 제시하는 책. 나아갈 길,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 책이라는 귀한 선생님에게 인도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와 경험이 녹아있습니다. 잔잔히 읽기 쉽고, 저자의 의도를 알기 쉬운 명확한 책이며, 읽은대로 서재에 꽂힌 삼국지부터 다시 읽어보려구요.

  • chl*** 구매자

    • 2017.04.24

    독서를 아예 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어느 정도 독서를 하는 사람들에게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 저자는 수준 있는 책을 읽고 사고할 수 있는 비판적 능력이 있었기에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고맙게도 저자가 미리 겪은 여러 경험들이 압축된 이 책을 통해 그의 시선으로 세상을 냉정하게 내다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게 바로 독서를 많이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안정된 일상으로 포장된 불안정한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렇기에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그것을 통해 인정받고 싶고, 그것이 독서를 통해 발견하게 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자신만의 콘텐츠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독서를 선택했고 그것이 직장의 퇴사를 불러온 것이지요. 독서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하루살이 처럼 살아갔을 것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추측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독서'가 인생을 선순환 시키는 매개체로 작용했다는 것을요.

    책장을 덮을 땐, 다른 사람들은 다 읽고 나서 무슨 생각이 들지 궁금했습니다. 아마 저자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그 감정을 공유하려는 진심을 담아 이 책이 탄생한 것이 아닐까요?
    다방면으로 지식이 많지만 그것을 자랑하거나 뽐내는 것이 아닌 담담한 말투로 쉽게 전달해주는 문체가 좋았습니다. 더 많이 전달해주지 못한 아쉬움까지 담고 있어서 책을 많이 읽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겸손함 마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고,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은 사람,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은 사람, 불안한 미래에 잠 못 이루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독서는 한 시대의 의식과 정신을 좌우한다. 그 중심에는 작가들이 있다. 때문에 작가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좋은 글을 써야 한다.'
    독서만큼 삶에 가치를 주는 것을 찾지 못했다는 저자는 작가들의 사명감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시는 작가님께서 앞으로 좋은 책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nkn*** 구매자

    • 2017.04.16

    일만하던 직장인의 독서여행. 친구의 이색 경험담. 정도입니다. 좋으나 노벨상감은 아니라서 별점하나 뺍니다 .

  • gkg*** 구매자

    • 2017.04.11

    제가 꿈꾸던 삶이네요.

  • swu*** 구매자

    • 2017.04.03

    본인 얘기가 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남과 달라지려는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성공하세요!

  • sso*** 구매자

    • 2017.04.02

    제목에 시선이 간다. 궁금한것 두 가지. 첫 째, '책 읽느라 직장을 그만둔' 이라는 것은 즉 책이 사람의 하던일을 멈추게했다. 누군가는 유학으로, 혹은 좀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려고, 다른 적성을 찾아서. 그런데 책, 즉 '글'이 사람을 움직였다니. 둘 째, '직장을 그만둔' 은 결국 결심 후 직장을 나왔다는 것. "직장을 다니면서 읽어도 되잖아" 라는 주변으로부터 많은 질문, 본인의 고민끝에 결국에는 그만 둔 것. 그는 그만 두고 책을 읽은 뒤, 이제 그 뒤로 어떻게 하며 지내는 걸까? 사람들 에게는 부러움의 대상 혹은 미친사람 으로 불렸을지 모르지만 그 결심을 응원하고 싶다. 사실 다들 마음속에 한 번 쯤 그려본 고민 이지만 선뜻 하기에 어렵다는 것 누구나 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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