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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마이 퓨처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웰컴 마이 퓨처

블루픽션 53
소장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30%7,700
판매가7,700

웰컴 마이 퓨처작품 소개

<웰컴 마이 퓨처> 『꼴찌들이 떴다!』로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양호문 작가가 청소년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며, 위선과 거짓으로 물든 어른들의 면면을 풍자한다. 아버지 없는 하늘 아래, 지적장애를 가진 형과 누나, 엄마와 살아가는 고2 소년 세풍은 일찌감치 학교를 자퇴하고, 학교 밖 세상으로 나온다.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이삿짐센터 배달, 구슬 꿰기, 식당 배달원에 술집 안주거리 배달까지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험한 현실 속에서도 세풍은 자기만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다. 길 밖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가는 진짜배기 십 대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저자 프로필

양호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 학력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 데뷔 제2회 허균문학상 중편소설 '종이비행기'
  • 수상 제2회 블루픽션상

2014.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양호문
1960년에 태어나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건설 회사, 철 구조물 생산 회사, 농산물 유통 회사, 서적 외판, 편의점 경영, 입시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두루 거치며 삶의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작가가 되어 글을 쓰는 평생의 꿈을 저버리지 못하고 문학에 끈질기게 구애하여, 마침내 중편소설 『종이비행기』로 제2회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고등학생인 아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써 내려간 『꼴찌들이 떴다!』로 제2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 작가의 녹록지 않은 삶의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작품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반 이상에 해당되는 이야기고, 그 시간을 지나왔거나 앞으로 지나갈 많은 이들의 이야기라는 평을 받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춘천의 소양강 변에 살며 깨어 있는 하루 중 4분의 2는 글을 쓰고, 4분의 1은 책을 읽고, 나머지 4분의 1은 산책과 사색을 하며 지내고 있다.

목차

1~14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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