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15소년 표류기 상세페이지

책 소개

<15소년 표류기> 첫인상은 '두껍다'는 느낌. 보통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되는 책을 한 권에 담아서 묵직한 느낌을 준다. 너무도 유명한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의 완역판. 다소 분량이 많지만 이야기가 워낙 흥미진진해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삽화는 레옹 브네가 맡았다.

뉴질랜드 체어먼 기숙학교의 학생 열네 명은 여름방학 동안 배를 타고 뉴질랜드 연안을 일주하기로 한다. 출발 하루 전날, 선원들보다 먼저 배 안에 들어가 놀다가 잠이 든 소년. 다음 날 아침 잠이 깨었을 때 배는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었고, 배 안에는 견습 선원 모코를 합쳐서 열다섯 명의 소년들만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한 소년들은 또다른 위험에 직면한다. 목숨이 위태로웠을 때는 잘 뭉쳤던 소년들이 무인도에 도착해 어느 정도 살만하니까 서로 의견차이를 보이며 갈등하기 시작한 것. 특히 리더역할을 했던 브리앙과 자존심 강한 도니펀의 갈등은 점점 그 골이 깊어진다.

한편으로 아이들이 섬생활에 적응하면서 신나는 모험의 세계도 펼쳐진다. 야생 타조를 길들여 타고다니려고 하고(안타깝게도 실패한다), 상처를 내면 우유같은 하얀 액체가 흘러 나오는 암소 나무도 발견한다. 작품 곳곳에서 느껴지는 '제국주의'의 냄새는 21세의 독자를 조금 불편하게 하지만 읽을 가치는 충분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첫인상은 '두껍다'는 느낌. 보통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되는 책을 한 권에 담아서 묵직한 느낌을 준다. 너무도 유명한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의 완역판. 다소 분량이 많지만 이야기가 워낙 흥미진진해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삽화는 레옹 브네가 맡았다.

뉴질랜드 체어먼 기숙학교의 학생 열네 명은 여름방학 동안 배를 타고 뉴질랜드 연안을 일주하기로 한다. 출발 하루 전날, 선원들보다 먼저 배 안에 들어가 놀다가 잠이 든 소년. 다음 날 아침 잠이 깨었을 때 배는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었고, 배 안에는 견습 선원 모코를 합쳐서 열다섯 명의 소년들만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한 소년들은 또다른 위험에 직면한다. 목숨이 위태로웠을 때는 잘 뭉쳤던 소년들이 무인도에 도착해 어느 정도 살만하니까 서로 의견차이를 보이며 갈등하기 시작한 것. 특히 리더역할을 했던 브리앙과 자존심 강한 도니펀의 갈등은 점점 그 골이 깊어진다.

한편으로 아이들이 섬생활에 적응하면서 신나는 모험의 세계도 펼쳐진다. 야생 타조를 길들여 타고다니려고 하고(안타깝게도 실패한다), 상처를 내면 우유같은 하얀 액체가 흘러 나오는 암소 나무도 발견한다. 작품 곳곳에서 느껴지는 '제국주의'의 냄새는 21세의 독자를 조금 불편하게 하지만 읽을 가치는 충분한 책이다.


저자 프로필

쥘 베른 Jules Verne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828년 2월 8일 - 1905년 3월 24일
  • 데뷔 1863년 소설 '기구를 타고 5주간'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828년 프랑스 낭트에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베른의 아버지는 아들이 법학을 공부하기를 바랐으나, 베른은 어려서부터 여행과 모험을 동경하고 예술적인 재능을 보였다. 대학입학 자격시험에 합격한 베른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파리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학과 공부보다는 연극에 심취했으며, 알렉상드르 뒤마와 친분을 맺어 희곡을 몇 편 상연하기도 했다.

1849년 법학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문필 작업에 몰두하기로 마음먹고, 파리에 남아 잡지 등에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857년에는 오노린과 결혼하고 증권 거래소에서 일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1862년, 베른에게 위대한 작가의 길을 열어 준 출판업자 에첼을 만나게 된다. 에첼의 출판사에서 출간된 『기구를 타고 5주간』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지구 속 여행』, 『해저 2만 리』,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비롯한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19세기 후반에 크게 발달한 과학의 지식에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글 솜씨를 더하여 인류의 미래를 예언하는 소설들을 남겼다. 예를 들어 『해저 2만 리』에 등장하는 잠수함이나 『달세계 일주』에서 사용되는 로켓은 당시로서는 상상의 산물이었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현실 숙에 등장하게 되었다. 공상 과학 소설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쥘 베른은 1905년 당뇨병이 악화되어 7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목차

제1장
폭풍우 ㅣ 항해할 수 없는 스쿠너 ㅣ 슬루기 호 갑판에 선 네 소년 ㅣ 갈가리 찢긴 앞 돛 ㅣ 요트 내부 조사 ㅣ 목이 졸려 죽을 뻔한 견습 선원 ㅣ 뒤에서 덮치는 파도 ㅣ 아침 안개 사이로 보이는 육지 ㅣ 암초 지대

제2장
돌아 나오는 파도 한가운데에서 ㅣ 브리앙과 도니펀 ㅣ 해안 관찰 ㅣ 구조 준비물 ㅣ 말썽이 된 보트 ㅣ 앞 돛대 위에서 ㅣ 브리앙의 용감한 시도 ㅣ 높은 파도의 효과

제3장
오클랜드의 체어먼 기숙학교 ㅣ 상급생과 하급생 ㅣ 바다에서 보내는 방학 ㅣ 스쿠너 슬루기 호 ㅣ 2월 15일 밤 ㅣ 표류 ㅣ 선박 충돌 ㅣ 폭풍 ㅣ 오클랜드에서의 수색 작업 ㅣ 스쿠너의 잔해

제4장
첫 번째 해안 탐사 ㅣ 숲을 건너는 브리앙과 고든 ㅣ 헛수고로 돌아간 동굴 찾기 ㅣ 물자 목록 ㅣ 식량, 무기, 의복, 침구, 식기, 연장, 도구 ㅣ 첫 번째 식사

제5장
섬인가, 대륙인가 ㅣ 탐사 ㅣ 혼자 떠나는 브리앙 ㅣ 양서 동물 ㅣ 펭귄 무리 ㅣ 점심 식사 ㅣ 곶의 정상에서 ㅣ 바다에 떠 있는 세 섬 ㅣ 수평선의 푸른 띠 ㅣ 슬루기 호로의 귀환

제6장
토론 ㅣ 연기 된 탐사 ㅣ 악천후 ㅣ 낚시 ㅣ 거대한 모자반 ㅣ 느림보 말을 탄 코스타의 도울 ㅣ 출발 준비 ㅣ 남십자성 앞에 무릎을 꿇고

제7장
자작나무 숲 ㅣ 절벽 위에서 ㅣ 숲을 가로질러 ㅣ 개울의 둑 ㅣ 길잡이 강 ㅣ 야영지 ㅣ 아주파 ㅣ 푸르스름한 선 ㅣ 물을 마시는 판

제8장
호수 서쪽 확인 ㅣ 강을 따라 내려가며 ㅣ 타조 ㅣ 호수에서 시작된 강 ㅣ 고요한 밤 ㅣ 절벽의 낭떠러지 ㅣ 제방 ㅣ 보트의 잔해 ㅣ 비문 ㅣ 동굴

제9장
동굴 답사 ㅣ 가구와 식기 ㅣ 볼라와 라조 ㅣ 손목시계 ㅣ 거의 읽을 수 없는 일기 ㅣ 조난자의 지도 ㅣ 현재의 위치 ㅣ 야영지로의 귀환 ㅣ 오른쪽 강변 ㅣ 웅덩이 ㅣ 고든의 신호

제10장
탐험담 ㅣ 슬루기 호를 떠나기로 결정하다 ㅣ 짐을 내리고 요트를 분해하다 ㅣ 잠잠해진 바람 ㅣ 천막 속에서의 야영 ㅣ 뗏목 만들기 ㅣ 짐을 싣고 출발하다 ㅣ 강 위에서의 이틀 밤 ㅣ 프렌치 동굴에 도착하다

제11장
프렌치 동굴 정리 ㅣ 뗏목에서 짐 내리기 ㅣ 조난자의 무덤에 가다 ㅣ 고든과 도니펀 ㅣ 부엌의 화덕 ㅣ 사냥감 짐승과 새 ㅣ 아메리카 타조 ㅣ 서비스의 계획 ㅣ 다가오는 겨울

제12장
프렌치 동굴 넓히기 ㅣ 수상한 소리 ㅣ 사라진 판 ㅣ 다시 나타난 판 ㅣ 홀의 보수와 정리 ㅣ 궂은 날씨 ㅣ 이름 붙이기 ㅣ 체어먼 섬 ㅣ 식민지의 지도자

제13장
학습 계획 ㅣ 일요일의 관측 ㅣ 눈 싸움 ㅣ 도니펀과 브리앙 ㅣ 땔감 문제 ㅣ 덫숲 원정 ㅣ 슬루기 만 원정 ㅣ 물개와 펭귄 ㅣ 공개 처벌

제14장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추위 ㅣ 수레 ㅣ 다시 돌아온 봄 ㅣ 서비스와 타조 ㅣ 북부 원정을 위한 준비 ㅣ 땅굴 ㅣ 정지 강 ㅣ 동물들과 식물들 ㅣ 가족 호수의 끝 ㅣ 모래사막

제15장
돌아가는 길 ㅣ 서쪽 원정 ㅣ 트륄카와 알가로브 ㅣ 차나무 ㅣ 둑 개울의 급류 ㅣ 야생 라마 ㅣ 불안한 밤 ㅣ 라마들 ㅣ 백스터의 볼라 솜씨 ㅣ 프렌치 동굴로 돌아오다

제16장
자크를 걱정하는 브리앙 ㅣ 울타리와 헛간 만들기 ㅣ 사탕 단풍나무 ㅣ 여우 몰살 작전 ㅣ 슬루기 만재원정 ㅣ 수레 끌기 ㅣ 바다표범 사냥 ㅣ 크리스마스 파티 ㅣ 브리앙 만세

제17장
다음 겨울을 위한 준비 ㅣ 브리앙의 제안 ㅣ 브리앙, 자크, 모코의 출발 ㅣ 가족 호수 횡단 ㅣ 동강 ㅣ 강 하구의 작은 항구 ㅣ 동쪽 바다 ㅣ 자크와 브리앙 ㅣ 프렌치 동굴로의 귀환

제18장
염전 ㅣ 죽마 ㅣ 남 늪에 가 보다 ㅣ 월동 준비 ㅣ 여러 가지 놀이 ㅣ 도니펀과 브리앙 사이 ㅣ 고든의 중재 ㅣ 걱정되는 앞날 ㅣ 6월 10일의 선거

제19장
깃대 ㅣ 맹추위 ㅣ 홍학 ㅣ 스케이트 타기 ㅣ 자크의 스케이트 솜씨 ㅣ 도니펀과 크로스의 불복종 ㅣ 안개 ㅣ 안개 속의 자크 ㅣ 프렌치 동굴의 대포 소리 ㅣ 문제점 ㅣ 도니펀의 태도

제20장
호수 남쪽 끝에서의 야영 ㅣ 도니펀, 크로스, 웨브, 윌콕스 ㅣ 이별 ㅣ 모래언덕 지대 ㅣ 동강 ㅣ 강을 따라 내려가며 ㅣ 강 하구에 도착하다

제21장
실망 만 탐사 ㅣ 곰바위 항구 ㅣ 프렌치 동굴로의 귀환 계획 ㅣ 섬 북부 지역 확인 ㅣ 북쪽 개울 ㅣ 너도밤나무 숲 ㅣ 끔찍한 바람 ㅣ 정신없는 밤 ㅣ 떠오르는 해

제22장
브리앙의 제안 ㅣ 기뻐하는 꼬마들 ㅣ 연 만들기 ㅣ 끊임없는 실험 ㅣ 연 ㅣ 세번호의 생존자들 ㅣ 위험에 처한 도니펀 일행 ㅣ 브리앙의 헌신 ㅣ 다시 모인 아이들

제23장
현재의 상황 ㅣ 예방 대책 ㅣ 달라진 생활 ㅣ 암소 나무 ㅣ 알아두어야 할 것 ㅣ 케이트의 제안 ㅣ 한 가지 생각에 사로잡힌 브리앙 ㅣ 그의 계획 ㅣ 토의 ㅣ 내일

제24장
첫 번째 시도 ㅣ 커다란 연 만들기 ㅣ 두 번째 시도 ㅣ 다음 날로 연기하다 ㅣ 브리앙의 제안 ㅣ 자크의 제안 ㅣ 고백 ㅣ 브리앙의 생각 ㅣ 한밤중 공중에서 ㅣ 나타난 것 ㅣ 싸늘해지는 바람 ㅣ 결말

제25장
세번 호 ㅣ 병이 난 코스타 ㅣ 다시 찾아온 제비 ㅣ 낙담 ㅣ 맹금류 ㅣ 총을 맞아 죽은 과나코 ㅣ 파이프 조각 ㅣ 보다 철저해진 감시 ㅣ 심한 폭풍우 ㅣ 밖에서 들린 총성 ㅣ 케이트의 비명

제26장
케이트와 일등 항해사 ㅣ 에번스의 이야기 ㅣ 선박 난파 후 ㅣ 곰바위 항구의 윌스턴 ㅣ 연 ㅣ 프렌치 동굴 발각되다 ㅣ 에번스의 도주 ㅣ 강 횡단 ㅣ 계획들 ㅣ 고든의 제안 ㅣ 동쪽의 육지 ㅣ 체어먼 하노버 섬

제27장
마젤란 해협 ㅣ 마젤란 해협 부근의 육지와 섬 ㅣ 부근에 세워진 기항지들 ㅣ 미래의 계획 ㅣ 힘이냐 꾀냐 ㅣ 록과 포브스 ㅣ 가짜 조난자들 ㅣ 환대 ㅣ 11시와 자정 사이 ㅣ 에번스의 발포 ㅣ 케이트의 개입

제28장
포브스를 심문하다 ㅣ 상황 ㅣ 정찰 계획 ㅣ 전력 측정 ㅣ 야영지의 흔적 ㅣ 사라진 브리앙 ㅣ 구조에 나선 도니펀 ㅣ 중상 ㅣ 프렌치 동굴에서 들려온 비명 ㅣ 포브스의 출현 ㅣ 대포를 발사한 모코

제29장
전투 후의 반응 ㅣ 전투의 영웅들 ㅣ 불행한 자의 최후 ㅣ 숲으로의 탐사 ㅣ 도니펀의 회복 ㅣ 곰바위 항에서 ㅣ 선박 수리 ㅣ 2월 12일의 출발 ㅣ 질랜드 강을 따라 내려가며 ㅣ 슬루기 만이여 안녕 ㅣ 체어먼 섬의 마지막 곶

제30장
수로들 사이에서 ㅣ 역풍으로 인한 지체 ㅣ 해협 ㅣ 증기선 그래프턴 ㅣ 오클랜드로의 귀환 ㅣ 뉴질랜드 수도에서의 환영 ㅣ 에번스와 케이트 ㅣ 결말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비룡소 클래식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