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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전집 01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에드거 앨런 포 전집 01

미스터리 편: 모르그가의 살인 외

구매종이책 정가6,900
전자책 정가3,900(43%)
판매가3,900


책 소개

<에드거 앨런 포 전집 01>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환상 문학, 추리 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환상ㆍ추리 스릴러의 개척자이자 현대 단편 소설을 체계화한 천재 에드거 앨런 포.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아름다운 포의 세계가 현대인을 위한 최신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코너스톤의《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전 5권)》은 포의 장편과 단편 소설 68편을 모두 담은 ‘국내 최초’의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이다. 모든 작품을 내용과 성향에 따라 ‘미스터리 편’, ‘공포 편’, ‘환상 편’, ‘풍자 편’, ‘모험 편’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포의 대표적인 작품 《모르그가의 살인》, 《검은 고양이》 외에도 《기괴 천사》, 《오믈렛 공작》, 《줄리어스 로드먼의 일기》 등 국내 독자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작품들까지 빠짐없이 갖췄다. 특히 포 전문가로부터 감수를 받아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과감한 상상력과 인간 내면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로 이성과 몽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갔던 에드거 앨런 포.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전 5권)》은 환상 문학, 추리 스릴러를 사랑하는 독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출판사 서평

꼼꼼한 번역, 깔끔한 편집으로 새롭게 만나는 국내 최초의《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여기에는 내가 쓰고 싶었던 작품의 모든 것이 있다.” -보들레르

보들레르와 도스토옙스키에서 아서 코난 도일, 러브크래프트, 스티븐 킹까지. 각 분야 거장들에게 영감을 준 19세기 미국의 작가 에드거 앨런 포. 특유의 과감한 상상력, 음울한 분위기, 치밀한 심리 묘사를 살리는 섬세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만나보자!
코너스톤의《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전 5권)》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의 단편과 장편 소설 68편을 모두 수록했다. 《검은 고양이》 같은 대표 작품 외에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6편의 단편 《현혹》, 《호흡 상실》, 《오믈렛 공작》, 《예루살렘 이야기》, 《기괴 천사》, 《작은 프랑스 인은 왜 팔에 붕대를 감았나》와 미완성 장편 소설 《줄리어스 로드먼의 일기》까지 담았다. 더불어 에드거 앨런 포의 독창적인 세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작품의 성향에 따라 ‘미스터리 편’, ‘공포 편’, ‘환상 편’, ‘풍자 편’, ‘모험 편’으로 나누어 엮었으며, 특히 포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 책은 에드거 앨런 포의 문학적 유산이자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기괴하고 음울하면서도 환상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인간의 숨겨진 두려움과 광기 어린 본성을 절묘하게 그려낸 고전 공포 소설의 거장!

음습하고 어두운 지하실, 잔혹한 복수와 죽음, 생매장, 기괴한 이상 심리 등 그로테스크한 상상력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내면에 스며드는 공포의 미학!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1 공포편》은 인간의 감정을 불안으로 고조시키는 심리 소설, 공포 소설의 선구자인 에드거 앨런 포의 공포 단편 소설 17편을 모아 엮었다. 심리 묘사만으로 극심한 공포를 맛보게 하는 대표적인 단편 《검은 고양이》와 《어셔가의 몰락》 외에도 축제의 소란 속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복수극 《아몬틸라도의 술통》, 종교 재판과 고문의 정신적 공포를 묘사한 《함정과 진자》, 이상 심리를 담아낸 《베레니스》 등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독자를 놀라게 하는 포의 시대를 앞서간 상상력을 보여준다.
괴기함을 넘어 인간의 본질과 본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에드거 앨런 포만의 섬세하고 내밀한 공포가 당신의 마음에 스며들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에드가 앨런 포 Edgar Allan Poe
19세기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다.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나 순회극단 배우 데이비드 포와 베테 포 사이에서 태어난 포는 세 살이 되어 고아가 될 때까지 초라한 분장실에서 자라났다. 아버지가 실종되고 어머니마저 사망하자 앨런가에 양자로 들어갔다. 리치먼드에 사는 앨런 부부에게 입양된 포는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하지만 양부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만 받았고 미국의 사관학교 격인 웨스트포인트에서도 잠시 수학했다. 대학에 다니면서 겪은 궁핍한 생활로 그는 주벽에 빠졌고 도박에도 손을 댔다. 결국 입학 후 1년이 끝나갈 무렵 2,000달러라는 빚을 지고 학교를 떠났는데, 성적은 최상위권이었다.

1835년에는 Southern Literary Messenger라는 잡지의 편집인으로 근무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듬해 5월, 사촌인 13세의 버지니아 클렘과 결혼했다. 6년의 결혼 생활이 지나기 전에 버지니아 클렘은 결핵을 앓아 몸져눕게 되고, 이때부터 포는 더욱 더 알코올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1847년 아내 버지니아를 병으로 잃게 되는 불행을 겪은 포는 자신의 건강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마흔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 2009년에는 미국 볼티모어 웨스트민스터 묘지에서 그의 모습을 본뜬 인형을 두고 성대한 장례식이 열리기도 했다.

그는 특히 단편소설의 영역에서 오늘날까지 그 천재성이 인정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현대 단편소설이 체계화된 것도 포에 의해서였지만, 그가 이뤄낸 문학적 성과와 비교해볼 때 힘겹고 불행한 삶이었다. 그는 궁핍, 음주, 광기, 마약, 우울, 신경쇠약으로 점철된 대단히 불운한 삶을 보냈다. 그의 천재성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도 모국에서가 아니라 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보들레르 등에 의해서였다. "내가 쓰고 싶었던 것들이 모두 포의 글 속에 있었다." 포의 소설을 번역하는 일에 무한한 애정을 쏟았던 보들레르의 말이다. 포의 문학에 나타나는 환상성과 상징성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평가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포는 19세기 미국 문학의 새로운 '미와 전율'을 창조해냈지만, 거의 한 세기 가까이 영어권 문학에서 정당하게 인정받지 못했다. 포의 문학은 당시 미국 문학의 일반적인 흐름과는 갈래가 달랐다. 그의 아름다움을 위한 문학, 예술을 위한 예술론은 당시 미국 문학을 주도했던 청교도적인 사상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예술행위의 목적은 도덕성이나 교훈을 주는 것보다는 미의 창조에 있다. 결국 창작행위는 영감이 아니라 미의 이지적인 건축 작업과도 같은 것이다"고 한 그의 발언은 작가로서 자신의 예술관을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이다.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의 거장 히치콕이 프랑스의 시네마테크에 의해 뒤늦은 조명을 받았듯이 포의 소설들 역시 불행하게도 그의 사후에 빛을 보기 시작했다. 포가 활동한 당시로서는 그의 작품들이 너무 앞서 있었거나 쉽게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에스에프(SF), 팬터지, 추리, 공포 문학의 원조 위치에 어김없이 포가 매김되고 있을 정도로 그의 위치는 중요하다. 포는 현대화된 소설의 틀을 마련한 독창적인 이론가이자 이를 실천한 작가로서, 낭만주의 또는 상징주의 시인으로서, 추리 소설의 개척자로서 현대 문학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포가 만들어낸 뤼팽이라는 인물이 없었더라면 결코 <셜록 홈즈 시리즈>나 <아르센 뤼팽 전집>은 쓰여지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사건을 시간 경과에 따르는 평이한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매듭을 동시다발적으로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법을 택하였다. 그의 이런 서술법은 묵직한 긴장감과 아울러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전달한다. 현재까지 그가 추리 소설의 선구로 대접받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서 연유한다. 그는 1841년 『모르그 가의 살인』을 발표하며 추리 문학의 문을 열었고 이후『마리로제 미스터리』 『도둑맞은 편지』 『황금 곤충』 『범인은 너다』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그는 추리 문학의 특징적 원형을 만들어냈다.

포의 추리는 매우 정제된 단편 형식 속에 불가해적인 수수께끼나 그 단서를 제공하고, 특정한 해결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특징을 드러낸다. 이 구성상의 특성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아직 모든 추리 형식의 소설에 변하지 않는 기본적인 특징을 이루고 있다. 포가 창안해낸 이런 탁월한 기법과 함께 그의 소설들이 호평되는 이유로는 포만의 서술 방식인 이성적 사고와 접목된 과학적인 추론에서도 찾아진다. 철저히 이성적인 사고 전개를 근간으로, 환상과 몽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펼쳐 나가면서도 언제나 정신 상태를 이성과 합리적인 논리로 분석하였다. 인간의 마음속에 잠재한 벽을 허물기 위해 치밀한 논리로 탐구해냄으로써 인간의 근원적 공포 심리를 자극하는 섬뜩한 공포 소설을 창조하였고, 범죄 사건을 다룸? 있어서도 여러 증거들과 인간 심리의 움직임을 이성적 사고로 분석하고 추적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추리 소설을 세상에 선보였다.

목차

모르그가의 살인
마리 로제 미스터리
도둑맞은 편지
황금 벌레
병 속의 수기
폭로하는 심장
범인은 너다
군중 속의 남자
누더기 산 이야기
에이러스와 차미언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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