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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   종교 종교일반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팀 켈러의 센터처치 1 (SHAPED BY THE GOSPEL)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25%9,800
판매가10%8,820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작품 소개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센터처치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마이클 호튼의 반론과 팀 켈러의 답변!

도시, 문화, 교회, 그리고 성경을 기반으로 한,
30년 동안의 성공적 사역에 기초를 둔 탁월한 목회 코칭


우리는 복음을 이해하고 충실하게 설교하면, 우리 사역이 필연적으로 복음 중심으로 형성되리라고 쉽사리 가정을 한다. 그러나 이것이 꼭 사실은 아니다. 많은 교회들이 스스로 복음 중심적이라고 주장하지만, 복음으로 형성되고, 복음이 중심이고, 복음으로 능력을 받은 것만이 아니다. 대부분이 복음의 영향력이 교회 사역의 구조 속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볼 수 없다.
복음 중심적인 사역은 프로그램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신학이 이끈다.
복음 중심적인 사역을 추구하려면 복음 자체의 본질, 진리, 그리고 그 양상을 성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복음은 종교도 비종교도 아니다. 완전히 다른 무엇이다. 은혜로 하나님을 만나는 제3의 길이다.
《센터처치》 시리즈의 1권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에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목회자인 팀 켈러는 복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현재의 여러 토론과 갈등을 다룬다. 그리고 복음을 성실하게 설교하는 것이 개인과 공동체의 부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제시한다.
이 새로운 에디션은 《센터처치》의 첫 번째 부분을 읽기 쉬운 형태로 담고 있다. 마이클 호튼을 비롯한 여러 기고자들의 새로운 글들과 팀 켈러의 명쾌한 답변이 《센터처치》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독자들을 이끈다.


센터처치 시리즈 소개

팀 켈러 30년 목회의 집대성,
센터처치가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되다

-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

이 시리즈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2016년 출간)를 복음 중심, 도시 중심, 운동 중심이라는 세 중심 주제로 분권한 것에 권위 있는 교계 지도자들의 논의를 추가한 것이다. 즉 마이클 호튼을 비롯한 교계 유력 학자들이 《팀 켈러의 센터처치》 내용에 제기한 반론과 평론, 그리고 거기에 대한 팀 켈러의 답변을 실었다. 각각의 논의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중심 주제들을 더 심도 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서평

팀 켈러, 《센터처치》 시리즈를 내놓으며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오늘날 사역 현장에서, 특히 도시와 도시화된 지역에서 일하는 교회 리더들을 위한 교과서이다. 이 책은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첫 두 파트들, 즉 ‘복음 신학’ 및 ‘복음 부흥’의 챕터들의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각 챕터에 대하여 두 명의 작가가 소감문을 작성해 주었으며, 그에 대한 나의 소감문이 추가되었다. 아주 훌륭한 에세이를 쓴 두 명의 작가는 마이클 호튼과 데인 오틀런드이며 그들은 복음 신학과 복음 부흥에 대해 각각 썼다.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주제는 복음이 단지 구원에 필요한 몇 구절의 요약판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사역은 복음에 의해서 공급되고, 형성되고, 인도되어야 한다. 따라서 복음 신학과 복음 부흥의 내용이 다른 모든 것들의 근본이 된다. 교회 사역의 모든 영역에 적용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이 복음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가져야 한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듯 나의 답변 에세이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감사한 것, 유용한 것, 흥미로운 것이 그것이다. 두 에세이의 기고자들은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어떤 주제들에 찬성하거나 보완하는 논증들과 예시들을 써서 더 강화시켰다. 여기까지 감사한 부분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입장에 대해 감사하다. 또한 기고자들이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부분들이 있다. 이러한 비판의 부분들은 예외 없이 매우 유용했다. 나는 그들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당신이 옳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또 부분적으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내가 기존과 다르게, 새로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기도 했다. 이 부분을 독자와 나눈다. 여기까지가 유용한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제안은 흥미롭습니다” 하는 범주도 있었다. 다시 말해서, 기고자들의 비판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들이 제기한 쟁점들은 더 깊이 생각하도록 해주었다. 나는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그 열매를 거두었다. 이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내가 말해야 할 것은 나중으로 미루겠다(본문에서 구체적인 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를 요약해서 이야기하려 한다. 첫 번째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가 너무 짧다는 것이다. 그 말이 우습게 들릴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20만 개 이상의 단어와 수십 개의 박스 글, 수백 개의 주가 있기 때문이다. 어느 면에서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길어서 세 권으로 나누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팀 켈러의 센터처치》가 여러 영역을 다루었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많은 비판들은 사실상 어디선가 실제적으로 포함되었어야 하는 것들이었다. 데인 오틀런드가 ‘복음 부흥’에서 아쉬워한 것들의 상당 부분은 《팀 켈러의 설교》에 있다. 다른 기고자들은 어떤 논점이 추가되거나 주장되어야 한다고 비판할 수도 있다. 그 내용들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팀 켈러의 일과 영성》에 주로 담겨 있다. 나는 오늘날 사람들을 훈련하는 사역에 있어서 이러한 자료들이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요긴하며 결코 간과될 수 없다는 점을 발견했다.
두 번째 말하고 싶은 것은 나는 우선적으로 실행가, 즉 현직 설교자이며 목회자이지 신학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나의 실제적인 사역이 내가 그것을 신학적으로 설명한 것보다 더 완전하다. 많은 기고자들이 이렇게 말한다. “켈러가 ‘이것’을 말하지만 그것을 ‘저것’과 연결시키지 않는다.” 또 종종 그들은 이런 말도 친절하게 덧붙인다, “나는 그가 설교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을 알지만, 이 책에는 그것이 없다.”
다른 많은 실행가들처럼, 나는 어떤 것을 실제로 숙련되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내가 어떻게 했는지 또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데에는 약하다. 어떤 기고가의 글들은 내가 부족했던 부분들이 어디인지 보여 주었다.
이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바는, 기고자의 글들이 여러분의 손에 담긴 이 책의 가치를 굉장히 높여 주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오고간 대화와 추가된 통찰들이 원래의 내용과 더불어 그리스도인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 속에서 사역을 감당하도록 구비함에 있어서 귀중한 훈련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자 소개

팀 켈러 Timothy Keller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이다.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삶의 모든 현장이 복음에 깊이 뿌리박히는 데 집중하는 설교는, 교인들을 “맨해튼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회중”으로 변모하게 했다. 나아가 지역을 넘어 매주 3만여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그의 설교를 듣고 있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예수, 예수》,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센터처치》,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 《당신을 위한 사사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www.redeemer.com www.timothykeller.com


기고자
마이클 호튼 Michael Horton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조직신학 및 변증학 분야의 석좌교수다. 그는 〈현대 개혁주의〉 잡지의 편집장이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지평서원), 《복음이 이끄는 기독교》(부흥과개혁사)를 비롯한 20권 넘는 저서를 저술했다.

데인 오틀런드 Dane Ortlund
일리노이주 휘튼에 위치한 크로스웨이 출판사의 책임 부사장이며, Short Studies in Biblical Theology 시리즈와 Knowing the Bible 시리즈의 공동 에디터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
프롤로그
《센터처치》 시리즈를 내놓으며
역자의 글

Part 1
{복음 신학}
복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1. 모든 것이 복음은 아니다
2. 복음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3. 복음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복음 신학’에 대한 논평 (마이클 호튼)
마이클 호튼에 대한 답변 (팀 켈러)

Part 2
{복음 부흥}
복음 중심적 부흥을 준비하라


4. 복음의 재발견이 필요하다
5. 복음적 부흥은 무엇이 다른가
6. 복음적 부흥을 이루는 사역

‘복음 부흥’에 대한 논평 (데인 오틀런드)
데인 오틀런드에 대한 답변 (팀 켈러)


기고자들에 대하여
《센터처치》 시리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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