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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노하는가 상세페이지

책 소개

<왜 분노하는가> 매일 화를 내는 당신의 삶에게 고함!
분노를 다스리려 하지 말고
분노보다 중요한 가치에 사로잡히라!

관계의 어긋남,
삶의 벅참에 분노하는
나를 진단해 주는 책


201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거액 자산가로 알려진 스티븐 패덕이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무차별로 총기를 난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상했다. 그런데 우리는 그가 왜 이런 만행을 저질렀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른다. 범행 후 그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묻지마 살인’과 같은 동기가 아닐까 추측할 뿐이다. 그 동기는 바로 분노다.
현대인의 대부분이 분노라는 병에 사로잡혔다. 스티븐 패덕이나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을 붙잡고 있는 분노가 얼마나 심각한 병인지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 질병을 앓게 됐을까?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 있을까? 만약 우리 사회가 이 화를 다스리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인가? 이 화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

분노에서 벗어나 자유한 삶을 누리는 법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분노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분노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지, 각 개인과 집단은 이 분노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무엇보다 먼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을 통하여 우리 스스로 그 분노를 어떻게 다뤄야 할 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책의 끝에는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에서 나온 질문들 중에 분노에 관련한 부분을 모아 수록하였다. Q&A를 통하여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겪는 분노 상황에 대하여 더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일생을 분노 속에 살았습니다. 늘 나는 옳고 세상은 틀렸다고 믿었습니다. 툭하면 사람들에게 분노했고, 지식이 쌓이면서 세상의 제도와 체제에 분노했습니다. 언론인 시절에는 분노가 열정이 되었고 열심이 되었습니다. 그 분노의 열정과 열심으로 달려온 발자취는 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고작이었고, 세상은 손톱만큼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더 나빠졌습니다. 나이 쉰에 가까워 만난 예수님은 제 일생의 분노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의 분노는 알고 보니 첫 단추를 잘못 채워놓고 옷매무새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일 징징거린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분노에 응대하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비쳐 줍니다. 놀라운 것은 분노하고 있는 인간보다 더 분노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그야말로 날마다 분노하십니다. 그런데 그 분노는 사랑의 뒷모습이어서 다시 등을 돌리기만 하면 눈가에 눈물이 촉촉한 사랑의 얼굴로 변합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날마다 가출한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초췌한 얼굴이고, 아들을 꼬드겨 어디론가 줄행랑을 친 아들 친구를 바라보는 일그러진 얼굴입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얼굴을 마주 대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고개를 들지도 못한 채 스스로 더 깊은 분노의 늪으로 빠져듭니다.

왜 분노할까요? 분노의 뿌리를 더듬어 가면 가인을 만나고 아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의 후손은 분노가 어떻게 줄기를 뻗고 열매를 맺는지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그 분노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섭리의 손길을 멈추지 않으신 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루어 오셨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분노는 끝내 십자가에서 활화산의 용암처럼 분출합니다.
“다 이루었다.”
마지막으로 고개를 떨구기 전 예수님의 얼굴에는 희미한 웃음이 번집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끝내 인간의 분노를 잠잠케 합니다.

그분 앞에 나아가 두 손을 들기 전까지, 무릎을 꿇을 때까지 인간의 분노로는 아무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떠나서 분노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이념과 사상과 철학이 그분을 외면하고 분노를 정당화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분노는 상대를 찌르기 전에 나를 찌르고 상대를 태우기 전에 나를 태웁니다. 나의 분노는 그분의 분노 안에서만 사그라듭니다. “왜 분노하는가?”라는 질문이 그렇게 그분 안에서 잦아들기를, 긴 슬픔과 침묵 끝에 분노가 긍휼이 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어찌하여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에 합하지 않을까? 왜 분노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우리의 고통이 변하여 사랑의 열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분노에 빚진 데 고개 숙이며
조정민


저자 소개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서 고민 상담 멘토로 출연했으며, KBS <아침마당>에서 기독교의 진실에 대한 강연을 펼치는 등 강단과 매체에서 복음의 본질을 전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 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SALVATION 왜 구원인가?》, 《WHY HOLY SPIRIT 왜 성령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가?》,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 《길을 찾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열두 모금 생수》, 《왜 일하는가?》, 《Sharing 365》, 《예수는 누구인가?》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주님의 분노에 빚진 자

1.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긋나면 분할 일만 있다
_ 가인의 분노

2. 사랑이 없으면 가족도 원수다
_ 사라의 분노

3.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분노를 용서로 바꾼다
_ 요셉의 분노

4. 하나님을 사랑하면 죄에 분노한다
_ 모세의 분노

5. 억울할 때는 주님께 나아가라
_ 다윗의 분노

6. 내가 분노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흐른다
_ 요나의 분노

7. 나의 분노는 내 대에서 끊어라
_ 에브라임의 분노

8. 한 사람의 분노가 공동체를 망가뜨린다
_ 삼손의 분노

9. 진리를 위한 분노는 크리스찬의 임무다
_ 세례 요한의 분노

10. 분노를 합리화하지 마라
_ 마르다의 분노

11. 예수님의 분노는 사랑이다
_ 예수님의 분노

묵상 Q&A _ 분노에 관한 소소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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