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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나를 뛰게 한다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꿈이 나를 뛰게 한다

스포츠 멘토 11인이 말하는 프로의 자격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9,100(30%)
판매가9,100

책 소개

<꿈이 나를 뛰게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9인의 훈련법과 롱런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은퇴 후의 생활과 미래 비전도 제시한다. 또한 스포츠 멘털 트레이닝의 권위자 조수경 박사와 축구 선수 출신으로 로 스쿨에 진학한 김가람의 사례는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아쉬웠던 점까지 가감 없이 밝힌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프로 선수를 희망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운동을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잊어서는 안 될 스포츠인의 자세를 각인시키고, 운동선수를 꿈꾸는 자녀를 둔 학부모와 정책 관계자들이 잊기 쉬운 스포츠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할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방울 더 흘리라

세계 최고를 꿈꾸기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나를 넘어 정상에 우뚝 선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들의 생존법

홍명보, 현정화, 이상민, 손연재, 박지은, 김자인, 양상문, 강광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9인의 훈련법과 롱런의 노하우를 담은 『꿈이 나를 뛰게 한다』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스포츠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온 민학수 기자가 선수들과 오랜 기간 소통하며 완성한 책이다.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정상에 서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은퇴 후의 생활과 미래 비전도 제시한다. 또한 스포츠 멘털 트레이닝의 권위자 조수경 박사와 축구 선수 출신으로 로 스쿨에 진학한 김가람의 사례는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아쉬웠던 점까지 가감 없이 밝힌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프로 선수를 희망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운동을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잊어서는 안 될 스포츠인의 자세를 각인시키고, 운동선수를 꿈꾸는 자녀를 둔 학부모와 정책 관계자들이 잊기 쉬운 스포츠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스포츠 연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주어 신체 조건 때문에 미리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용기를 북돋울 것이다.

프로가 말하는 진짜 프로의 조건

프로 선수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지만, 진짜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각 선수들은 진정한 프로, 오래 살아남는 프로가 되기 위한 비결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물론이고, 자신은 실천하지 못한 그래서 더욱 아쉬운 점까지도 솔직하게 토로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며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고, 데뷔 후에는 여자 골프계의 타이거 우즈가 될 것이라 예상되었던 ‘버디 퀸’ 박지은,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부상을 제대로 인지하고 제때 치료하지 못해 그 꿈을 빨리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그녀가 말하는 부상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뼈저리게 느껴진다.

박지은(골프)이 말하는 프로 골퍼의 조건
·서둘러 성과를 내겠다는 조급증을 버리라
·자신의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즐기는 골프를 하라
·독립적인 골퍼가 돼라
·부상은 커지기 전에 확실하게 치료하라

생각할 줄 아는 선수가 더 성공하고, 더 오래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홉 명의 멘토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지만, 학창 시절에는 가능하면 학과 수업을 빠짐없이 들었고, 공부하는 습관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다.

양상문 2013년 WBC 수석 코치는 아마추어 시절 고(故) 최동원 선수와 함께 ‘아마 야구 최고의 좌우완’으로 불렸지만 지나친 혹사와 부상 관리 실패로 장점이었던 강속구를 잃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고 포기하는 대신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했고, 그 안으로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프로 무대에서 뛰며 통산 63승을 거둘 수 있었다.

그의 경험을 보면 운동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공부는 소중한 것이다. 운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습득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물리나 수학을 배우는 게 운동선수에게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책을 보고 연구하고, 그걸 바탕으로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야말로 공부가 주는 가장 큰 효과다.
- 두뇌 피칭의 대가 양상문 중에서

현역 시절에서 은퇴 후까지, 인생 전체를 조망하라
넓고 깊게 뿌리를 내리는 나무가 크게 성장한다

세계 정상급 축구 선수인 메시나 호날두를 봐도 다른 선수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볼 트래핑, 패스, 드리블 등 기본기가 완벽하다는 것이다. 홍명보 감독도 마찬가지로 처음 축구를 시작할 때 왜소했던 체격을 커버하기 위해 기본기를 다지는 데 몰두했고, 이는 추후 그의 신장이 자란 뒤에 더욱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잔재주보다 기본기를 철저히 제대로 익혀야 정말 중요한 순간에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죠.”
운동선수는 신체 조건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수밖에 없다. 종목에 따라 다르지만, 선수로 현역에서 활약하는 기간보다, 그렇지 않은 기간이 당연히 더 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후배에게 하는 조언에서 기본 소양 함양은 빠지지 않는다.

런던 올림픽이 끝나고 서울에서 만났던 홍명보 올림픽 축구 대표 팀 감독,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국제 스포츠 행정가의 꿈을 키우며 영어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현정화 한국 마사회 탁구 팀 감독에게 물었다.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가정 전해 주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고. 두 사람은 미리 상의라도 한 것처럼 똑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무엇보다 인성(人性)이 중요하죠.”
먼저 인간이 돼야 선수로서도 최고의 기량을 꽃피울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 서문 중에서

운동장에서 뛰어야만 선수가 아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은 도마를 향해 달리며 무슨 생각을 할까? ‘마린보이’ 박태환은 어떤 마음으로 물살을 가를까?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담대함을 갖추지 못하면 실력에 굴곡이 생기게 된다. 이 선수들의 든든한 지원군 중 한 명이 바로 멘털 트레이너 조수경 박사다. 선수가 지닌 기량이 최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조절한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하다 로 스쿨에 진학한 김가람은 국제 대회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하고도 제대로 항의하지도 못하는 광경을 보고, 자신이 스포츠와 관련해 국위 선양할 수 있는 있을 찾다 로 스쿨에 진학하였다. 체육 특기 전형이 있을 리 없는 로 스쿨에 순전히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도전해 성공한 것이다.
조수경 박사와 김가람의 사례는 꼭 선수가 아니더라도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가 존재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저자 소개

어린 시절 세계 복싱 전 체급 랭킹을 달달 외고, 해외에서 열리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스포츠 중계를 보기 위해 밤잠을 설쳤다. 지금은 기사를 쓰기 위해 밤잠을 설친다는 게 다른 점이지만 여전히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스포츠에 매력을 느낀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1997년부터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공 월드컵까지 다섯 차례의 월드컵,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2010년 런던 올림픽까지 일곱 차례의 하계와 동계 올림픽, 각종 세계 선수권 대회, 골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와 US 오픈을 취재했다.
펠레, 프란츠 베켄바우어, 거스 히딩크, 김정남, 이회택, 김호, 김성근, 차범근, 허정무, 김경문, 최강희, 홍명보, 황선홍, 최용수, 이영표, 박지성,이동국, 박주영, 톰 왓슨, 최경주, 어니 엘스, 프레드 커플스, 양용은, 김미현, 박세리, 박지은, 현정화, 이상민, 윤경신, 박주봉, 김영호, 손연재 등 다양한 종목의 여러 국내외 스타들을 인터뷰했다.
2002년 월드컵 대표 팀의 500일간의 여정의 담은 『꿈은 이루어진다』 집필에 ‘조선일보 월드컵 취재단’ 일원으로 참가했으며, 2004년 유럽 3대 스포츠 전문지로 꼽히는 독일의 《키커kicker》에서 해외 연수를 했다.

목차

서문 _ 가슴에 오래 남는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되길 바라며
01.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_ 홍명보
02. 매력적인 골퍼, 버디 퀸 _ 박지은
03. 원조 스포츠 아이돌 _ 현정화
또 하나의 선수 _ 스포츠 멘털 트레이닝의 권위자 조수경
04. 한국의 체조 요정 _ 손연재
05. 코트 위의 사령탑, 컴퓨터 가드 _ 이상민
또 하나의 선수 _ 로 스쿨로 간 축구 선수 김가람
07 두뇌 피칭의 대가 _ 양상문
08 썰매의 자유로움을 즐기다 _ 강광배
09 한국 핸드볼의 살아 있는 전설 _ 윤경신
또 하나의 서문 _ 행복한 스포츠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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