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 5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 5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_030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 5작품 소개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 5> 2008년 첫 번째 작품집이 블로거 대상 우리 문학에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은 이후, 국내 작품에 목마른 장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 출간되었다. 한국 추리 문학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고 영화?드라마 계약으로 화제가 되었던 스타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단편을 비롯하여 톡톡 튀는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신예 작가들의 작품들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저자 프로필

김주동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 경력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 수상 미스터리 신인상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도진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2010년 「선택」으로 한국 추리 작가 협회 미스터리 신인상, 2014년 『유다의 별』로 한국 추리 문학 대상 수상. 작품으로는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유다의 별』, 백수 탐정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 『가족의 탄생』, 법률 교양서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등이 있다. 네 작품이 중국에 출간되었으며, 『유다의 별』과 진구 시리즈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한국 추리 작가 협회 및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 회원이다.

이경민
일과 창작, 두 마리 토끼에게 쫓기며 사는 당근 같은 인생. 학생은 아니나 주로 학교에 서식하며 야금야금 글을 쓴다. 그렇게 2014년 한성대화재와 조선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 미스터리 소설 『멸화』를 출간했다. 2013년 한국 콘텐츠 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 선정에 이어 2014년 칠곡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등 소정의 성과를 거두며 오늘도 두 마리 토끼를 피해 열심히 달아나는 앨리스처럼 살고 있다.... 송시우
2008년 단편 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추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아이의 뼈」로 한국 추리 작가 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좋은 친구」가 일본 하야카와 출판에서 출간하는 추리소설 전문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에 번역 소개되기도 했다. 2014년 발표한 첫 장편 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이 그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영화로 제작 중이다. 2015년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을 그린 연작 중단편집 『달리는 조사관』을 발표했다. 한국적인 서정을 담은 사회파 추리소설을 추구한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 스릴러 『더블(DOUBLE)』로 데뷔하였으며 이 작품은 중국과 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악의-죽은 자의 일기』가 있다.

전건우
남편과 아빠로, 그리고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글을 쓰고 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에 단편을 실었으며 장편 『밤의 이야기꾼들』을 출간하였다.

신원섭
글 쓰는 엔지니어. 대학교 1학년 때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집을 접한 뒤 소설을 쓰기 시작. 이후 「뚝방 살인사건」으로 제11회 심산문학상 수상. 언젠가는 훌륭한 소설가가 되고자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글을 쓴다. 장래 희망은 후대에도 살아남을 좋은 작품을 쓰는 것. 아무도 믿지 않는 꿈 때문에 10년째 글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와 티스토어 전자책을 통해 「해프닝」, 「무죄판결」 등 10여 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박하익
2008년 「화면 저편의 인간」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0년에는 「꽃무릇 이야기」로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였으며, 같은 해 한국 추리 작가 협회 선정한 황금펜 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3권, 『12인 12색』, 『살아있으라: 2009 올해의 추리소설』 등 단편 소설집에 참여했으며, 전자책으로 미스터리 단편 「화면 저편의 인간」을 출간하였다. 장편으로는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종료되었습니다』와, 선암여고 탐정단 시리즈 『방과 후의 미스터리』, 『탐정은 연애 금지』가 있다. 2015년 『탐정은 연애 금지』로 한국 추리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김주동
《계간 미스터리》에 추격 스릴러 「동성로」로 데뷔한 이후 비슷한 듯 다른 얘기들을 써 왔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 중이며, 일어날지도 모를 혹은 이따금 일어나기도 하는 악몽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조동신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 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한국 추리 작가 협회에 가입하였다. 발표한 작품으로 ?포인트?, ?프레첼 독사?, ?오를라?, ?클루 게임?, ?철다방? 외 다수 단편과 장편 『내시귀』, 『금화도감』이 있다.

장유남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 소속이다.

목차

시간의 뫼비우스_도진기 7
네일리스트_이경민 69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_송시우 91
누군가_정해연 117
해무_전건우 149
라면 먹고 갈래요?_신원섭 195
죽음의 신부_박하익 235
그렇게 밤은 온다_김주동 279
검은 학 날아오르다_조동신 311
충분히 예뻐_장유남 339


리뷰

구매자 별점

3.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