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출판저널 513호 상세페이지

출판저널 513호작품 소개

<출판저널 513호>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 매거진 <출판저널>
〇 <출판저널> 특별 인터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〇 특집좌담- 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
〇 근대 한국역사를 이끌어 온 잡지 매체의 의미
〇 문예지 <창조> 창간 100주년의 해, 11월 1일은 잡지의 날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문예지 <창조> 창간 100주년의 해이다. 또한 11월 1일은 잡지의 날이기도 하다. 이에 <출판저널>은 이번호에서 근대 한국역사를 이끌어 온 잡지 매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특별 인터뷰 및 특집좌담-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을 계획했다. 그밖에도 출판사, 서점, 도서관, 지역의 책문화와 관련한 현장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해외의 책문화, 문예지 100주년 공동 심포지엄, 도서정가제 개정 방향, 출판분야 성인지 실태조사 등의 소식이 담겨 있다.
<출판저널>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책문화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공식채널 ‘출판저널TV’를 개설하여 특집좌담, 인터뷰, 북오디오 등 다양한 영상 제공 및 오픈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판저널> 특별 인터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출판산업은 원천 콘텐츠의 산실로서 문화산업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나가야…”
⦁ “잡지분야도 다양한 매체와 융복합을 통한 발전 방안 모색할 필요”
⦁ ‘콘텐츠 모험투자펀드’를 신설, 2022년까지 총 4,500억원 규모로 조성
⦁ 출판-독서-도서관정책의 유기적인 협력 조정 필요성에 공감
⦁ 2020년 청소년독서의 해, 젊은 세대 독자 발굴

<출판저널>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근대 한국역사를 이끌어 온 잡지 매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인터뷰를 기획했다. 2019년은 근대 최초 문예지 <창조> 창간 100주년의 해이며, 11월 1일은 잡지의 날이기도 하다.
출판·독서·도서관 관련 책문화 전문지로서 창간 32주년을 맞이한 <출판저널>은 2019년 4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박양우 장관과 10월 8일 오후 4시에 국립극단 제1회의실에서 만나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출판-도서관-독서정책의 협력, 잡지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인터뷰를 나누었다.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⑭
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
⦁ 한국 잡지의 역사와 의미
⦁ 잡지진흥정책(잡지산업진흥 5개년 계획 등)의 주요 내용과 특징
⦁ 전문화 시대에 잡지 활성화 방안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⑭에서는 ‘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이라는 주제로 좌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최서영 수원 골목잡지 <사이다> 대표, 이기명 <사진예술> 대표와 전문가 패널인 부길만 출판역사연구회 회장, 김정명 신구대 겸임교수가 <출판저널>과 함께 한국 잡지 역사의 특징과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전문 잡지 역할과 콘텐츠 활성화 방안, 잡지진흥정책의 주요 내용과 특징, 한계와 대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 <출판저널> 513호 좌담영상은 특집좌담⑭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출판저널TV’에서 볼 수 있다.



2019 연중특별기획⑤
⦁‘사회적 편집’ 관점 필요 - 호밀밭출판사 장현정 대표
⦁서점은 위로를 주는 공간이다 - 책방 소리소문 정도선 대표
⦁전북에서 전국, 세계로 독서운동의 화살을 당기다 - 책사랑작은도서관 정기원 대표
⦁저마다 뚜렷한 색채를 만드는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의정부시 박영애 사서

<출판저널>은 2019년 창간 32주년을 시작하면서 지난 509호부터 새롭게 연중특별기획을 연재한다. 출판사, 서점, 도서관, 지역의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책문화생태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 호밀밭출판사 장현정 대표는 시대 변화에 따른 여러 모순된 상황 속에서 출판은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분화된 사회 영역 간 경계를 허무는 사회 전반적 융복합을 도모하고 그 사이를 매개할 새로운 인재, ‘사회적 편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서점의 미래’에서는 정도선, 박진희 부부가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책방 소리소문을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책방 소리소문의 운영 방침, 서점의 역할 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도서관에게 듣는 도서관 이야기’에서는 세계로 독서운동의 화살을 당신 지역독서운동 선구자인 정기원 이사장이 전북 최초로 법적 근거에 의한 책사랑작은도서관 설립한 계기와 도서관, 사서의 역할과 전망을 제안한다.
‘지역의 책문화 스토리’에서는 박영애 사서가 책 읽는 도시 의정부시를 소개한다. 전철교각 아래 버려진 공간에 ‘가재울도서관’을 만들고, 미술관을 품은 국내 최초 미술전문 공공도서관, 지역의 음악적 자산과 연계한 음악도서관 등 저마다 뚜렷한 색채를 갖는 도서관 정책 및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소개한다.


독자들이 바라본 책문화
⦁ “Z세대의 기술과 기성세대의 경험 융합이 출판산업 미래의 열쇠가 될 것” -변영욱
⦁ “온·오프라인의 균형을 맞춘 책문화 발전 기대” -백지원

<출판저널>은 지난 7월 책, 출판, 도서관, 서점 등 책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제1기 출판저널 독자에디터를 선정하였다. <출판저널>은 현장전문가들의 책문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바라본 책문화 이야기를 통해 더욱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하여 기획한 것이다.
이번 ‘독자들이 바라본 책문화’ 코너에서는 변영욱 독자에디터가 전통적인 출판콘텐츠와 디지털기반콘텐츠의 차이를 통해 Z세대의 기술과 기성세대의 경험융합이 출판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한편, 백지원 독자에디터는 유튜브 플랫폼이 가져다 준 책문화의 새로운 변화와 변화에 따른 출판산업이 풀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독서경영 vol. 18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이에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①
⦁ “Manage Task, Lead People 일은 관리하고 사람은 리드한다”

<독서경영> 18호부터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이 새롭게 연재된다. 이보균 칼럼니스트는 현재 (사)인액터스코리아 이사회 의장,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전 카길 한국 대표 회장,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 사장, 애그리퓨리나 중국 사장, CAN 아시아 연구개발 총괄, 서울대학교 수의대 초빙교수,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이번 호에서는 사람을 중심에 둔 리더십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사람을 보지 않고, 오직 일과 목표만 보고 있다면 일시적인 성공은 가능할 수 있으나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예시로 들어 소개하고, 올바른 리더십의 방향과 구성원의 리더십을 키워주는 리더의 리더십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서울재활병원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
⦁ “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함께 가치로운 삶을 만든다”

‘2018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재활병원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함께 가치로운 삶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서울재활병원만의 독서경영 비전과 독서경영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서울재활병원에서 매월 발행하고 있는 도서 소식지 <북레터>의 일부를 담았다.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김민주 저자 단독 인터뷰
⦁ “20년 동안 읽어야 하는 책이 매주 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부풀어”

이번 호 <독서경영> 인터뷰에서는 도서관을 사랑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즐기는 진정한 도서관 생활자인 김민주 저자의 인터뷰를 담았다. 저자가 생각하는 한국 도서관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이 읽기 어려운 이유,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를 출간하게 된 계기 등을 들어본다.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⑪
<독서경영>에 연재중인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 열한 번째 이야기는 두 개 이상의 작품에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독서모임 운영법이다.
모임에서 발제자가 특정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작품을 두 권 이상 정하여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 모임 주제에 대한 모임원들의 관심사와 부합하는 경우 재미있는 모임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사랑’을 주제로 한 두 작품을 예시로 들며,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더 풍부하고 예측가능하게 만들어보는 독서모임시간을 소개한다.



목차

목차

<출판저널> 특별 인터뷰
008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해외통신
020 유럽에서
‘지속가능성’ 화두를 실천하는 스키담 공공도서관 / 신경미
032 일본 동경에서
아마존재팬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 다테노 아키라


연중특별기획
036 출판이란 무엇인가⑤
호밀밭출판사 / 장현정
044 서점의 미래⑤
책방 소리소문 / 정도선
050 도서관에게 듣는 도서관 이야기⑤
책사랑작은도서관 / 정기원
058 지역의 책문화 스토리⑤
책 읽는 도시 의정부시 / 박영애


칼럼
066 출판의 새로운 도전④
100세 시대, 독서의 기술 / 이은호
070 해외수출동향
한국-아세안 출판교류 활성화 전략과 의미 / 이구용
072 출판의 시대적 사명③
한국의 특수성 속에서 바라본 출판 / 부길만


이슈
114 문예지 100주년 공동 심포지엄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 창간 100주년
118 도서정가제
도서정가제 개정 방향은?
122 출판 분야 성인지 실태조사
문체부 ‘출판 분야 성인지 인권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
특집좌담 -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⑭
075 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
이번 특집좌담은 ‘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이라는 주제로 한국잡지 역사의 특징과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전문잡지 역할, 콘텐츠 활성화 방안, 잡지진흥정책의 주요 내용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별 게스트 최서영 <사이다> 대표, 이기명 <사진예술> 대표
좌담 진행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
전문가 패널 부길만 한국출판학회 고문, 김정명 신구대 겸임교수
좌담 어시스트 윤재연 <출판저널> 에디터


독자들의 이야기
124 독자들이 바라본 책문화
Z세대의 기술과 기성세대의 경험융합 / 변영욱
유튜브와 책이 만나게 된다면 / 백지원
192 독자들이 읽은 <출판저널>
도서관, 서점이 전하는 열정과 고민들을 생각하다 외


신간목록
169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책
편집자 기획노트
그림책 편집자 기획노트
215 <출판저널> 이달의 신간도서


책문화 정보
200 사서 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204 책문화 뉴스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최 외


Magazine in Magazine
독서경영 Vol.18

130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①
왜 리더십인가 / 이보균

134 독서경영 운영 사례⑦
서울재활병원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 / 서울재활병원
142 <독서경영> 인터뷰
《나는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김민주 저자

152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⑪
두 개 이상의 작품에서 하나의 주제를 토론하는 방법 / 지윤주

158 한글날 특집
‘제5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162 책가도展
한강 작가의 서재 / 임수식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