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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2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상록수 2

심훈 소설집 01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상록수 2작품 소개

<상록수 2> 책 정보가 없습니다



저자 프로필

심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1년 9월 12일 - 1936년 9월 16일
  • 학력 지강(之江)대학교
  • 경력 1933년 조선중앙일보 학예부 부장
    1931년 경성방송국 문예담당
    1931년 조선일보 기자
    1924년 동아일보
  • 수상 2000년 건국훈장 애국장

2023.07.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심훈
1901년 노량진(당시는 경기도 시흥군 신북면 노량진)에서 태어난 심훈의 본명은 대섭大燮이며 금강생金剛生 또는 백랑白浪 등의 호를 사용했다. 이광수의 장편 소설 [무정]에 나오는 신우선의 모델로 알려져 있는 큰형 우섭友燮은 [매일신보] 기자를 지냈으며 심천풍沈天風이란 필명으로 몇 편의 소설을 발표하기도 한 지식인이었다. 심훈은 1919년 경성제일고보 4학년 때 3·1 운동에 참여했다가 퇴학당하고 중국 유학길에 오른다. 이후 귀국해 [동아일보] 기자가 된다. 1926년 '철필 구락부 사건'으로 [동아일보]를 퇴사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무라타 미노루 감독 밑에서 영화 수업을 받은 다음 [먼동이 틀 때]를 각색, 감독하여 단성사에서 개봉한다. [조선일보] 기자, 경성방송국 문예 담당으로 근무하다가 1932년 부모가 거주하던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로 내려가 창작에 몰두한다. 1934년 장편 [직녀성]을 연재하고 그 원고료로 직접 설계한 집을 지어 '필경사筆耕舍'라 이름 붙인다. 필경사는 현재 심훈문학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1935년에는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문예현상모집에 [상록수]가 당선되어 상금 5백 원을 받는다. 이듬해 [상록수]를 영화로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장티푸스로 입원, 9월 16일 불과 서른여섯의 나이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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