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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봉별기> '스물세 살이요- 3월이요- 각혈이다.' '나'는 모처럼 코밑을 나비수염으로 면도질하고 약 한 제 지어 한적한 온천으로 요양차 내려갔다. 쓸쓸한 여관방에서 마냥 억울했다. 사흘을 못 참고 결국 장고 소리 나는 집을 찾고 말았다.

거기서 풋고추 만하나 깡그러진 계집 금홍이를 만났다. 웬걸, 나이가 스물 하나나 된단다. 이튿날 화가 K가 찾아왔기에 데리고 나가 금홍이와 술을 마셨다. 둘은 그녀를 여관으로 데리고 가 '짱껭뽕'을 해서 동침자를 정하기로 했는데, K가 슬그머니 사라져버려 '내' 차지가 되었다.

그날 밤에 그녀가 열 여섯 살 때 머리를 얹었다는 거며, 딸애를 낳았다가 잃은 사연을 들었다. 이로부터 둘은 밤을 함께 보냈다. '나'는 놀음 채를 주지 않는 대신, 프랑스 유학생 우씨를 그녀와 함께 독탕(음란한 시설을 갖춘)에 들게 했고, 변호사 C를 권하여 금홍의 방에 잠자게 했다.


저자 프로필

이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0년 8월 20일 - 1937년 4월 17일
  • 학력 1929년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학
  • 경력 구인회 회원
  • 데뷔 1931년 시 `이상한 가역반응`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상
시, 소설, 수필에 걸쳐 두루 작품 활동을 한 일제 식민지시대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특히 그의 시와 소설은 1930년대 모더니즘의 특성을 첨예하게 드러내준다. 시의 경우 그가 보여주는 것은 현대인의 황량한 내면풍경이며, 「오감도 시 제1호」처럼 반리얼리즘 기법을 통한 불안과 공포라는 주제로 요약된다. 또한 그의 소설은 전통적인 소설 양식의 해체를 통해 현대인의 삶의 조건을 보여주는데, 「날개」의 경우 그것은 의식의 흐름 기법을 통해 어떤 일상적 현실과도 관계를 맺을 수 없는, 파편화되고 물화된 현대인의 소외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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