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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예의 상세페이지

어린이를 위한 예의작품 소개

<어린이를 위한 예의> 「어린이 자기계발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 낸 책입니다. 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와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의 인성을 길러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예의』는 시리즈의 24번째 책으로 버릇없는 두 아이인 민구와 은우의 좌출우동 예절 학교 적응기를 그린 것입니다. 극장에서, PC방에서, 어른들이 있는 자리에서 항상 예의 없는 행동을 하는 민우와 은우는 결국 예절학교에 가게됩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식사 예절, 인사 예절 등을 배우게 되지요. 주인공과 함꼐 어떤 행동이 예의가 없는 것인지 알아보고, 올바른 행동을 배워보세요.


저자 프로필

이지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2년
  • 학력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 수상 2000년 아동문학연구회 동시부문 신인상
    1999년 제7회 MBC창작동화 장편부문 대상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지현
경남 울주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99년 MBC 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00년 아동문학연구회 동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몰래 한 기도』 『파란 눈의 내 동생』 『꽃제비와 똥돼지』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몽실이』 『새를 그리는 아이』 『정의』, 『똥싸개 오줌싸개』 등이 있다.

그림 - 이상미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우리 역사 첫발』『우리 풍속 100』『책벌레 대소동』『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등이 있습니다.

목차

추천의 글
상대방을 흐뭇하게 하는 말과 행동, 예의의 시작이에요

POINT 1. 예의란 무엇일까요?
버릇없는 아이들
대책이 필요해

POINT 2. 예의는 왜 필요할까요?
청운학당을 가다
규칙을 지켜라

POINT 3. 예의를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가 먼저 먹을 거야
존댓말은 어려워
예절 생활 배우기

POINT 4. 누가 예의 바른 사람일까요?
이제 좀 알 것 같아
짧고도 긴 시간

작가의 글
예의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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