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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이 좋은 선물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너같이 좋은 선물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이야기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8,400

너같이 좋은 선물작품 소개

<너같이 좋은 선물> 수녀님과 소년들 서로가 서로에게 소박한 기적이 되어준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이야기
“우리가 이 아이들보다 많은 걸 가졌을지는 몰라도
이 아이들만큼 치열하고 빛나는 청춘을 보내진 못했을 것입니다.”

'너같이 좋은 선물'은 1979년 미사 반주를 위한 소규모 현악합주단으로 시작하여 2010년 카네기홀 공연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이야기가 담겨있다. 합주부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언제나 아이들의 곁을 지켜온 박 불케리아 수녀님의 애정어린 회고는 글의 감동과 재미를 더해준다.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기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된 소년들의 감동의 성장 드라마 『너같이 좋은 선물』! 이 책은 숨막히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쳐 감성이 메말라버린 사람들에게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박 불케리아
1972년 마리아수녀회에 입회하여 40년 가까이 부산 소년의 집 아이들의 엄마 수녀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인 ‘알로이시오 관현악단’을 맡고 있다. 2011년부터 소년의 집 모든 출신들의 관리ㆍ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운명의 힘, 서곡

입회
스물넷, 누나 이모 혹은 엄마
얼떨결에 합주부 담당 수녀가 되다
합주부의 새로운 시작, 제1회 자선연주회
마음에서 마음으로, 소 신부님의 마지막 호소
합주부, 날개를 달다
세상에서 사라진 아이를 위해 불법 여권을 만들다
사라 장이 온다고요? 싫다고 하세요
고난의 시절, 성장기
손가락에 금이 가도, 나는 문제없어
어둠 속에서도 연주는 멈추지 않는다
정명훈, 정민 부자와의 소중한 인연
파란만장 연주복 변천사
수녀님,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한밤중의 바자회 습격 사건
26기의 지울 수 없는 상처
대성이의 작은 방
악몽이 될 뻔했던 꿈, 카네기홀에 서기까지
폭설에 갇힌 뉴욕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축복이었네
카네기홀 공연 그 뒷이야기
엄마의 길, 수도자의 길

에필로그_오늘도 텃밭을 가꾸며
『너같이 좋은 선물』이 나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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