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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의 정치학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왕따의 정치학

왜 진보 언론조차 노무현·문재인을 공격하는가?

이벤트 기간 : 05월 29일 (월) ~ 06월 28일 (수)

  • 도서정보위즈덤하우스 출판 | 2017년 04월 21일 출간 | EPUB | 6.4 MB | 약 15.3만자
  • 지원기기PAPERiOSAndroidPCMac
  • 듣기기능 듣기 가능
구매 종이책 정가 15,000
전자책 정가 10,500 (30%)
판매가 9,450 (10%)


책소개

<왕따의 정치학> 언론의 기승전 문재인 죽이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전국구’, ‘새날’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정치 분석가 조기숙 교수의 ‘왕따의 정치학’

김대중은 정치 인생 내내 ‘빨갱이’ 프레임과 맞서 싸웠다. 호남의 지지를 업고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은 ‘빨갱이’에 ‘막말’ 프레임에 시달렸다. ‘노무현의 후예’ 문재인은 정계 입문과 동시에 앞선 두 왕따 대통령의 유산을 물려받음은 물론,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까지 더해져 왕따 정치인의 계보를 이었다. 이 책의 저자 조기숙 교수는 언론이 만들고 반문?비문이 완성해가는 ‘기승전’-문재인 전략의 부당함을 언론의 보도자료와 통계자료를 근거로 들어 낱낱이 분석한다.


출판사 서평

문재인은 어떻게 왕따가 되었을까?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언론이 완성하는 왕따의 계보학

김대중은 정치 인생 내내 ‘빨갱이’ 프레임과 맞서 싸웠다. 국외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해 투쟁하고 남북한의 긴장관계 완화를 위해 기여했고, 그 공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지성으로 평가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화해와 포용을 기본 태도로 남북한 간의 긴장관계를 완화하고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해 추진한 햇볕정책이 ‘빨갱이 정부의 북한 퍼주기’로 왜곡됐다. ‘김대중의 후예’로 호남의 지지를 업고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은 ‘빨갱이’에 ‘막말’ 프레임에 시달렸다. 국민의 정부 때보다 인사와 지역개발 지원 정책에 호남을 더 배려했음에도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분당을 주도한 ‘배신자’, ‘호남 홀대론’의 공격을 받았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의 남자’로 민정수석을 지낸 ‘노무현의 후예’ 문재인은 정계 입문과 동시에 앞선 두 왕따 대통령의 유산을 물려받음은 물론,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까지 더해져 왕따 정치인의 계보를 이었다. 언론은 국민의 정부가 공들인 햇볕정책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참여정부에 물었고, 정동영의 대통령선거 패배 원인이 참여정부의 실패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재인이 대선에 출마하자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 과거 실패의 책임을 모두 그에게 전가했다. 조기숙 교수는 언론이 만들고 반문·비문이 완성해가는 ‘기승전’-문재인 전략의 부당함을 언론의 보도자료와 통계자료를 근거로 들어 낱낱이 분석한다. 이 내용은 인기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서 7회에 걸쳐 공개해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저자 소개

저 : 조기숙
정치 논평가이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2005~6년 노무현 대통령의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미국 정당의 선거 전략에 관한 논문으로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를 바꾸기 위해 정치를, ‘미래’를 바꾸기 위해 교육을 연구한다. 2008년부터 한국 대학 최초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공외교’를 정규과목으로 가르치기 시작했고, 2013년에는 공공외교센터를 설립해 센터장을 맡고 있다. 공공외교센터는 한·독포럼과 한·독주니어포럼을 개최해왔고, 『한국형 공공외교 효과 평가 모델』(2016년)을 발간했다. 정치 분야 저서로 『여성 과학자의 글로벌 리더십』 『포퓰리즘의 정치학』 『노무현의 민주주의』(공저) 등을, 교육 분야 저서로 『왜 우리아 이들은 대학에만 가면 바보가 될까?』 『굿바이 사교육』(공저) 『아이를 살리는 교육』(공저) 등을 썼다. 정치 논평 저서로는 『한국은 시민혁명중』 『마법에 걸린 나라』 등이 있다.

목차

Part 1 노무현과 문재인 죽이기
1장 왜 문재인은 왕따가 되었나?
기승전-문재인|호남 왕따에서 친노·친문 왕따로 |‘개헌보고서 파동’으로 본 친문 왕따의 시작과 끝 |반문 혹은 비문 프레임|징계받지 않는 반문의 해당 행위 |친문 지지자와 박사모의 차이|‘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두려운 그들| 한국 언론은 신뢰할 만한가| 반문 의원들이 개헌을 원하는 이유 |황진미와의 대담 : 문재인은 왜 처음부터 탄핵을 주장하지 않았나?

2장 왕따 프레임을 완성하는 사람들
언론의 노무현 죽이기 |누구를 위한 오보·왜곡 보도인가 | 왕따를 완성하는 사람들 |보수언론의 왕따 노무현 전략 |왕따 피해자는 책임이 없는가 |정봉주와의 대담 : ‘지못미’ 노무현

Part 2 구좌파 진보언론 대 신좌파 노무현
3장 노무현과 진보언론의 이념적 갈등
진보언론의 양심 결벽증? |재정과 시간의 부족| 페쇄적인 엘리티즘| 스톡홀름 신드롬 |언론의 특권과 킹메이커 바람 | 언론권력의 사유화 |구좌파 언론과 신좌파 노무현 |유럽의 진보와 보수|한국의 진보와 보수 |정봉주와의 대담 : 21세기는 탈이념·탈물질의 시대

4장 노무현과 진보언론의 문화적 갈등
신좌파의 시작, 프랑스 68혁명 |신좌파가 꿈꾸는 세상| 노사모부터 촛불 시민까지, 한국의 신좌파 운동 |권위에 맞서다| 탈권위의 상징, 나꼼수| 구좌파 지식인의 착각 | 구좌파를 위한 변명 |노무현과 심상정| 집단주의와 권위주의, 그리고 왕따 |친노는 누구인가? |선거 전략과 집권 전략은 다르다 |정봉주와의 대담 : 한국, 21세기 신좌파 운동을 열다

Part 3 호남 왕따와 친노 왕따, 그 불가분의 관계
5장 참여정부 호남 홀대론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노무현의 이상, 우동영 좌미애 |노무현과의 인연| 민주당의 분당과 노무현 책임론 |열린우리당의 첫 총선과 탄핵 정국 |의리남 노무현|정동영의 오해| 2007년 대선의 패배 |정봉주·조은나래와의 대담 : 화화합의 시작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

6장 누가 호남 홀대론으로 이익을 보는가
호남-충청 연대가 필요한 이유|30년, 지역주의 청산에 걸리는 시간 |호남 왕따의 진정한 원인 |지역주의 선거의 비대칭성 |참여정부 호남 홀대론의 진실| 노무현의 호남 사랑 : 인사 |노무현의 호남 사랑 : 지역개발 |호남 홀대론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 |문재인의 ‘광주 시민께 드리는 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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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o*** 구매자

    • 2017.06.01

    재미있군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고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할 지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jgl*** 구매자

    • 2017.05.26

    현상에 대한 풀이는 어떤 관점에서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나름 정립을 잘하고 주장한 책임! 정치도 개취

  • bla*** 구매자

    • 2017.05.26

    문제 현상을 지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는 것은 멋지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견해'라고 끊임없이 말하는 것이, 실제로 객관성을 주지는 않는다.

  • sch*** 구매자

    • 2017.05.23

    이 정도로 엉망인 글은 정말 오랜만에 접한다. 저자는 진보언론으로부터 대표적 폴리페서로 지목당해 억울하다고 하는데 전형적인 폴리페서 맞다. 마크롱이나 트럼프등 기존 정당인들과 거리가 먼 신예나 이단아가 대선에서 승리하는 배경분석, 즉 경제적 상황이라던지 문화, 역사적 패턴이라던지, 아니면 배후 정치집단의 선수? 선발방식 등에 대한 학자적 분석을 기대했는데, 이건 뭐 문재인 현 대통령을 김대중과 노무현 계승자로 포지셔닝 하고 호남이 왕따당하지 않냐며 지역주의 자극하면서도 정작 지역주의는 사라지고 있다는 식의 너무나도 많이 배치되는 흐름, 감성적 표면적이고 깊이 없는 중언 부언 등은 그저 인터넷 논평가에게는 어울릴지 몰라도 대학교수 타이틀을 쥔 학자의 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민주당 경선 당시 쓰여졌기에 경선후보들, 호남의 안철수를 욕하기 바쁘고 호남과 노빠 포퓰리즘 전략이라면 선거 필승이고 선거 끝나면 내 덕인 줄 알고 중용해 달라는 게 핵심이다. 본인과 민주당 홍보책자를 왜 돈주고 사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학자로서 정치학의 오염을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 이 책의 제목은 "이번에는 진짜 문재인이 이긴다" 는 게 어울린다. 지난 2012년 대선에도 "문제인이 이긴다"는 책을 냈다고 하니 말이다.

    말끝마다 "나는 정치에 관심없는 학자로서 공평한 시각으로 객관적인 의견을 내는 것"라는 말을 덧붙이는데 차라리 이런 자기기만적 언급이라도 없었다면 덜 역겨웠을 듯.

    진보언론이 문재인을 싫어한다는 것도 어떠한 통계적이고 사실적인 분석하에 말하는 게 아니다. 그저 몇개 기사가 눈에 거슬리고 자기편이 아닌 남(다른 경선후보)을 편드는 것 같아 격분하고 그런 몇개의 현상과 예전 경향 등이 자기를 좋지 않게 평가했다는 원한을 더해 "진보언론은 구 좌파라서 신좌파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위대한 김대중, 노무현의 계승자인 문재인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거다! - 덧붙여 그래서 걔네들이 나도 싫어한다"는 프레임을 반복해 주장하는데.. 이건 시정잡배나 주장할 수 있는 논증방식이자 표현방식이다.

    그럴듯한 인과관계도 없고, 통찰이 깃든 연역적 추론도 없고, 귀납적이고 경험적인 검증도 없다. 그저 내편이 최고, 프레임으로 몰아가는게 최고, 나를 공격하면 나쁜 놈, 노무현은 천재, 안철수 나쁜 포퓰리스트, 내 덕분에 이기면 크게 보상해 줘! 이런게 전부다.

    간만의 불쾌한 구매에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본다.

  • sta*** 구매자

    • 2017.05.17

    왜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외로울 수밖에 없었는가를 알 수 있는 책

  • tel*** 구매자

    • 2017.05.17

    조기숙 교수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강추합니다.

  • mrs*** 구매자

    • 2017.05.17

    79% 지점에서 "레이건은 1998년 대선에......" 연도가 틀렸음.

  • loo*** 구매자

    • 2017.05.16

    한겨레, 경향, 오마이는 왜 문재인 죽이기를 하는가. 거기에 대한 명쾌한 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마음의 빛이 있는 저로선, 글 하나하나가 너무나 공감이 가네요.

  • sgt*** 구매자

    • 2017.05.15

    파파이스 출연하신 방송보고 읽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들에 많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 pig*** 구매자

    • 2017.05.13

    새로운 정권창출에 도움을 주신 분이라 생각하여 구입하였음.
    컨텐츠 구성을 보면 약간 급하게 낸 책이 아닌가 싶지만
    팬심으로 사야함 ㅎㅎ
    다시는 참여정부때의 언론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자칭 진보언론들에 휘둘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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