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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   경영/경제 경영일반

소셜애니멀

사랑과 성공, 성격을 결정짓는 관계의 비밀

구매종이책 정가25,000
전자책 정가22,000(12%)
판매가22,000

책 소개

<소셜애니멀> 무엇이 우리를 비범한 성취와 행복으로 이끄는가 인생을 바꾸는 것도, 사람을 만드는 것도 관계다!

2000년 보보스를 통해 부르주아와 보헤미안을 결합한 ‘보보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미국 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지적 돌풍을 일으켰던 데이비드 브룩스. 이번 책 《소셜애니멀》에서는 관계와 만남을 통해 성장하는 인간의 본성을 밝히며 경험과 학습, 가풍, 주변 사람과 문화, 제도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 책에서 그는 무엇이 사랑과 성공 그리고 성격을 결정짓는가, 즉 성취와 행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탐구한다. 사회적 현상과 그 이면에 숨은 원리를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것이 장점인 데이비드 브룩스답게, 우리 인간이 어떻게 기능하고 또 어떻게 삶을 이끌어 나가는지 심리학, 사회과학, 신경과학 등 광범위한 학문을 넘나들면서 생생하게 포착해낸다.

그는 책에서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명문대학, 일류 직장보다 좋은 관계를 가져보라고 조언한다. 단단하고 긴밀한 사회적 관계는 장수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동지애가 주는 친밀한 감정은 평생토록 한 사람을 든든하게 지켜준다는 것이다. 또한 이 관계들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감정을 잘 훈련하고 다듬을 때 우리는 진정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란 점을 밝힌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성취를 새롭게 규정하며, 우리가 더 잘 살 수 있는, 한결 깊이 있는 길을 제시한다. 마지막에 저자가 던지는 4가지 질문들 첫째, '나의 가장 본질적인 재능을 개발하면서 중요한 일에 시간을 썼는가?' 둘째, '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유산을 남겼는가?' 셋째, '나는 이 세속적인 세상을 초월했는가?' 넷째, '나는 사랑했는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정리할 수 있는 새로운 깨달음의 기회를 선사한다.


출판사 서평

전 세계 리딩 언론을 사로잡은 최신 화제작!
강남학군, 명문대, 일류 직장이 성공의 진리라 믿는가?
잘못된 성공 패러다임을 뒤집는 통쾌한 문제작!

★★★ 2000년 《보보스》를 통해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예리한 분석·통찰로 주목 받은 바 있는 저자의 최신간!
★★★ 아마존 42주 연속 베스트셀러 기록. 출간 즉시 전 세계 리딩 언론을 사로잡은 화제작!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가디언〉,〈뉴스위크〉, CNN, NBC 등 유수 언론과 TV 방송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2011년 가장 핫한 문제작.
★★★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황상민 연세대 교수 강력 추천!

수백 년 동안 수백만 권의 책이 개인의 발전과 행복을 항상 외부적 조건과 연결 짓고 IQ 등으로 수량화했다. 그런데 과연 인간의 성취와 행복을 수치화할 수 있는가? 인간을 예측 가능하다고 믿은 잘못된 편견이 우리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면? 실제로 임계점을 돌파한 빛나는 전문가들은 그들이 지닌 재주와 지능이 아니라 ‘관계’를 통해 성공했다. 그들에게 있어 관계는 때로 전혀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인생을 뒤바꾸는 원리로 작동했다. 데이비드 브룩스는 《소셜애니멀》에서 관계와 만남을 통해 성장하는 인간의 본성을 밝히며 경험과 학습, 가풍, 주변 사람과 문화, 제도의 중요성을 다룬다. 무엇이 인간을 진정한 성취와 행복으로 이끄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은 훌륭한 소스가 되어 줄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도, 사람을 만드는 것도 관계다!
2000년 보보스를 통해 부르주아와 보헤미안을 결합한 ‘보보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미국 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지적 돌풍을 일으켰던 데이비드 브룩스. 그가 10년 만에 새 책 《소셜 애니멀》로 돌아왔다. 데이비드 브룩스는 《보보스》를 통해 이미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저널리스트다.
이번에 그가 탐구한 주제는 무엇이 사랑과 성공 그리고 성격을 결정짓는가, 즉 성취와 행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다. 사실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면 독자들도 익히 아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정의하는 ‘사회적 동물(소셜 애니멀)’은 기존에 알던 개념과는 확연히 다르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거나 이익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는 게 유익하다는 차원이 아닌, 관계가 사람의 성취와 행복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는 관계가 사람을 창조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소셜 애니멀》은 바로 그 관계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사회적 현상과 그 이면에 숨은 원리를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것이 장점인 데이비드 브룩스답게, 우리 인간이 어떻게 기능하고 또 어떻게 삶을 이끌어 나가는지 심리학, 사회과학, 신경과학 등 광범위한 학문을 넘나들면서 생생하게 포착해낸다.

지금까지의 교육, 문화, 제도 안에는 사람이 없었다.
다시 생각하라!
웹2.0 시대의 디지털 환경에서 우리 사회는 급속도로 물신화되어 가고 있다. 사회의 기본 단위라 할 수 있는 생명을 대하는 태도 역시 매우 기능적인 차원에서 이뤄진다. 사실상 자본주의 체제가 굳어지면서 우리는 하나의 답만을 요구하는 교육 시스템과 관습에 지배되어 왔다.―이어령(초대 문화부장관)

그렇다면 데이비드 브룩스는 왜 새삼 ‘사회적 동물’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걸까? 저자는 “인간은 합리적 동물”이라는 인간 본성관이 오히려 우리 삶을 망치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수치화·계량화할 수 있다는 잘못된 편견이 우리를 한 방향으로 몰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판에 찍은 듯 똑같은 성공을 조장해왔다.
사실 우리는 강남학군, 명문대, 일류직장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에 의거해 우리의 인생을 재단해왔다. 성공의 롤모델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삶을 살지 못하면 평균 이하 혹은 루저가 되었다. 하지만 이 로드맵의 역효과는 개인은 물론 사회 전반에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교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절이지만 중·고등학교를 자퇴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해마다 늘고 있다. 일류대를 졸업한 똑똑한 정치인들은 어떤가. 쓸모없는 정책들을 만들어내며 예산과 인력을 낭비하고 있다. 저자는 이 모든 일이 피상적인 인간관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며, 겉핥기식 교육과 제도들이 한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불행하게 만드는지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더불어 과연 인간의 잠재력과 성취를 수치화할 수 있는지, 아이큐와 학벌은 과연 성공의 전제조건인지,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정말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제는 무엇이 한 개인을 행복과 성취의 길로 이끄는지 다시 생각하자는 데이비드 브룩스의 주장은 우리 자신과 사회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게 만들었으며 출간 후 교육계와 정치, 문화계 등 사회 다방면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뉴스위크〉, CNN, NBC 등 유수 언론과 TV 방송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루소가 《에밀》을 통해 교육의 중요성을 말했다면
브룩스는 《소셜 애니멀》을 통해 관계의 중요성을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아는, 임계점을 돌파한 빛나는 전문가들은 그들이 지닌 재주와 지능이 아니라 관계를 통해 성공했다고 말한다. 사람은 원래 이성이 아니라 감정과 무의식에 따라 움직이며 관계야말로 감정과 무의식을 만드는 핵심 소스라는 것이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저자는 ‘헤럴드’와 ‘에리카’라는 두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독자로 하여금 두 사람의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따라가보게 한다. 두 인물을 통해 사람이 태어나 부모와 교감하고 학습하며 우정을 쌓고 그리고 사랑에 빠지고 일을 하며 지혜를 쌓고 늙어가는 한평생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생의 시기별로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세밀하게 담겨 있다. 이 관계는 때로 전혀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꾸는 원리로 작동한다.
마치 루소가 《에밀》에서 주인공 ‘에밀’을 통해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한 것처럼, 데이비드 브룩스는 헤럴드와 에리카의 한평생을 통해 만남과 관계가 어떻게 한 사람의 성취와 행복을 결정짓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전개 방식은 데이비드 브룩스 이전에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참신한 방식이다.

데이비드 브룩스가 제안하는 혁명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사회 시스템
무엇이 우리를 비범한 성취와 행복으로 이끄는가
이 책의 두 주인공은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지도, 대단한 지능을 갖지도 않았지만 경이로울 만큼 멋지고 충실하게 인생을 살았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그들은 어떻게 비범한 성취를 이룰 수 있었을까? 그리고 지능과 재주가 뒷받침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성공 패러다임의 해법은 무엇일까?
아이를 잘 교육한다는 것은 좋은 학원과 학군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관계를 통해 보다 풍부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말하고 행동하는 법, 올바르게 결정하는 법, 시련을 해쳐나가는 법을 배우고, 이것을 통해 인생의 숙제에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라는 본성관을 전제로 설계된 교육, 문화, 정치 시스템도 수정이 필요하다. 관계와 만남을 통해 성장하는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반영할 때 모두가 자기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존의 주류 사회에 대한 최상급의 공격자이자 진심어린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데이비드 브룩스가 제안하는 새로운 사회 시스템은 혁명적이면서도 매력적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정말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명문대학, 일류 직장보다 좋은 관계를 가져라!
인간의 다양한 삶의 패턴과 그것에 내재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황상민(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분명하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명문대학, 일류 직장보다 좋은 관계를 가져라! 단단하고 긴밀한 사회적 관계는 장수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동지애가 주는 친밀한 감정은 평생토록 한 사람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이 관계들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감정을 잘 훈련하고 다듬을 때 우리는 진정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성취를 새롭게 규정하며, 우리가 더 잘 살 수 있는, 한결 깊이 있는 길을 제시한다. 마지막에 저자가 던지는 4가지 질문들 첫째, 나의 가장 본질적인 재능을 개발하면서 중요한 일에 시간을 썼는가? 둘째, 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유산을 남겼는가? 셋째, 나는 이 세속적인 세상을 초월했는가? 넷째, 나는 사랑했는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정리할 수 있는 새로운 깨달음을 선사한다.

* 책 속으로
현대 사회는 개인과 개인 사이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했다. 단지 개인 차원의 기술을 개발하는 데만 역점을 둔 탓에 도덕적이고 정서적인 능력을 개발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어린이들은 입시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이 학생들이 장차 하게 될 중요한 판단은, 누구를 친구로 삼고 누구와 결혼하며 충동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학생들은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기술적인 부분은 잘 가르치지만 인성 같이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말이 없다.
실패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인간 성정을 지나치게 단순화했다는 점이다. 실패로 끝나고 만 정책들을 살펴보면, 인간 행동에 대한 천박한 사회과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정책을 제안한 사람들은, 계량하고 측정할 수 있어야만 안심하는 좀스러운 꼼꼼쟁이들이다. 인간 행동이 샘솟는 깊은 우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입법부의 온갖 위원회가 정책을 제정했고, 절대 변하지 않는 것과 변화가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피상적으로밖에 알지 못하는 관리들이 정책을 실행했다. 그러니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인간의 진정한 특성에 대한 새로운 지식이 공공정책에서 온전하게 반영되지 않는 한, 그리고 이 정서적이고 매혹적인 이야기가 논리적인 이야기와 함께 나란히 언급되지 않는 한,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 실패할 수밖에 없다.---서문 중에서

이성은 감정에 둥지를 틀고 감정에 의존한다. 감정은 사물이나 상황에 가치를 부여하고, 이성은 이렇게 형성된 가치를 바탕으로 선택을 할 뿐이다. 더 나아가 인간의 마음 혹은 자아는 단일하지 않다. 마음은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한 일련의 수평적인 과정이다. 의사결정을 하는 데는 최후의 결정자가 따로 없다. 생물학자 제럴드 에덜만이 표현했듯이 뇌는 생태계와 비슷하다. 점화, 경향, 반응, 감정 등이 환상적일 정도로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는 네트워크이다. 결국 인간은 의사결정을 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방랑자일 뿐이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온갖 가능성으로 만들어진 환경 속을 걸어가고 있다. 걸어가면서 마음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가치판단을 하고 이것이 쌓여서 목표가 되고, 야망이 되고, 꿈이 되고, 욕망이 된다.

* 추천평
웹2.0 시대의 디지털 환경에서 우리 사회는 급속도로 물신화되어 가고 있다. 사회의 기본 단위라 할 수 있는 생명을 대하는 태도 역시 매우 기능적인 차원에서 이뤄진다. 사실상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 체제가 굳어지면서 우리는 하나의 답만을 요구하는 교육 시스템과 관습에 지배되어왔다. 이 책은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류가 함께 공존하기 위한 대안으로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제안한다. 특유의 사회적 감수성을 통해 미래사회의 진화 과정을 깊이 있는 전망과 통찰로 짚어낸 바 있는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 그가 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충분히 경청할 만하다. 앞으로 다가올 사회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의미 있는 조언자가 될 것이다.
- 이어령(초대 문화부장관, 중앙일보 고문)

《소셜 애니멀》은 우리 각자가 만들어 가는 다양한 삶의 경로에 숨겨진 의미가 무엇이며, 어떤 심리적 원리가 숨어 있는지 알려준다. 인간의 다양한 삶의 패턴과 그것에 내재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남들에게 멋진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만, 스스로의 정체를 알 수 없어 체념하고 마는 이 시대 젊은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의 또 다른 지도를 찾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의 패턴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속에 내재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심리코드 탐색을 일생의 업으로 하는 나에게 ‘데이비드 브룩스’의 글들은 통찰의 소스이다.
- 황상민(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저자 프로필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 국적 캐나다
  • 출생 1961년 8월 11일
  • 학력 1983년 시카고대학교 역사학 학사
  • 경력 '위클리 스탠더드' 창간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The NewsHour with Jim Lehrer 시사해설자

2014.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데이비드 브룩스는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로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풍자적인 문체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이다. 그는 <뉴스위크>와 <애틀랜틱 먼슬리>의 객원편집위원이자 NPR의 ‘뉴스분석All Things Considered’과 PBS의 ‘짐 레러의 뉴스아워The NewsHour with Jim Lehrer’에 시사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1983년 시카고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시티뉴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9년 동안 근무하며 유럽 특파원, <월스트리트저널> 수석기자, <위클리 스탠더드> 편집장을 역임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뉴요커>, <뉴리퍼블릭>, <코멘터리> 등 유수의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해왔다. 1995년 8월 <위클리 스탠더드> 창간팀에 합류했으며, 1996년 『퇴보와 향상 : 신보수주의의 문서』를 출간했다.

그의 대표작『보보스 :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는 기존의 엘리트 계층이 관습·제도·가문 등 외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아 성공한 것과는 달리, 높은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스스로 성공 신화를 이룬 신흥 엘리트 계층인 '보보스'의 출현을 알리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그는 이러한 그의 관점 제시를 이어서 오늘날 세계의 중심 동력으로 성장한 보보스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상을 제시하는 저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소셜 애니멀』은 《보보스》이후 10년 만에 집필한 신작으로 출간하자마자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뉴스위크〉, CNN, NBC 등 유수 언론과 TV 방송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인간은 합리적 동물”이라는 인간 본성관에 반론을 든 그는 인간의 행복과 성취를 수량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판에 찍은 듯 똑같은 성공을 조장해왔다고 말한다. 그는 이 피상적인 인간관 그리고 그에 입각한 겉핥기식 교육과 제도들이 오히려 한 개인과 사회를 획일적이고 불행하게 만들고 있음을 피부에 와닿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제는 무엇이 한 개인을 행복과 성취의 길로 이끄는지 다시 생각하자는 데이비드 브룩스의 주장은 우리 자신과 사회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게 만들었으며, 교육계와 정치계 등 사회 다방면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역 : 이경식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나에게 오라」, 연극 「춤추는 시간 여행」「동팔이의 꿈」, 텔레비전 드라마 「선감도」 등의 각본을 썼다. 옮긴 책으로 『나타샤 스토리』『욕망하는 식물』『컨닝, 교활함의 매혹』『유전자 인류학』『안데르센 자서전』『의학사의 이단자들』『벌거벗은 여자』『카사노바 자서전: 불멸의 유혹』『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법의학과 과학수사』『프로파일링: 범죄심리와 과학수사』『발칙하고 기발한 사기와 위조의 행진』『오바마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욕망하는 식물』『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투자 전쟁』 『나무 공화국』『컨닝, 교활함의 매혹』,『문 앞의 야만인들』,『재생 가능 에너지에 투자하라』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나는 아버지다』가 있다.

목차

서문: 무엇이 우리를 비범한 성취와 행복으로 이끄는가

1장.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숨은 유혹자 : 동기와 행동에 감춰진 무의식의 법칙
2장.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 사람마다 다른 정신 지도
3장. 관계, 인간의 첫 번째 성장 조건 : 우리는 어떻게 사회성을 습득하는가
4장. 연습과 경험이 신경망을 바꾼다 : 뇌는 단련할 수 있다
5장. 안정된 관계에서 성공하는 법을 배운다 : 안정과 성공의 함수관계
6장.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학습법 : 능동적 학습의 즐거움
7장. 재산이 아닌 문화를 물려주라 : 습관과 지식은 대물림된다
8장. 지능보다 자기통제력 : 성공을 움켜잡는 자질
9장. 문화적 차이가 불평등을 낳는다 : 문화가 행동을 결정한다
10장. 케케묵은 신화와 작별하라 : 똑똑한 사람이 어처구니없이 무너지는 이유
11장. 충동은 힘이 세다 : 비이성적 심리의 영향력
12장. 사회적 유대와 행복의 상관성 관계는 : 행복을 예측하는 유일무이한 지표
13장. 하나가 된다고 느끼는 순간 : 노련한 기수는 말과 하나가 된다
14장. 치명적인 실수들 : 우리가 속아 온 합리주의의 함정
15장. 메티스, 문제를 해결하는 실체적인 기술 : 번뜩이는 통찰의 순간은 어떻게 찾아오나
16장. 집단의 사고가 개인의 사고보다 우월하다 : 현명한 결정자
17장. 사람을 만드는 것은 관계다 : 동반자 의식
18장. 도덕은 본능이다 : 가르치지 않아도 깨우치는 도덕
19장. 정책 대신 경험을 제시하라 : 한물 간 이성주의 모델
20장. 본성을 거스르는 시스템이 문제다 : 하드웨어를 버리고 소프트웨어로
21장. 정신을 살찌우는 정서교육 : 인생을 재조직하는 제2의 교육
22장. 인생이 던지는 4가지 질문 : 행복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옮긴이의 말: 그 남자 그 여자의 일생을 따라 떠난 여행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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