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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여덟 번째 인터뷰 특강 청춘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9,100(30%)
판매가9,100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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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멘토 7인과 함께하는
청춘 상담 버라이어티 토크!


매년 동시대의 주요한 화두를 던지며 이에 대한 답을 모색해왔던 [한겨레21] 인터뷰 특강이 여덟 번째를 맞았다. 올해의 화두는 청춘! 각박한 세태와 치열한 경쟁에 둘러싸여 갈팡질팡 길을 찾고 있는 88만원 세대들을 위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멘토들이 따스한 위로와 따끔한 조언을 함께 건넨다.

미안하다, 청춘! 행복해라, 청춘!
먼저 살아본 일곱 멘토들이 자신의 청춘과 우리의 시대를 돌아보며 건네는
따스한 위로와 따끔한 조언!


청춘은 그야말로 우리 시대의 주요한 이슈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청춘들의 문제는 세대의 문제를 넘어서 전 사회적 의제로 자리 잡았다. 청춘들의 무기력함에 일갈을 가하는 이들이 등장하는 반면 청춘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에서, 이 시대의 대표적인 멘토 일곱 명에게 '청춘'을 화두로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실 수많은 청춘들이 나아가야 할 길은 단 하나가 아닐 것이다. 고난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헤쳐 나가는 방식은 각기 다를 수 있을 터. 경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스펙을 쌓는 길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적 압력 속에서 인터뷰 특강의 강연자들은 각기 다른 일곱 가지 목소리를 낸다. 그 다채로운 목소리들은 강연자들 자신의 과거를 통해 길어낸 경험과 성찰을 곁들인 목소리이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만화가 강풀의 조언은 따스하기 그지없다. 가장 어린 강연자이기에, 즉 소위 말하는 '청춘'을 경유한 지 오래지 않은 강연자이기에, 그는 자신도 아직 청춘이라 말하며 마치 고민을 상담해주는 옆집 오빠처럼 청춘들의 문제에 살갑게 조언한다. 자신의 대학 시절, 술의 힘을 빌려 "인생이 뭐야?" "사랑이 뭐야?" "나 취직은 어떻게 해?" 질문을 던지던 친구들의 절망, 그리고 이에 답하기 어려운 난감함을 강풀은 아직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그가 내린 결론은, 모든 고민의 해결책은 본인이 가장 잘 알지만 그걸 해결하는 과정이 어렵고 두려워서 모르는 척한다는 것이다. 이때 그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단 하나, "힘내!"

마음은 아직 뜨겁지만 강연자 중 가장 연장자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편집인 홍세화의 강연에서는 그 삶의 이력과 깊이가 오롯이 드러난다.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지만 막상 친구들의 무덤덤한 반응에 움츠러든다는 대학생에게 홍세화는 유배되었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연대의 고민을 던진다. 지금의 청춘 역시 구체적인 조건은 다를지라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유배된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연대의 고민이 싹틀 수 있는 것이다.
소셜테이너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여진의 자기 고백은 성공만이 아닌 실패와 좌절을 담고 있기에 이 시대 청춘들에게 더욱 와 닿았을 것이다. 연기자로 유명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신의 부족함과 남이 쌓은 명성에 눈이 가며 마음의 괴로움이 가시지 않을 때, 봉사를 통해 마음을 돌려먹은 이야기는 자못 의미심장하다. 이 세상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봉사를 하고, '날라리 외부세력'으로 사회적 발언을 아끼지 않는 그녀는 마지막으로 청춘들에게 이렇게 충고한다. "지금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살아라!"
이러한 충고는 다음 강연자 김어준의 강연과도 연결된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을 프로모션하는 차원에서 자신의 과거를 예찬하곤 하는데, 이에 대해 김어준은 냉소를 보낸다. 또한 자신은 늙어서 못하지만 어린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협박하는 이들에 대해서도 그는 공격을 서슴지 않는다. 자신이 욕망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자기 스타일대로 실현하고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청춘이라는 게 김어준의 생각. 결국 김여진의 충고처럼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인자 파악하고 그걸 하는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청춘이라는 뜻이다.
한편 다섯 번째 강연자인 정재승은 모든 강연자 중 가장 모범생 청춘을 보낸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뇌과학자답게 뇌과학자답게 그가 하는 당부 역시 과학자답다. "창의적으로 살고 싶으세요? 그럼 전전두엽을 자극하세요." 전전두엽은 인간의 고등 사고를 관장하는 부위인데, 암기식 학습으로는 절대로 자극받지 않는단다. 정재승이 권하는 전전두엽 자극법은 운동과 수면, 독서와 여행, 그리고 다양한 사람 만나기 등이다.
여섯 번째 강연자인 장항준의 강연은 많은 어록들을 남기며 청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드라마 [싸인]과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연출한 장항준의 꿈은 "예순 살 생일에 촬영 현장의 감독 의자에 앉는 것"이란다. 청춘에 권하는 장항준의 비기는 "긴장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
마지막 강연자인 심상정의 강연은, 청춘의 문제를 시대의 문제와 포개어 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롭다. 한국 노동운동의 대모이자 진보정치의 상징적 인물인 심상정은 "청춘이 꽃피어야 미래가 꽃핀다"며 모든 것을 뒤로 물리고 자유를 찾는 시간을 가질 것을 청춘들에게 권한다. 그들이 자유를 찾아야만 이 나라도 자유를 찾아갈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강연자 7인의 삶의 궤적은 서로 다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서로 다른 것처럼. 그래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 그 지점을 단순하게 추출하자면 아마도 이러하리라.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리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


저자 프로필

김어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8년
  • 학력 1995년 홍익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 경력 딴지일보 총수
  • 수상 2011년 제21회 민주언론상 본상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강풀
본명 : 강도영, 1974년 서울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상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특별히 그림공부를 하거나 누구에게도 사사받은 적 없이 만화가의 꿈을 키우다 2002 ‘미디어 다음’의 ‘영화야 놀자’ 연재를 통해 본격적인 만화가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일상생활 속 엽기적인 소재로 인터넷 만화가 1세대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으나,[순정만화]이후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장편 서사만화를 연이어 히트시키고 국내 최고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순정만화][바보][아파트][그대를 사랑합니다][통증]은 모두 영화화 되었으며 그 외 연극으로도 다수 상영되었다.
2002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건 , 2008년 촛불 집회 등 사회적 이슈 때마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사회참여 작가로도 유명하다. 현재 상지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겸임 교수 및 누룩미디어 이사이다.
작품으로는 [당신의 모든 순간][어게인][이웃사람][그대를 사랑합니다][26년][영화야 놀자][타이밍][바보][아파트][일쌍다반사][순정만화]등이 있다.
수상 경력
2004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04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
2004년 독자만화대상 대상
2005년 BICOF(부천국제만화제) 대상
2006년 독자만화대상 대상
2007년 오늘의우리만화상 수상
2010년 국회만화대상
원작 영화, 드라마 제작 현황
영화 : [아파트], [바보],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개봉
[타이밍], [26년], [이웃 사람], [당신의 모든 순간] 영화 제작 예정
연극 : [순정만화], [바보], [그대를 사랑합니다]
드라마 : [타이밍], [그대를 사랑합니다] TV 드라마 제작 중
애니메이션 : [타이밍]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 중
트위터 http://twitter.com/#!/kangfull74

저자 - 홍세화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 지사 근무 차 유럽으로 갔다가‘남민전’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 안내, 택시 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망명 생활 중 1995년 자전적 고백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발간했다. 2002년 귀국해 현재 [르몽드 디폴로마티크] 편집인, ‘학벌 없는 사회’ 공동대표, 마포‘민중의 집’ 공동대표, ‘진보신당’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생각의 좌표]등이 있다.

저자 - 김여진
배우. 1972년 경남 마산 출생. 이화여대 독문학과 졸업.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하여 이후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출연한 영화로는 [아이들] [박하사탕] [처녀들의 저녁식사] 등이 있으며, TV 드라마로는 [내 마음이 들리니] [이산] [그들이 사는 세상] [대장금] 등이 있다. 평소 사회적 이슈에 거침없이 소신을 밝히면서, 연예인이기 전에 한 시민으로서도 충실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배우다.

저자 - 김어준
1968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남. 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1998년 이래로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 매체[딴지일보]의 종신 총수. 수백만 '딴지폐인'을 양산하고 '한겨레21' '쾌도난담', '한겨레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김어준이 만난 여자', CBS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이 매체로 진출, 전방위 촌철살인을 난사하여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현재는 MBC '색다른 상담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두시의 데이트'에서 '나는 가수다' 평론가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현재 팟케스트 라디오 방송 '나는 꼼수다'를 통해 정치 영향력을 발휘하며 이 시대 가장 핫한 인물로 부상했다.

저자 - 정재승
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과학자.‘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KAIST 물리학과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마쳤다. 복잡계 물리학을 전공하고 이를 치매환자의 대뇌모델링에 적용한 논문으로 이론신경과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학교 의대 정신과 연구원, 고려대 물리학과 연구교수, 콜롬비아 대학교 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연구주제는 의사결정. 선택의 순간 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비선형 동역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로봇-뇌 인터페이스, 정신질환 모델링, 신경경제학 등에 적용하고 있다. 2009년 다보스 포럼 선정 ‘차세대 글로벌 리더’.
자연과학을 넘어 인문학과 사회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사회에 대한 유쾌한 글쓰기로 과학적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쓴 책으로 [눈먼 시계공] (김탁환 공저, 2009), [정재승+진중권 크로스](2010), [쿨하게 사과하라](김호 공저, 2011) 등이 있다.

저자 - 장항준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가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영화감독에 데뷔했다. 이후 "불어라 봄바라"으로 처참한 흥행 실패를 겪기도 했으나, 드라마 "싸인"으로 화려하게 복귀하여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에게 범죄수사 드라마의 매력을 선사했다.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폭풍 웃음을 선사하는 '예능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 - 심상정
195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나왔으며, 학창시절부터 노동운동에 투신해 노동운동의 대모로 불리기도 한다.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쟁의부장, 쟁의국장, 민주금속연맹, 금속산업연맹 사무차장, 전국금속노조 사무처장 등을 거쳐 민주노동당 당대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민주노동당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원내 수석 부대표를 지냈다. 17대 국회에서 재경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일했으며,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사단법인 마을학교와 사단법인 정치바로 연구소의 이사장이다.

저자 - 김용민
197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라디오키즈로 자랐고, 종교방송 PD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고, 지금은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종교, 자본, 국가권력과 맞섰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번성하지만, 저도 죽지는 않았습니다. 맷집이 세진 터라 모두가 침묵할 때에 돈키호테 마냥 나섰습니다. 그리고 '나는 꼼수다'를 제작하기에 이릅니다. 이 와중에 국민대 일반대학원 학과간 협동과정 문화교차학과 박사과정을 다니고 있고, 얼마 전 종합시험, 통과했습니다! 지금까지 낸 책은 공저 [블로거 명박을 쏘다], 편저 [MB 똥꾸 하이킥], [고민하는 청춘 니들이 희망이다], [조국현상을 말한다]가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 일단 걷자,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제1강 강풀
청춘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좀 더 살아본 청춘이 들려주는 알토란 같은 서바이벌 비법

제2강 홍세화
유배된 청춘의 길을 찾아서
유배되었던 선배가 유배된 후배에게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제3강 김여진
미안하다, 청춘! 행복해라, 청춘!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선택할 청춘들을 위하여

제4강 김어준
청춘은 따로 없다, 내 스타일이 있을 뿐!
지금의 나를 만든 첫 경험들, 그 알짜배기 이야기

제5강 정재승
불안하고 불온하고 불쌍하다, 청춘들의 뇌
경쟁하되 협력하기 위한, 고뇌 어린 머릿속 생각 탐험

제6강 장항준
한없이 즐겁고 영화로워라, 청춘!
대책 없고 철없고 엉뚱 발랄한 영혼의 어른 되기

제7강 심상정
자유로이 노래하는 청춘을 위하여
억압의 청춘을 열정의 청춘으로 바꾸는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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