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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탄생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비즈니스의 탄생

현대인이 알아야 할 부와 경영의 모든 것
소장종이책 정가28,000
전자책 정가40%16,800
판매가16,800
비즈니스의 탄생 표지 이미지

비즈니스의 탄생작품 소개

<비즈니스의 탄생> 비즈니스맨의 영원한 멘토,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
∽ 그들에게 배우는 21세기 부와 경영의 법칙 ∽

빈곤 대륙이었던 유럽을 선진국으로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문화 마케팅을 발전시킨 메디치 가문, 현대 로지스틱스의 시초 자크 쾨르, 복식부기 회계를 시작한 해상왕국 베네치아, 특허제도를 만들고 아웃소싱 제도를 정착시킨 포르투갈의 해상왕 엔히크, 센세이셔널 마케팅을 이용해 미디어 사업을 발전시킨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 채권 방식을 고안한 현대 금융업의 아버지 야콥 푸거, 프런티어 정신을 일군 에르난 코르테스, 최초로 주식을 발행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이 책은 슈퍼부자들의 탁월한 경영방식과 부의 비법을 통해 현대 비즈니스의 탄생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일군 문화유산이 인류의 삶에 미친 영향을 100여 컷의 생생한 올컬러 그림과 사진들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경영을 한눈에 보는 최초이자 최고의 교양경영서!
부자가 되길 원하든 원치 않든 사람들은 부자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한다. 아마 그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방대한 자료와 도판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부자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고 또 현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소개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은 대부분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왕들과 기사들이 농민을 착취해 끼리끼리 부를 나눠 갖던 봉건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뛰어난 수완 하나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돈을 번 슈퍼부자들이 탄생한 것이다. 세계사적으로 첫 기업가로 기록되는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들의 돈 버는 방법과 사람을 부리고 친분을 맺는 방법들은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의 길을 자세히 알려준다.
세상은 변하지만 돈이 흐르는 길은 변하지 않는다. 1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비즈니스의 탄생 과정뿐만 아니라 21세기 사회에도 적용되는 성공의 지혜와 전략을 또렷이 볼 수 있다. 국제 자본의 흐름이 우리 사회의 경제를 주도하는 요즘, 600년 전 유럽 르네상스 거부들의 부의 비결은 현대 우리 상황에 너무나 잘 들어맞는다. 미국인들이 경제 위기 끝에서《손자병법》의 지혜에 눈을 돌린 것도, 최근 미국 대기업들이 역사학과 MBA를 함께 공부한 CEO를 선호하는 것도 이런 추세에 따른 것이다. 지은이는 “미국이 경제를 되살리는 데 동양의《손자병법》에서 도움을 받았듯,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 부를 이루고 유지해야 하는 현대 동양인들에게는 르네상스 거부들의 돈 버는 비결과 경영술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시점에서 봤을 때 이 책은 시공간을 초월한 최고의 교양경영서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문화를 꽃피운 르네상스 시대의 진정한 부자들
극빈 대륙 유럽을 최고의 부자 대륙으로 탈바꿈시킨 르네상스 시대의 슈퍼부자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농사법을 개발했다. 효율적인 항해를 위해 무역선을 개발했으며 죽음을 무릅쓰고 미지의 땅에 진출해 유럽에 커피와 사탕수수를 들여왔다. 재능 있는 사람들은 생계 걱정 없이 예술과 학문에 매진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그 빛을 발했다.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조각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 르네상스가 탄생시킨 인류문화의 불꽃이라면, 당대의 슈퍼부자들이 일군 부는 그 불꽃을 일으킨 등잔 속 기름이었다. 이 책은 이들의 생생한 자료를 통해 당대 슈퍼부자들의 호사스러운 삶과 문화 수준까지도 조명하고 있다.

사람의,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업이 부를 일군다
슈퍼부자들은 궁극적으로 돈을 좇기보다는 사람을 좇는 사업을 했다. 그럼으로써 자연스레 돈이 모이도록 한 것이다. 이들의 인맥관리법을 배우면 현대인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인간관계의 중요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 냄새나는 사업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즉 자기만 잘살려고 하지 말고, 더불어 잘 먹고 잘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오랫동안 부가 달아나지 않는다는 르네상스 시대의 ‘부자불변의 법칙’은 21세기 부자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일회성 부가 아닌 장기적인 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속가능경영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미술사와 경영학을 전공한 저자의 책답게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가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들의 경영전략의 집대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 책은 문화의 전성기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들의 부의 비밀과 그 맥을 이어온 현대 기업들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매혹적인 여행에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개인 독자들은 돈을 잘 벌고 잘 쓰는 법을, 전문 기업인은 최초로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든 대선배 경영인들의 엄청난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것이다.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에게 배우는 부의 비결
중세기까지 궁핍한 대륙이었던 유럽이 선진국으로 부상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르네상스 시대에 몇몇 뛰어난 상인들이 ‘장사’를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슈퍼부자’가 되면서부터다. 이 시기에 이르러 유럽은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부를 이룬다. 이들은 비즈니스 노하우와 부의 축적 방법을 체계화시켰으며, 유럽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가난으로부터 구원했다.

부富는 훌륭하고 창의적인 경영 시스템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르네상스 시대로부터 6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오는 르네상스 슈퍼부자들의 부와 경영의 비결과 원칙은 무엇인가? 저자는 르네상스 슈퍼부자들의 부의 비결을 연구한 결과, 그들의 지속적이고 거대한 부는 훌륭하고 창의적인 경영 시스템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럽 최초로 대출을 업으로 삼아 종자돈을 모은 메디치 가문, 새로운 항로를 열어 경제 인프라를 구축한 자크 쾨르, 파트너십을 이용해 기업을 일군 베네치아, 아웃소싱 경영을 안착시킨 엔히케, 매스컴을 통해 부를 일군 라이몬디, 분산투자와 사업다각화 개념을 안착시킨 야콥 푸거, 프런티어 정신으로 미지의 땅을 개척한 코르테스, 주식을 발행해 기업의 규모를 키운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등 오늘날에도 역할 모델이 되기에 충분한 슈퍼부자들의 부의 원칙을 현대 경영에 빗대어 복원해냈다.
지은이는 우리나라가 더 큰 부국富國이 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가는 물론 평범한 개인들도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의 경영 방식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삶의 방식만 제대로 이해해도 기업가는 사회적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이며, 일반인들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부자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갖는 의의가 여기에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슈퍼부자들의 21세기 비즈니스 전략!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사람들을 좀더 편하고 잘살게 하며,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 성취감을 준다. 이렇듯 타인의 ‘삶의 질’을 높여준 대가로 부를 이루는 것이 좋은 비즈니스다. 돈이란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인 대가로 받아야 가치 있는 것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르네상스 시대의 슈퍼부자들에게서 비즈니스 전략을 찾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르네상스의 슈퍼부자들이야말로 당대에 부를 이루고 세대를 거쳐 부를 대물림하는 과정을 통해 이 법칙이 불변의 진리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 공헌이야말로 부의 근본임을 망각한 그들의 후손들은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을 공허하게 날림으로써 이 법칙에 예외가 없음을 증명했다.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에게 21세기 비즈니스를 묻는다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르네상스 유럽의 슈퍼부자들은 부를 이루는 것 못지않게 분배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그들은 공헌도에 따라 이윤을 나누는 수학적 계산 방법을 찾아내 분배의 공정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지금 우리가 쓰는 투자지분, 증권 발행과 시장 형성, 채권, 회계 방식 등은 모두 그들의 발명품이다.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들의 부의 창출 방법과 경영 전략을 오늘날의 경제ㆍ경영과 접목시켜 살펴보고 있는 이 책은 우리 시대 비즈니스맨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혜와 덕목을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의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서 성공한 현대 기업의 스토리나 현대인들이 궁금해하는 돈 버는 법, 돈 지키는 법,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 등의 tip과 사례 등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던 1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의 삶에 대한 열정과 고뇌, 성공에서 몰락에 이르기까지 치열했던 이야기들은 팩션을 보는 듯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다.

르네상스 슈퍼부자의 성공 비결
1 문화투자로 민심을 사로잡아라 : 메디치 가문에서 배우는 문화 마케팅
2 정치권력을 활용하라 : 자크 쾨르에게 배우는 정치와 기업의 올바른 관계
3 몸이 아닌 머리로 장사하라 : 베네치아에서 배우는 전략적 동업관계
4 안 되면 되게 하라 : 엔히케에게 배우는 아웃소싱 경영
5 센세이셔널을 일으켜라 :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에게 배우는 센세이셔널 마케팅
6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야콥 푸거에게 배우는 분산투자
7 아낌없이 투자하고 개척하라 : 에르난 코르테스에게 배우는 프런티어 정신
8 후발주자 우위를 이용하라 :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배우는 후발주자 우위의 법칙

이 책의 구성과 내용
이 책은 15,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른바 ‘슈퍼부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부의 창출 방법을 발명해 엄청난 돈을 벌었는지, 또 어떻게 쇠락해갔는지, 그 흥망성쇠의 과정을 모두 담고자 했다. 그들의 철학과 비전은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의 근간이 되었으며 인류가 봉건적인 경제체제를 접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세계로 도약하는 데 기여했다. 르네상스 시대 ‘비즈니스의 탄생’을 주도한 그들의 방식은 지금도 주요 기업의 경영모델이 되고 있다.

Business Case 에서는 이러한 ‘슈퍼부자’들의 노하우로 성공한 현대 기업들의 사례를 다뤘다. Business Note 에는 사유재산, 보험상품의 탄생 등 경제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들을 담았으며, History Cafe , Culture Cafe 에서는 흥미로운 당대의 역사 문화적 유산들을 소개하여 그들의 비즈니스가 인류의 문화와 역사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 책은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문화적 사료를 바탕으로 문화 마케팅의 발전, 로지스틱스의 시작, 복식부기 회계의 발명, 특허제도와 아웃소싱 제도의 안착, 옐로우저널리즘을 이용한 센세이셔널 마케팅, 분산투자와 사업 다각화 전략 등 우리 시대의 비즈니스맨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경영의 핵심 가치를 설명한다.
또한 내용의 이해를 돕는 100여 컷의 생생한 올컬러 그림과 사진이 들어 있다.


저자 프로필

조승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1년 10월 27일
  • 학력 루브르대학교 미술사학, 박물학 중퇴
    2004년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오마이스쿨 대표강사
    컨설팅회사 'UnfroZenMind' 상임이사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8.1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조승연
뉴욕대(NYU) 경영학과인 스턴 비즈니스 스쿨과 줄리아드 음대 이브닝 스쿨을 동시에 다니고, 졸업 후 파리로 건너가 1년간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배운 후 미술사 고고학 분야 그랑제콜인 ‘에콜 뒤 루브르’에서 중세 그림을 전공했다. 미술사와 경영학을 공부하던 중 젊은 미술 전문가 집단인 앤드 스튜디오를 창업해 국내 및 해외에 출판 콘텐츠를 공급했다. 현재는 더치 쉘 사와 필립스 전자 사가 후원하고 있는 영국의 경영 컨설팅 및 리더십 교육 회사 UZEN(UnFrozenMind)사의 최연소 상임이사로 재직 중에 있으며, 천재 경영학도로서의 면모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지은이는 이미 고등학교 시절 《지금 미국에서는 이렇게 말해야 통한다》를 펴냈고, 대학교 2학년 때 후배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고자《공부기술》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로도 《생각기술》, 《나는 맹수의 눈을 갖게 되었다》, 《유러피언 러브스타일》,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등을 펴내며 지속적인 저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머리말 _아름다운 부를 추구했던 진정한 부자들

♣1♣ 르네상스 최강의 금융권력자 메디치 가문
15 세기 유렵을 손안에 쥔 금융업자
-유럽 최초의 여수신 금융업
-메디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다

문화투자로 민심을 사로잡아라
-큰 돈은 질투를 부른다
-민심을 얻는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라
-문화 후원으로 부를 지킨 또 다른 부자들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는다
-식스토 4세 vs 메디치
-싸우면 돈을 날린다

·메디치 가문에서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2♣ 정치권력을 이용한 자크 쾨르
재앙 속에서 기회를 잡은 플아스 최초의 거부
-폐허에서 기회를 찾다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움직이는 데로 돈도 흐른다

정치 권력을 활용하라
-왕실 금고를 관리한 자크 쾨르
-정치권력을 부의 지렛대로 삼다
-오늘날 기업과 정치의 관계

세상은 넓게 보되 사람은 깊게 보라
-궁정 음모에 휩싸인 자크 쾨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자크 쾨르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3♣ 정보의 바다를 지배한 해상왕국 베네치아
척박한 땅에서 빈손으로 가치를 창출한 최초의 대기업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동로마에서 사업 자금을 구하다
-베네치아, 유럽-동야무역의 통로가 되다

수익을 나눠 손실을 줄인다
-외국인 직접투자를 장려하다
-운명을 같이하면 공격당하지 않는다
-베네치아의 위기관리와 현대의 기업 경영

몸이 아닌 머리로 장사하라
-수학과 사업의 결합
-자산과 투자라는 새로운 개념이 탄생하다
-중산층이 돈을 돌게 한다
-베네치아의 '현금경영'

·베네치아에서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4♣ 대항해시대를 연 해상왕 엔히크
포르투갈을 해상왕국으로 만든 셋째 왕자
-가난한 왕자, 무역왕을 꿈꾸다
-사하라 무역로의 한끝을 장악하다
-명언 한마디가 유럽에서 거부를 탄생시키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설탕 제조업에 뛰어들다
-아프리카의 금광, 상아를 손에 넣다
-현지 생산방식의 문제점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내가 챙긴다
-'봉급사장' 시대를 열다
-독점을 위해 특허 제도를 만들다

·엔히크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5♣ 최초의 미디어 재벌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
잠재의식 속에 깃든 욕구를 파악한 르네상스의 신흥부자
-교회법을 피해 종자돈을 번 젊은 라이몬디
-지식사업에서 다른 기회를 찾다
-기회의 땅, 로마로 가다

센세이션을 일으켜라
-로마의 사고계를 장악하다
-르네상스 최고의 파트너십
-본능을 자극해 돈을 번다-옐로우 저널리즘

생산자산을 보호하라
-라이몬디, 알거지 되다
-현대인과 생산자산
-핵심역량 이해하기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6♣ 채권방식을 고안한 현대 금융업의 아버지 야콥 푸거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번 부자
-대를 이은 사업수완
-재봉사에서 패션 거장으로
-선진국 이탈리아로 가 신기술을 배우다
-돈 대신 권리를 받다
-마케팅의 새로운 요소-쿨팩터

달걀을 한 바두니에 담지 마라
-돈도 가치가 떨어진다?
-신대륙 사업에 실패한 푸거
-사업 다각화 전략

힘쎈 파트너는 항상 조심하라
-'세계의 황제' 카를 5세와 친해진 야콥 푸거
-황실의 재정난을 떠안고 망한 푸거
-부채 구조조정

·야콥 푸거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7♣ 세계에서 가장 큰 땅을 소유했던 에르난 코르테스
자본주의 시대의 막을 연 스페인의 젊은 귀족
-신세계가 발견되다
-코르테스, 부와 명예를 찾아 아메리카로 가다
-미래의 경제를 좌우할 국부펀드를 주목하라

지렛대 효과를 이용하라
-섬나라에 만족하지 못한 코르테스
-아즈텍제국과 맞닥뜨리다
-현대 경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렛대'

주변 사람들을 다독여라
-잘못된 인사관리로 아즈텍제국을 잃을 뻔하다
-오만은 멸망을 부른다
-창업자와 경영인의 역할이 달라지는 시대

·에르난 코르테스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8♣ 세계 최초의 대기업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후발 주자 우위'를 이용한 기업
-포르투갈이 개척한 '후추 항로'를 재활용하다
-상인조합형 회사로 무역에 뛰어들다
-세계 최초의 M&A 로 대기업이 탄생하다
-선발주자와 후발주자 중 누가 더 유리한가?

절세를 생활화 한다
-절세를 위해 만든 배가 경쟁력이 되다
-네덜란드의 비합리적인 과세정책
-관료주의, 멸망의 또다른 이유
-국가의 합리적인 경제정책

물건이 아니라 기회를 판다
-암스테르담 주식시장의 탄생
-중산층, 증권으로 부자가 되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맺는말 _변화의 시대와 변하지 않는 부의 원칙
참고서적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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