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2.08.03. 전자책 출간
- 2001.04.06. 종이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5.9MB
- 약 19.4만 자
- ISBN
- 9788932032238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8편의 중·단편을 모은 소설가 이승우의 작품집으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모티프는 '집'이다.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냄새나 소리가 소재가 되고, 집 혹은 공동체에 낯선 누군가가 들어온다. 또한 집에 모여 사는 가족들의 관계는 와해된다. 이러한 모습은 주인공들의 불안한 이상 심리로 표출되고, 소설 속 장면들은 다소 비현실적이고 그로테스크하게 묘사된다.
저자 - 이승우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83년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한국문학]에 중편 [에리직톤의 초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등단 이후 ‘현실 너머의 또 다른 현실’을 꾸준히 넘나든 그는, 1993년 [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중단편집 [심인광고]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장편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생의 이면] [에리직톤의 초상] [가시나무 그늘] [내 안에 또 누가 있나] 등이 있다. 현재 조선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 집의 내부
2. 하루
3. 첫날
4. 멀고먼 관계
5. 몽유
6. 하늘에는 집이 없다
7.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8. 세계의 배꼽
3.7 점
3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