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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이승우 소설집
소장전자책 정가6,000
판매가6,000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표지 이미지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작품 소개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8편의 중·단편을 모은 소설가 이승우의 작품집으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모티프는 '집'이다.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냄새나 소리가 소재가 되고, 집 혹은 공동체에 낯선 누군가가 들어온다. 또한 집에 모여 사는 가족들의 관계는 와해된다. 이러한 모습은 주인공들의 불안한 이상 심리로 표출되고, 소설 속 장면들은 다소 비현실적이고 그로테스크하게 묘사된다.


저자 프로필

이승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 학력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1983년 서울신학대학교 학사
  • 경력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과장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 데뷔 1981년 한국문학 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 수상 2010년 제10회 황순원 문학상
    2007년 제52회 현대 문학상 소설부문
    2003년 제3회 이효석 문학상
    2002년 제15회 동서문학상
    2021년 이상 문학상 대상

2021.10.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승우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83년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한국문학]에 중편 [에리직톤의 초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등단 이후 ‘현실 너머의 또 다른 현실’을 꾸준히 넘나든 그는, 1993년 [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중단편집 [심인광고]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장편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생의 이면] [에리직톤의 초상] [가시나무 그늘] [내 안에 또 누가 있나] 등이 있다. 현재 조선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1. 집의 내부
2. 하루
3. 첫날
4. 멀고먼 관계
5. 몽유
6. 하늘에는 집이 없다
7.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8. 세계의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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