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분권] 마지막 장난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02>을 22권으로 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권] 마지막 장난작품 소개

<[분권] 마지막 장난> 박하익의 "마지막 장난"은 설마, 하고 되묻게 만드는 소설이다. 범죄, 그러나 크지 않은, 그저 사람을 놀라게 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한 악동들의 재담이 브라질 나비의 날갯짓처럼 커져 그들을 잠식하는 과정을 그렸다. 물론 현실에서 있기 힘들다. 그러나 있을 법한 일이다.

(작품 해설에서 발췌)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박하익 박혜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1년
  • 수상 2018년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창작부문
    2015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한국추리문학대상
    2011년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대상
    2010년 제17회 동양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2010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신인상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박하익
신유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중고교 시절에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을 좋아했고, 사회 문제를 현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추리소설에 매료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고 2010년 [꽃무릇 이야기]로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같은 해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황금펜 상을 받았다.[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2,3권,[12인 12색],[살아있으라 : 2009 올해의 추리소설]등 단편소설집에 참여했으며, 전자책으로 미스터리 단편 [화면저편의 인간]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추리소설이라는 선입견 없이 어떤 독자라도 빠져들 수 있는 소설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리뷰

구매자 별점

3.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