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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반가운 살인자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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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01>을 22권으로 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권] 반가운 살인자작품 소개

<[분권] 반가운 살인자> 서미애의 "반가운 살인자"는 동명의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그 우수성이 입증된 소설이다. 연쇄살인범을 쫓는 것은 형사만의 전유물인가. 그러한 설정을 살짝 비틀고 IMF 이후 당대 현실을 잘 버무린 이 소설은 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가장이라기엔 오히려 가족의 좀이 된 아빠가 살인자를 찾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은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는 공감을 갖게 한다.

(작품 해설에서 발췌)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서미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5년
  • 경력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
  • 데뷔 198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목련이 피었다`
  • 수상 2009년 한국추리작가협회 추리문학상 대상
    1994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부문
  • 링크 트위터블로그

2020.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서미애
198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1994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 부문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당선되었다. 추리 전문 방송작가이자 추리소설과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인형의 정원]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 [잘 자요, 엄마] 등이 있고, 단편집 [반가운 살인자] [세기말의 동화](공저) 등이 있다. 단편 "반가운 살인자"는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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