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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3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트렌드 코리아 2013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3 전망

구매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9,600(40%)
판매가9,600
트렌드 코리아 2013


책 소개

<트렌드 코리아 2013> 2013 뱀의 해, ‘코브라 트위스트’가 의미하는 것은?

불확실성ㆍ경쟁ㆍ상시위험의 사회
‘날 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움직임을 만나본다.


빌리고, 함께하고, 나누면서 소유보다 향유를 택한다. 북유럽 바람을 타고 온 스칸디맘은 디자인과 스타일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까지 바꾼다. 팍팍한 현실을 미각의 풍요로움으로 채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일 년 사시사철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기기를 원한다. 1인 가구의 증가는 혼자서 고품격 휴식을 취하는 라운징 트렌드를 이끌고, 온갖 물질적ㆍ정신적 독소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디톡스 열풍이 분다. 세상은 이미 난센스가 넘치기에 그저 재미있기만 하면 용서가 된다. 경쟁과 일에 지친 사람들은 아예 자신을 소진시키기를 열망하고, 100점짜리 제품과 서비스보다는 적절한 불편을 선택한다.

COBRA TWIST: 2013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C : City of hysterie : 날 선 사람들의 도시
O : OTL... Nonsense! : 난센스의 시대
B : Bravo, Scandimom :‘스칸디맘’이 몰려온다
R : Redefined ownership : 소유냐 향유냐
A : Alone with lounging : 나홀로 라운징
T : Taste your life out : 미각의 제국
W : Whenever U want : 시즌의 상실
I : It’s detox time :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S : Surviving burn-out society : 소진사회
T : Trouble is welcomed : 적절한 불편

2013년은 계사년(癸巳年)이다. 천간 계(癸)는 검은 색을 의미하고, 지지 사(巳)는 뱀을 의미한다. 따라서 계사년은 흑사(黑蛇), 즉 검은뱀의 해다. 많은 사람들은 뱀이 징그럽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도 혐오하고 기피하는 경향이 강했다. 동시에 뱀은 지혜로운 영물로 취급받기도 하고, 풍요와 다산을 의미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뱀, 특히 구렁이는 ‘업’으로 대접받았다. 집안의 재산을 늘려주고 복을 지키는 소중한 동물이었다.
배척과 숭배가 엇갈리는 뱀의 양면적 속성은 마치 뱀처럼 구불구불 캄캄한 터널을 지나야 하는 2013년의 불확실성을 상징하는 듯하다.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한편의 장점이 다른 편의 약점으로 작용하며, 소비자에 따라 선호가 극명하게 대조된다. 이러한 현대 시장의 양면성을 묘사하는 동물로 뱀만 한 것이 또 있을까!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는 2013년의 트렌드 전망은 뱀을 부리는 것만큼이나 까다로웠다. 2013년 흑사띠에 맞춰 뱀을 표현하는 여러 단어를 고민한 끝에 ‘코브라 트위스트(Cobra Twist)’를 선정했다.
코브라 트위스트’는 프로레슬링과 격투기에서 가장 치명적인 기술의 하나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성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3』의 독자들에게 승리의 ‘필살기’를 전수해 드리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

왜 1990년대인가? 첫째, 1990년대가 가장 많은 세대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세대공감 접점이라는 사실을 들 수 있다. 1990년대 초반은 탈정치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동시에 경제적 풍요로움이 넘치던 시기였고, 1990년대 후반은 지금의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핵심으로 자리한 아이돌 문화의 시작점이었다. - 본문 중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마음에서 ‘적절한 때’에 대한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진다. 기업은 이제 시즌이라는 제약조건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잘게 쪼개진 시간단위에 맞춰 시의적절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 본문 중에서

먼저, 불안한 사회는 사람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곤두세우고(City of hysterie),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게(Surviving burn-out society) 만들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불안을 피해 자신만의 공간으로 숨어들고(Alone with lounging), 육체적, 심리적 불안감을 해독하고자 노력할 것이다(It’ detox time). 또 규칙을 상실한 사회는 점점 더 즉흥적으로 변해가고(Whenever U want) 우리로 하여금 의미 없는 것들에 더 집착하게 만들 것이다(OTL... Nonsense!). 사람들은 존재의 이유를 찾아 미각적 즐거움을 탐닉하고(Taste your life out), 그 과정에서 경험과 향유는 더욱 큰 힘을 발휘해(Redefined ownership) 심지어는 불편함까지도 또 다른 즐거움으로 탈바꿈할 것이다(Trouble is welcomed). 한 가닥 희망적인 소식은 건강한 사고와 건전한 생활양식으로 무장한 새로운 엄마세대가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Bravo, Scandimom).
지혜의 표상인 뱀은 사막부터 정글까지 지구의 거의 모든 지역에 서식하는 생존력 강한 생물이다. 때가 되면 허물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혁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2013년 뱀의 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며 다시 출발하는 대한민국 경제와 이 책을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생존력과 혁신을 기원한다.


저자 프로필

김난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 학력 1991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1987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1982년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마포고등학교
  • 경력 2012년 국세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자단 멘토
    2012년 NC 다이노스 스피릿 코치
    2012년 제4대 대검찰청 명예검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장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센터장
    조선일보 칼럼리스트
    소비자정책포럼 간사
    소비자리포트 편집위원
    2002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
    1997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조교수
  • 수상 2008년 정진기언론문화상
    2008년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
    2006년 서울대학교 교육상
    1988년 한국정책학회 학술상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난도
교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 청춘의 멘토 ‘란도샘’이라는 별칭을 최근에 얻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소비트렌드를 연구하며, 서울대발전기금전략기획위원 등의 보직을 맡고 있다. 현재 삼성그룹,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롯데마트, 제일기획, 한라마이스터, 웅진코웨이, 애경백화점(AK플라자), 아이패션 비즈니스 센터 등을 자문하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 ‘소비자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남자’가 되는 것이 변함없는 꿈이다.인생의 갈림길에서 속절없이 흔들리는 ‘어른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전한 2012년 하반기 베스트셀러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세계 10개국에 현지어로 번역되어 이 시대 세계 각국 청춘의 아픔을 따뜻하게 격려한, 2011년 30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 사회의 명품 열기를 비판적으로 연구해 ‘정진기 언론문화대상’을 수상한 『럭셔리 코리아』, 다양한 통계자료를 해석해 대한민국 소비자의 성향을 산업별로 분석한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공저) 등을 썼다.

저자 - 전미영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 대학원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소비자행복의 개념과 그 영향요인의 구조”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트렌드분석론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소비트렌드를 추적하고 이를 산업과 연계하는 방법론 개발에 관심이 많다.

저자 - 이향은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상명대, 건국대, 서울산업대에 출강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에서 학사학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영국 런던의 Central Saint Martins에서 디자인경영으로 두번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재)서울디자인센터 국제협력팀장으로 근무했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트렌드와 디자인 관련한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 중이다.

저자 - 이준영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최우수논문상, 2011년 한국소비자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LG전자 LSR(Life Soft Research)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주요관심분야는 소비트렌드, 소비자행태, 소비자유통(Retailing)이다.

저자 - 김서영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학과 <소비자행태연구실>에서 「20-30대 기혼여성과 미혼여성의 소비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특성과 트렌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양가성(Consumer Ambivalence)에 관한 심리구조, 소비트렌드 확산 과정과 예측방법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목차

서문
2013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제1부 2012년 소비트렌드 회고
2012, 대한민국 소비자 어떻게 살았나
Deliver true heart 진정성을 전하라
Rawganic fever 이제는 로가닉 시대
Attention! Please 주목경제가 뜬다
Give'em personalities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Over the generation 세대 공감 대한미국
Neo-minorism 마이너, 세상 밖으로
Blank of my life 스위치를 꺼라
All by muself society 자생·자발·자족
Let's 'plan B' 차선, 최선이 되다
Lessen your risk 위기를 관리하라
신조어로 돌아본 2012

제2부 2013년 소비트렌드 전망
2013년의 전반적 전망
2012년 소비트렌드 키워드: COBRA TWIST
City of hysterie 날 선 사람들의 도시
ORL... Nonsense! 난센스의 시대
Bravo, Scandimom '스칸디맘'이 몰려온다
Redefined ownership 소유냐 향유냐
Alone with lounging 나홀로 라운징
Taste your life out 미각의 제국
Whenever U want 시즌의 상실
It's detox time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Surviving burn-out society 소진사회
Troble is welcomed 적절한 불편

미주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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