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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시집보내기 재판놀이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 19
소장종이책 정가8,000
전자책 정가40%4,800
판매가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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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보내기 재판놀이작품 소개

<시집보내기 재판놀이>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

무서운 호랑이와 꾀돌이 토끼, 이름 없는 선비와 욕심 많은 부자. 익히 알고 있고 어찌 보면 뻔한 것 같지만 옛날이야기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릎 베고 누워서 듣는 옛이야기가 제일이랍니다. 오랜 동안 시 창작에만 몰두해 온 시인할아버지가 마치 손자에게 들려주듯 옛이야기의 맛을 그대로 어린 독자들에게 느끼게 해 줍니다. 이제 깊고 풍성한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저자 프로필

김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추계예술대학교 학사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貧弱한 올페의 回想」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후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고 전남일보 논설위원,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시전집 『최하림 시 전집』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을 펴냈고,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림 - 김담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어요. 그린 책으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내 스승의 옷자락』, 『외눈박이 덕구』, 『방귀쟁이하곤 결혼 안 해』, 『구운몽』, 『당나귀 알과 퉁소』, 『캄캄한 영감과 새파란 귀신』, 『열세 살에 만난 엄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시집 보내기 재판 놀이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
멸치 서방의 꿈과 가자미 동생의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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