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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2
소장종이책 정가10,500
전자책 정가30%7,350
판매가7,350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표지 이미지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작품 소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세계 각국의 살아 있는 역사 탐험!

삼장법사는 정말로 원숭이를 데리고 다녔을까요?
유럽인들은 언제부터 포크를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카리브 해에는 왜 그렇게 해적선이 많았을까요?
스핑크스는 왜 사자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역사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 풍경을 다룬 유행 변천사예요. 인류의 생활을 바꾼 사건이나 사람들 사이에 크게 유행한 풍습의 배경과 유래 등을 살펴보세요.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느낄 수 있을거예요. 역사는 결코 죽어있는 기록이 아니니까요. 지금부터 흥미로운 역사의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 책은 생활 주변의 사소한 물건들이나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건들에 대한 숨은 비화를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가 항상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옷, 생활 습관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미처 몰랐던 미지의 세계나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올바르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인류의 생활을 바꾼 사건이나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한 풍습의 배경과 유래들을 살펴보다 보면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느끼고 역사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호기심박스
사람이 지식을 쌓으면서 갖게 되는 혹은 본능적으로 관심을 갖는 각종 호기심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입니다. 호기심박스는 호기심을 건강하게 해결해 주어, 창의적호기심박 탐구심과 과학적 합리성을 어린이들에게 키워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 노기동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노기동님은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 이야기』『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장사피터』『세상이 생겨난 이야기』『마루의 영어 모험』『얽히고 설킨 이야기 Up & Down Story』 등이 있다.
저자 : 호기심박스
사람이 지식을 쌓으면서 갖게 되는 또는 본능적으로 생기는 각종 호기심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입니다. 호기심박스는 호기심을 건강하게 해결해 줌으로써 청소년에게 창의적 탐구심과 과학적 합리성을 키워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장 아시아
1,2일 - 흙으로 만든 인형을 왜 무덤에 넣었을까
3일 - 고대인들은 왜 무겁고 큰 고인돌 무덤을 만들었을까
4,5일 - 중국의 한자는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6일 - 좌의정이 왜 우의정보다 높을까
7일 - 달콤한 설탕은 왜 인디아 귀족들의 별식이었을까
8,9일 - 진시황은 거인이었을까 곱사등이였을까
10일 - 왕릉 주변에는 왜 소나무가 많을까
11,12일 - 비밀이었던 중국의 종이제조법이 어떻게 서양에 전해졌을까
13,14일 - 동양 여인들은 왜 얼굴에 붉은 연지곤지를 찍을까
15일 - 당나라 때는 왜 세 가지 색채가 강조된 물품이 유행했을까
16,17일 - 삼장법사는 정말 원숭이를 데리고 다녔을까
18,19일 - 칭기즈 칸은 적은 군사로 어떻게 거대 제국을 건설했을까
20,21일 - 일본의 사무라이와 닌자는 어떻게 다를까
22일 - 콩나물 때문에 달라진 러일전쟁의 승패

제2장 유럽
23,24일 - 원시시대에도 예술가는 왼손잡이가 많았을까
25일 - 미케네 인들은 왜 황금 가면을 만들었을까
26,27일 - 그리스인들은 왜 올림픽을 4년마다 열었을까
28,29일 - 그리스 인들은 왜 동성애에 빠졌을까
30일 - 그리스인들이 사람 모습의 동상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31,32일 - 스파르타에서는 왜 도둑질을 칭찬했을까
33일 - 동전에 왜 지도자나 통치자의 얼굴을 새겼을까
34일 - 로마에 공중목욕탕이 많은 이유는 뭘까
35,36일 - 로마 남성들은 왜 검투사들의 결투에 열광했을까
37,38일 - 바이킹은 왜 바다에서 폭이 좁은 배를 탔을까
39일 - 유럽의 왕족들은 왜 관 뚜껑에 조각상을 세웠을까
40,41일 - 흑사병이 정말 스테이크를 탄생시켰을까
42,43일 - 중세 유럽에는 정말로 마녀가 많았을까
44,45일 - 스페인의 무적 함대가 영국에 패한 이유는 뭘까
46일 - 유럽의 도시에는 왜 분수가 많을까
47일 - 16세기유럽인들은 왜 목 둘레를 주름 장식으로 꾸몄을까
48,49일 - 유럽 인들은 언제부터 포크를 사용하게 됐을까
50,51일 - 최면술은 누가 , 왜 사용하게 됐을까
52,53일 - 인조인간 프랑켄슈타인은 정말 괴물이었을까
54일 - 만국박람회가 낳은 색다른 문화와 재미있는 풍경들
55일 - 남자들은 왜 독같은 모양의 신사복을 입을까
56,57일 - '인형의 집'은 원래 소꿉놀이가 아니었다는데 정말일까
58,59일 - 추리소설에 왜 기차가 자주 등장할까
60일 - 소설대로 전개된 타이타닉 호의 침몰에 얽힌 뒷이야기

제3장 아메리카
61일 - 아메리카 원주민은 왜 담배를 신성한 마음으로 피웠을까
62일 - 2천만 잉카 제국이 어째서 180명 스페인 군대에 패했을까
63일 - 황금도시 엘도라도는 어디에 있을까
64,65일 - 서부 개척 시대에는 왜 포장마차를 타고 다녔을까
66일 - 18세기 미국 여성들은 왜 알몸으로 결혼식을 치뤘을까
67,68일 - 왜 카리브 해에는 해적선이 많았을까
·····

제4장 아프리카·중동
80일 - 사하라 사막에도 벽화가 있을까
81일 - 어째서 피라미드는 나일 강 서쪽에만 있을까
82일 -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어색한 자세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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