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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는 항구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전당포는 항구다

창비시선 364
소장종이책 정가5,600
전자책 정가5,600
판매가5,600
전당포는 항구다 표지 이미지

전당포는 항구다작품 소개

<전당포는 항구다> 생명력이 펄떡이는 이미지와 구수한 입담으로 민초들의 소박한 삶을 그리며 ‘새로운 민중서정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 박형권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시인은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삶의 현장에서 빚어낸 진솔한 언어로 자본주의 사회의 ‘낮은 생태계’에서 가난한 삶을 꾸려가는 서민들의 변두리 인생을 곡진하게 그려내면서 섬세한 감성의 실타래를 풀어놓는다. “거대도시 주변부 동네와 사람살이에 대한 증언”으로서 삶의 진정성이 오롯이 녹아든 시편들이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깊은 울림을 자아낸다.



저자 소개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대시학』에 「봄, 봄」 외 4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우두커니』가, 장편동화로 『돼지 오월이』 『웃음공장』이 있다. 김달진창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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