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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주제가 있는 미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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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책 소개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미국은 어떻게 ‘초초강대국’이 되었는가?

인류 역사 이래로 지금의 미국과 같은 강대국은 없었다. ‘초강대국’에 이어 ‘초초강대국’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미국은 세계사에서 빠른 속도로 ‘거대한 괴수’가 되었다. 경제와 군사, 라이프 스타일과 언어는 물론 대중문화까지 세계를 제패하며 수많은 나라와 국민을 사로잡은 미국! 강준만 교수는 미국이 오늘날 거대한 제국으로 패권적 지위를 얻게 된 주요 이유를, “미국은 세계인의 마음을 훔쳤다”는 말로 압축한다. 미국이 이룩한 초고속 압축성장의 비밀은 끊임없는 인구의 유입이었고, 미국을 향해 떠나는 거대한 이민의 물결은 각 나라으로서는 대규모의 두뇌 유출이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성장하고 발전한 미국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 강준만 교수는 친미와 반미라는 이분법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미국을 보자고 제안한다. 이념의 프리즘을 통해 보고 싶은 것만 볼 때, 미국의 전체 모습과 속살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이 저지르고 지원하고 용인한 국내외적 범죄를 중시하는 반미적 관점이나, 식민지 일제에서 해방과 강대국에 대한 동경을 중시하는 친미적 관점으로만 본다면 미국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

미국을 실용적이고 ‘쿨’하게 볼 것을 제안하며 집필한 이 책은 한 편의 미국사 파노라마다. 서부개척을 통한 프런티어 문화, 아메리칸 드림, 자동차 공화국, 민주주의의 수사학, 처세술과 성공학, 인종의 문화정치학, 폭력과 범죄 등의 중요한 주제들이 날카로운 필치로 전개된다. 왜 4천만 버펄로는 멸종되었는지, 광란의 20년대에 어떤 저항이 있었는지, 아이비리그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지, 자동차는 성 문화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포드는 어떻게 마르크스를 쫓아냈는지, 광고와 PR 전문가들은 대중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았는지, 왜 미국에서는 총이 영광의 상징인지 등 28가지 미국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프로필

강준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1월 5일
  • 학력 1988년 위스콘신대학교메디슨캠퍼스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1984년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 수상 2005년 제4회 송건호 언론상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한국 사회에서 '유별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얼마 안되는 지식인 중의 한명. 사실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에게 '유별나다'는 평가는 흠이 되지는 않을 지는 몰라도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다. 모름지기 지식인이라면 '젊어서는 관직에 나아가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물러나서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선비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인 한국 사회에서 강준만은 '유별난' 지식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강준만은 그런 소리들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입바른 소리를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세력에게나 퍼부어대며 책을 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유별나다'는 사람은 강준만의 입바른 소리가 성가신 사람들에게서 나왔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식인이라면 겸손하고 자신의 의견을 직선적이고 감각적으로 표출하기보다는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식인 상에서 강준만은 완전히 반대쪽 극에 서있다. 강준만의 문체는 매우 직선적이고 도발적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를 통쾌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그리고 강준만에 제기하는 문제 또한 그의 문체를 닮아 있다. 왜냐하면 강준만이 문제삼는 부분은 많은 부분이 한국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준만의 비판은 더욱 전투적이고 신랄할 수 밖에 없다. 지역주의와 연고주의, 학벌 중심 주의, 비합리주의 등의 요소는 현재의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한국 사회에 있어서 일종의 행동 규칙으로 정착된 면이 있다. '좋은 것이 좋다'라는 말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강준만의 비판은 바로 그러한 '은밀한 합의'를 불편하게 만드는 면을 가지고있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그의 문체와 맞닿아 있다.

목차

머리말 : 미국을 ‘쿨’하게 볼 수는 없는가

제1장 프런티어 문화
내 사랑 클레멘타인은 어디로 갔나? ‘골드러시’가 바꾼 미국의 풍경
철도는 어떻게 공간을 살해했는가? 대륙횡단철도의 건설
왜 4천만 버펄로는 멸종되었나? 백인들의 인디언 소탕 작전
프런티어는 미국인의 유전자인가? 프레더릭 잭슨 터너의 프런티어 사관

제2장 아메리칸 드림
왜 미국 부자들은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는가?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의 두 얼굴
개츠비는 왜 위대한가? 속물근성에 찌든 ‘광란의 20년대’에 대한 저항
갑과 을의 파트너십은 어떻게 가능한가? 레이 크록의 ‘맥도날드 제국’
왜 아이비리그 경쟁률이 치솟는가? 아이비리그는 ‘제국 인력의 양성소’

제3장 자동차 공화국
포드는 어떻게 마르크스를 쫓아냈는가? 헨리 포드의 ‘자동차 혁명’
자동차는 성 문화를 어떻게 바꾸었나? 자동차와 성 혁명
GM에 좋은 것은 미국에도 좋은 것인가? 앨프리드 슬론의 ‘GM 제국’
왜 미국은 자동차 산업의 패권을 잃었는가? ‘고의적 진부화’ 전략의 부메랑

제4장 민주주의의 수사학
대중은 속기 위해 태어났나? P. T. 바넘의 ‘엔터테인먼트 민주주의’
예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세 일즈맨’인가? 브루스 바턴의 ‘복음 상업주의’
PR은 ‘대중의 마음에 해악을 끼치는 독’인가?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이벤트 혁명’
왜 미국은 매일 선거를 치르나? 조지 갤럽의 ‘여론조사 혁명’

제5장 처세술과 성공학
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일 것인가? 데일 카네기의 ‘처세술 혁명’
믿으면 정말 해낼 수 있는가? 나폴레온 힐의 ‘성공 방정식’
긍정?낙관?확신하면 꿈꾼 대로 이루어지는가?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
꿈꾸면 정말 못할 일이 없는가? 로버트 슐러의 ‘긍정적 사고방식’

제6장 인종의 문화정치학
에이브러햄 링컨은 마키아벨리스트인가? 미국의 ‘남북전쟁 논쟁’
누가 빌리홀리데이의 ‘이상한열매’를 만들었나? 백인 남성들의 ‘성기 콤플렉스’가 빚은 비극
왜 IQ는 ‘이념?인종 논쟁’이 되었는가? 미국의 ‘IQ 논쟁’ 100년사
왜 버락 오바마는 혼혈인이 아닌 흑인인가? ‘한 방울 원칙’의 문화정치학

제7장 폭력과 범죄
금주법은 ‘종교 전쟁’이었나? 부정부패와 조직범죄를 키운 금주법
왜 미국에서는 총이 ‘영광의 상징’인가? ‘개인 총기 소유’를 둘러싼 체제 이념 투쟁
왜 교도소는 성장 산업이 되었나? 미국의 ‘범산복합체’
전쟁은 ‘아메리칸 드림’을 위한 조건인가? 군산복합체가 사라지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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