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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자서전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그 여자의 자서전

소장종이책 정가6,650
전자책 정가6,650
판매가6,650
그 여자의 자서전 표지 이미지

그 여자의 자서전작품 소개

<그 여자의 자서전> 1983년 등단 이래 꾸준히 문제작을 발표해온 김인숙(金仁淑)의 5년 만의 신작소설집. 20년이 넘는 작품활동을 통해 시대적 고민과 내면적 성찰이 오롯이 결합하는 드문 예를 보여준 바 있는 김인숙은 이 책에서 한 세대의 열정과 환멸을 개인의 꿈과 좌절에 겹쳐놓으며, 사랑과 꿈이 사라진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문체로 묻는다. 최근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을 수상하며 한층 깊어진 김인숙 소설의 변모를 만날 수 있다. 1980년대에 이십대를 보낸 여성 소설가를 주인공으로 한 「그 여자의 자서전」 「숨은 샘」 「바다와 나비」, 현실에서 낙오하고 실연의 상처로 방황하는 남자을 내세운 「감옥의 뜰」 「밤의 고속도로」, 경제적 곤란 등으로 삶의 위기에 놓인 주변부 여성을 그린「모텔 알프스」 「빨간 풍선」 등의 작품들은 슬픔과 환멸 속에서 새로운 삶의 의지를 발견하는 인물을 생생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묘사로 그려냈다.


저자 프로필

김인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 학력 1982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 데뷔 1983년 소설 '상실의 계절'
  • 수상 2012년 제12회 황순원문학상
    2010년 제41회 동인문학상
    2006년 제14회 대산문학상
    2005년 이수문학상
    2003년 제27회 이상문학상
    2000년 제45회 현대문학상
    1995년 제28회 한국일보문학상

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金仁淑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그 여자의 자서전

숨은 샘 바다와 나비

감옥의 뜰 밤의 고속도로

짧은 여행 모텔 알프스

빨간 풍선 해설_차미령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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