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3.10.23. 전자책 출간
- 2013.10.19. 종이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0.0MB
- 약 15만 자
- ISBN
- 9788936403072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 여자의 자서전> 1983년 등단 이래 꾸준히 문제작을 발표해온 김인숙(金仁淑)의 5년 만의 신작소설집. 20년이 넘는 작품활동을 통해 시대적 고민과 내면적 성찰이 오롯이 결합하는 드문 예를 보여준 바 있는 김인숙은 이 책에서 한 세대의 열정과 환멸을 개인의 꿈과 좌절에 겹쳐놓으며, 사랑과 꿈이 사라진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문체로 묻는다. 최근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을 수상하며 한층 깊어진 김인숙 소설의 변모를 만날 수 있다. 1980년대에 이십대를 보낸 여성 소설가를 주인공으로 한 「그 여자의 자서전」 「숨은 샘」 「바다와 나비」, 현실에서 낙오하고 실연의 상처로 방황하는 남자을 내세운 「감옥의 뜰」 「밤의 고속도로」, 경제적 곤란 등으로 삶의 위기에 놓인 주변부 여성을 그린「모텔 알프스」 「빨간 풍선」 등의 작품들은 슬픔과 환멸 속에서 새로운 삶의 의지를 발견하는 인물을 생생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묘사로 그려냈다.
金仁淑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 여자의 자서전
숨은 샘 바다와 나비
감옥의 뜰 밤의 고속도로
짧은 여행 모텔 알프스
빨간 풍선 해설_차미령
작가의 말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그 여자의 자서전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