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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예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묘예

교과서 수록 한국문학선집 : 계용묵 단편소설선 11
소장전자책 정가300
판매가300
묘예 표지 이미지

묘예작품 소개

<묘예> 작품설명 : 1941년 〈매신사진순보〉에 발표된 계용묵 단편소설로, 1944년 [병풍에 그린 닭이](조선출판사)에 수록된 작품이다.


저자 프로필

계용묵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4년 9월 8일 - 1961년 8월 9일
  • 학력 도요대학교 동양학
  • 경력 출판사 '수선사' 창립
    조선일보 근무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계용묵 (桂鎔默, 1904~1961)
본명 하태용. 1904년 9월 8일 평북 선천(宣川)에서 태어났다. 1919년 삼봉 공립보통학교 졸업 후 중정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조부의 반대로 낙향했다. 1924년 다시 상경하여 휘문고보에서 수학하였으며, 1928년 일본에 건너가 토오요 대학에서 수학했다.
1920년 〈소년〉지 새소리에서 [글방이 깨어져]가 2등으로 당선되었으며, 1925년 생장 현상 문예시 [부처님, 검님 봄이 왔네]가 당선되기도 했다. 1922년 단편 [상환(相換)]을 〈조선문단〉에 발표하면도 문단에 등단하였으며, 1927년 〈조선문단〉에 단편 [최서방]이 당선되면서 단편소설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계용묵의 초기 작품의 성향은 현실적이고 경향적(傾向的)인 작품 [최서방], [인두지주] 등을 발표했으나, 이후 약 10여 년 동안을 절필한다. 1935년 〈조선문단〉에 인간의 애욕과 물욕을 그린 작품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부터 순수 문학을 지향하는 일관된 작품 경향을 유지했다. 해방 후 단편 [별을 헨다], [바람은 그냥 불고], [금단], [이불] 등의 압축된 정교미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발표했다.압축된 정교미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발표했다.

목차

묘예
지은이 계용묵
작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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