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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시전집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김규동 시전집

소장종이책 정가40,000
전자책 정가30%28,000
판매가28,000
김규동 시전집 표지 이미지

김규동 시전집작품 소개

<김규동 시전집> 한국시단의 원로 김규동 시인(87)이 시 432편을 모은 『김규동 시전집』을 출간했다. 김규동 시인은 1948년 『예술조선』에 시 「강」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이후 60여년간 9권의 시집(시선집 포함)을 비롯해 여러 권의 평론집과 산문집을 내며 부단한 창작활동을 계속해왔다. 모더니즘을 표방한 초기작들부터 민주화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현실참여적인 면모를 띠게 된 작품까지 그의 평생에 걸친 시세계가 고스란히 담긴 의미있는 저작이다.


저자 프로필

김규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25년 2월 13일 - 2011년 9월 28일
  • 데뷔 1948년 예술조선 신춘문예
  • 수상 2011년 제56회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학상
    2006년 제21회 만해문학상
    1996년 은관문화훈장
    1960년 자유문협상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25년 함북 종성(鍾城)에서 태어났다. 1944년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48년 김일성종합대학을 중퇴했다. 38선 이남으로 내려온 1948년 『예술조선』에 시 「강」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초기의 문명비판적인 시세계 이래 분단현실에 대한 통한과 통일에의 열망을 노래한 담박하고 순정한 언어로 60여년 동안 부단한 시적 성취를 이루어왔다. 70년대 이후 문단의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며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문학작가회의 등의 고문을 역임했다. 저서로 시집 『나비와 광장』 『현대의 신화』 『죽음 속의 영웅』 『깨끗한 희망』 『하나의 세상』 『오늘밤 기러기떼는』 『생명의 노래』 『길은 멀어도』 『느릅나무에게』, 평론집 『새로운 시론』 『지성과 고독의 문학』 『현대시의 연구』 『어두운 시대의 마지막 언어』, 산문집 『지폐와 피아노』 『어머님전 상서』『시인의 빈손―어느 모더니스트의 변신』 등이 있다. 2001년에는 시구를 나무판에 한자씩 새긴 전각(篆刻) 작품들로 ‘통일염원시각전(詩刻展)'을 개최한 바 있다. 은관문화훈장, 만해문학상 등을 수훈%26#8226;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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