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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동양 고전문학

소금

청소년이 읽어야 할 대한민국 대표소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소금 표지 이미지

소금작품 소개

<소금> 일제 식민지 시대의 대표적인 여류작가 강경애의 대표작이다. 일제 치하에서 간도에 이주한 사람들의 궁핍하고 비참한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유년기의 극심한 빈곤과 간도에서의 체험은 강경애의 작품 세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강경애는 이같은 자신의 불우한 성장 과정을 토대로 억압받는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소금은 시대 상황으로 인해 가족을 차례로 잃고 비참하게 삶을 이어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비록 일제의 검열로 인해 메시지를 가장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이 삭제되긴 했으나, 식민지 시대 하층 여성의 모습과 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저자 프로필

강경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6년 4월 20일 - 1943년 4월 26일
  • 학력 동덕여학교 수학
    평양 숭의여학교 입학
  • 경력 1939년 조선일보 간도지국 지국장
    1929년 근우회 장연군지부 간부
  • 데뷔 1924년 소설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강경애(姜敬愛)
1906.04.20~1943.04.26
황해도 송화 출생. 1924년 문단에 데뷔했고, 1929년에는 근우회 장연군지부의 간부로 활동했다. 당시 조선일보에 ‘염상섭씨의 논설 ‘명일의 길’을 읽고’를 투고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31년에는 조선일보에 독자투고 형식으로 소설 《파금》을 연재했고, 잡지 《혜성 (彗星)》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였다. 그 해 6월에는 장하일과 결혼해 간도로 이주하고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었다. 이후 1934년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인간문제》와 1936년 발표한 《지하촌》 등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의 간도지국장을 지내기도 했지만 지병이 악화돼 장연으로 귀향, 1944년 사망했다.
유년기의 극심한 빈곤과 생애 대부분을 보낸 간도에서의 체험은 강경애의 작품 세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주로 식민지 자본주의 하의 궁핍한 삶과, 그에 맞서 투쟁을 벌이는 민중의 모습을 그린 작품을 발표했다.

목차

소금
농가
유랑
해산
유모
어머니의 마음
밀수입

작가연보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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