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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기도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사계절의 기도

이해인 기도시 모음

구매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8,400(30%)
판매가8,400
사계절의 기도

책 소개

<사계절의 기도> 1993년에 분도출판사가 초판을 낸 "사계절의 기도"를 바탕 삼아, 그동안 해인 수녀가 쓴 기도시들을 여러 곳에서 망라한 것이다. 지금까지 쓴 해인의 기도시는 이 한 권에 '거의다' 들어 있는 셈이다. 알맞은 때에 알맞은 장소에서 소리내어 읽기 좋고 읽으면 저절로 기도가 되는, 그런 시들이 한곳에 모아져 있었으면 하는 독자들의 바람도 출간의 계기가 되었다. 이제 이 시집이 그 소망을 충족시킬 것이다.

시집의 첫째 묶음("분꽃 지니 눈꽃 피고")은 대림절부터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 (사계절 내내!) 전례력에 따라 읽을 수 있는 시들로 엮었다.


저자 프로필

이해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5년 6월 7일
  • 학력 1985년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석사
    1975년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 학사
  • 경력 부산가톨릭대 지산교정 인성교양부 겸임교수
    성베네딕도수녀회 문서선교실 총비서
    성베네딕도수녀회 문서선교실 수녀
  • 수상 2007년 천상병 시 문학상
    1998년 부산여성문학상
    1985년 여성동아대상
    1981년 새싹문학상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해인
李海仁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성 루이스 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로 봉직중이다.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Olivetan Benedictine Sisters)소속으로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8권의 시집, 7권의 수필집, 7권의 번역집을 펴냈고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성동아대상, 새싹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올림예술대상 가곡작시상,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수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넘치는 사랑과 정갈한 자기 반성이 읽는 이까지 물들이고, 일으켜 세우는 수녀 시인. 수녀는 시집 『작은 위로』에서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임을,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임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사실은 용서하지 않은/나 자신을 용서하기/힘든 날이 있습니다”라는 고백도 털어놓았다.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다보면, 우리가 왜 시를 찾고 시를 읽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는 지상의 모든 대상들과 “기도 안에서 만나고, 편지로서 만나고, 그리움으로서 만”난다. 그리하기에 수녀의 시는 기도로서, 편지로서, 그리움으로서 다가온다. “뒤틀린 언어로 뒤틀린 세계를 노래”한 시들이 줄 수 없는 “위안, 기쁨, 휴식, 평화”를 주기에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이해인 수녀는 악기의 소리로 시를 쓴다. 우리가 불안해하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감동과 전율로 그녀의 시를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 리

목차

시인의 말 | 개정판을 내면서

하나. 분꽃 지니 눈꽃 피고
서시-기도할 때 내 마음은
대림 1주-길이신 이여 오소서
이제는 우리가 먼저
다시 대림절에
...


둘.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서시-기도일기
마음-마음이 마음에게
마음을 위한 기도
일상-오늘을 위한 기도
...

독자의 말-시간과 일상의 잣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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