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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국내역사소설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이벤트 기간 : 05월 17일 (수) ~ 05월 31일 (수)

  • 도서정보창비 출판 | EPUB | 10.9 MB
  • 지원기기PAPERiOSAndroidPCMac
  • 듣기기능 듣기 가능
구매 종이책 정가 12,000
전자책 정가 8,400 (30%)
판매가 7,560 (10%)

소년이 온다

책소개

<소년이 온다> 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온 작가 한강의 여섯번째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광주의 5월을 다뤄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에 연재할 당시(2013년 11월~2014년 1월)부터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열다섯살 소년의 이야기는 ‘상처의 구조에 대한 투시와 천착의 서사’를 통해 한강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한다.
한강은 무고한 영혼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듯한 진심 어린 문장들로 어느덧 그 시절을 잊고 무심하게 5.18 이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여전히 5.18의 트라우마를 안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무한다. 『소년이 온다』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맞서 싸우던 중학생 동호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 그후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받는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당시의 처절한 장면들을 핍진하게 묘사하며 지금 “우리가 ‘붙들어야 할’ 역사적 기억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환기하고 있다(백지연 평론가).”
“이 소설을 피해갈 수 없었”고, “이 소설을 통과하지 않고는 어디로도 갈 수 없다고 느꼈”다는 작가 스스로의 고백처럼 이 소설은 소설가 한강의 지금까지의 작품세계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한강을 뛰어넘은 한강의 소설(신형철 평론가)”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 프로필

한강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0년 11월 27일
  • 학력 1989년 연세대학교 국문학 학사
  • 데뷔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붉은 닻'
  • 수상 2016년 맨부커상
    2015년 제15회 황순원문학상
    2010년 제13회 동리문학상
    2005년 제29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0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문학부문
    1999년 제25회 한국소설 문학상
    1995년 한국일보 우수소설가

2015.03.24 업데이트 저자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한강
1970년 늦은 11월에 태어났다.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

목차

1장 어린 새
2장 검은 숨
3장 일곱개의 뺨
4장 쇠와 피
5장 밤의 눈동자
6장 꽃 핀 쪽으로
에필로그 눈 덮인 램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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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w*** 구매자

    • 2017.05.18

    처절합니다. 앞서간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거룩한 민주주의라는 것,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des*** 구매자

    • 2017.05.18

    읽은 후 제 시간도 5월 18일에서 멈춰버린 것 같아요... 평화로운 일상 가운데 문득 문득 이 책의 문장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잊지 않으려구요 슬프고 괴로워도 평생 문득 문득 그분들을 생각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 oma*** 구매자

    • 2017.05.12

    생명의 가치가 짓밟히는 처참한 광경이 생생하게 떠올라 잠시 쉬었다 읽곤 했습니다. 이런 슬픈 역사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이와 관련된 글들이 더욱 많이 읽히길 바랍니다.

  • whg*** 구매자

    • 2017.05.09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가슴이 너무 시려서 읽는 내내 눈물 흘리면서 뵜네요..

  • gon*** 구매자

    • 2017.04.16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인간의 존엄.. 희생...
    생각이 많아집니다.

  • ioi*** 구매자

    • 2017.03.30

    가슴이 먹먹해서 여러번 쉬어가며 읽었습니다.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이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ka*** 구매자

    • 2017.02.27

    미안하고, 그냥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광주의 눈물은 아직도 닦아지지않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광주여

  • js1*** 구매자

    • 2017.02.16

    읽어 내려가다 값 싼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두 눈을 부릅뜨지만 넘쳐흐르는 눈물은 어쩔수 없었다
    이렇게 글로 남겨주신 한 강 작가님께도 감사드린다
    덤덤하게 마르게 써서인지 내 가슴과 영혼은 오히려 축축하게 젖은듯....
    다른나라에 이민와서 40년을 넘긴 나는 지금
    나의 대한민국의 촛불이 아름답게 모여진 뉴스를 보며 기도하는 한 사람이다

  • gml*** 구매자

    • 2017.02.11

    담담히 읽어오다 마지막 어머니의 시점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저 남의 일이라고, 참 운이없던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pri*** 구매자

    • 2017.02.10

    이렇게 숨도 쉴 수 없는 아픔을 모두 공유해주는 이들이 있고 그 진실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님이 있어 그래도 이세상이 다행이라 여겨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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