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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

소장종이책 정가25,000
전자책 정가30%17,500
판매가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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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작품 소개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가난도, 한쪽 눈 실명이라는 장애도, 세상이 가져다준 그 어떤 시련도 결국 극복해내고 행복한 삶을 품에 안은 한 남자의 감동적인 도전인생!


美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긴 대 선수 요기 베라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어찌 보면 평범해 보이는 이 말은 현재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명언이 되었다. 아마도 늘 크고 작은 시련과 마주해야 하는 인간에게 끊임없는 도전은 숙명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인간을 정의하는 데 있어 ‘도전’은 늘 따라붙는다.

여기 포기를 모르는 한 남자가 있다. 지독한 가난과 한쪽 눈 실명이라는 장애와 세상이 가져다주는 그 어떤 모진 시련도 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책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는 불굴의 의지와 끝없이 타오르는 열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을 꿋꿋이 이겨내며 결국 행복한 삶을 성취한 한 인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KB국민은행에서 지점장 자리까지 오르고 명예롭게 퇴직한 저자는 현재 박사, 교수로서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이어나가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삶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되어 주었으며 자신의 사례가 현재의 힘겨운 삶 앞에서 괴로워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작은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때 저자는 자신밖에 몰랐다고 한다. 군대에서 사고가 나 한쪽 눈을 실명하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다가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구하려고 했지만 불편한 몸과 사회의 냉대 때문에 점점 냉소적인 성격으로 변해 갔다. 그때 그 자리에 주저앉아 모든 것을 포기할 법도 했지만 저자는 오히려 도전을 선택했다. 남들보다 여건이 좋지 않았기에 배로 노력해야 했고 그렇게 흘린 땀과 눈물은 은행 입사라는 값진 결과를 선사했다. 하지만 세상으로 받은 상처는 여전히 깊었고 그는 좀체 마음을 활짝 열지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마음을 온기와 행복감으로 가득 채운 것 역시 이 세상이었다. 지금의 아내인 첫사랑과의 만남과 사랑, 회사생활을 통해 시작한 새로운 도전, 그 길에 동료들이 보내준 격려와 용기, 가정으로부터 얻은 안정과 행복, 제2의 인생을 위한 또 다른 도전 등은 이 사회가 인정하는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때에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24년간 은행에서 근무한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종잣돈 만들기, 투자 전략 등을 부록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새내기 직장인이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을 담음으로써 이 책은 한 권의 알찬 자기계발서로 손색이 없다.

세상은 때때로 너무 가혹하다. 그렇다고 그냥 포기해 버리기에 세상은 또한 아름답고 따뜻하다. 가혹한 세상에서 살아갈지,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갈지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포기를 모르는 열정, 그 끝없는 도전을 통해 성취하는 행복한 삶을 책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가 함께 시작해 보자.

추천사

(주)대국INT 대표이사 임재진
요즘 최성대 선생은 참 많이 바쁩니다. 전국 여기저기로 강의를 하러 다니고 또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 부산지방법원의 가사조정위원 활동을 합니다. 최근엔 여기저기 봉사활동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정말 매일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어느 날 그가 원고 한 편을 들고 나를 찾아왔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최성대 선생을 은행직원과 고객으로 오랫동안 만나왔기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구김 없는 그가 힘든 시절을 겪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그의 유년 시절이 펼쳐졌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꿈을 꾸는 것조차 할 수 없었던 그의 모습은 그 시절 많은 소년, 소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공부를 하지 못했고 어쩔 수 없이 공장에 나가서 돈을 벌기 시작한 그에게서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장애를 안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는 부분에서는 가난 등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취업을 위해 연애나 동아리 활동 같은 캠퍼스의 낭만을 포기해야 했던 그의 모습은 오늘날 젊은이들의 모습이며 직장 업무를 위해 여기저기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그의 모습은 오늘날 샐러리맨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그의 책에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그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공감이 갑니다.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말은 그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그가 모두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KB국민은행 일본오사카지점장 서영휘
국민은행 선배인 최성대 저자와는 오랜 시절 같이 생활을 해 왔습니다. 저는 본부에서 인사를 담당했다 보니 저자에 관하여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힘든 것 또한 도전이며 꿈이라고 정의한 사람.
희망을 접고 주저앉은 이를 찾아다니며 지혜와 용기를 나눠주는 사람.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포기 없는 삶’을 대중에게 전달하고픈 열정적인 사람.
그래서 저는 그를 존경합니다.

그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바로 ‘악바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는 나이도 많고, 학벌도 부족하고, 장애도 있음에도 끈기와 패기로 은행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는 다른 직원들에 비해 훨씬 늦은 시점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아마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이를 악물고 다른 직원들을 쫓아갔습니다.

결국 그는 다른 직원이 평생 1개도 타기 힘든 표창을 10개나 차지한 훌륭한 은행원이 됐습니다. 물론 그가 표창을 타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 시골 여기저기를 뛰어다녔고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가 사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그가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입니다. 은행원으로 근무하면서도 그는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했습니다. 대학원을 다녔고 박사과정까지 마쳤습니다. 그는 정말 대단한 악바리였습니다.

이제 국민은행에서 퇴임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나아가는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퇴직 후 선배는 어떤 분야가 됐든 또다시 악바리 근성으로 잘해낼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은행 출신으로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동의대학교 경영학과 이동철 교수
일본 ‘경영의 神’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훌륭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뛰어난 발명가였고, 일본인에게 최고의 스승이며 사상가였습니다. 그는 새로 뽑은 사원은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기숙사에서 생활하도록 하며 마쓰시타 부부는 신입사원의 양부모가 되어 그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입사원들은 회사를 마치 대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처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신입사원은 유독 웃는 일이 거의 없고 얼굴을 찌푸리고 다녀 처음에는 몸이 아픈 줄 알았는데, 그와 얘기를 나눠 본 마쓰시타는 그가 왁자지껄한 기숙사 생활을 못마땅해 하고 매사에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날 마쓰시타는 사원들이 모두 모여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점은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는 것뿐입니다. 그러니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 사원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하였고, 다음 날부터 얼굴에 웃음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제야 마쓰시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른 사원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는지 또 살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생각을 하는 최성대 박사는 늦은 나이에 우리 대학에 입학해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생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KB국민은행’에서 지점장까지 마칠 수 있었고, 이런 본보기로 많은 후배들도 정진하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후 최성대 박사는 우리 대학에서 경영학박사 과정도 마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최성대 박사의 지도교수로서 그에게 자랑스럽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성대 박사는 교수로서도 열정적이며, 젊은 학생들하고도 농담도 스스럼없이 주고받으며 잘 어울립니다. 이는 매사에 열심히 노력하는 최성대 박사의 철학으로, 언제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출간하는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는 최성대 박사의 삶의 향기가 잘 배어난 책으로, 많은 분들에게 우리 시대에 필요한 그의 용기와 도전정신이 잘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최성대 박사의 큰 발전을 응원합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조웅연
원고를 가지고 출판사를 방문해 주신 선생님을 처음 보고 저는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년퇴임한 은행지점장 모습과는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백발에 근엄한 어르신을 떠올렸는데 선생님은 생각보다 젊으셨고 굉장히 소탈하셨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로 사고방식이 열린 분이었습니다.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쪽 눈을 잃으셨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치명적인 장애를 가지고도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선생님이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은 제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많이 뒤집은 분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시중에 자전적 에세이는 참 많습니다. 간혹 과도하게 자신을 포장하는 바람에 재미도, 몰입도도 떨어지는 책들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반면 저자는 자신의 어리석고 부족했던 모습들까지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저자의 모습 속에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녹아있기에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흥미진진합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사고로 한쪽 눈까지 잃은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삶의 의지를 꺾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세상에 맞서는 저자의 모습은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습니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얻게 되실 겁니다.

선생님을 원고를 정리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게 되어 즐거웠고 선생님과 같은 좋은 분을 알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출간후기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날로 각박해져 가는 현실 속에서 생의 의지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더 심각한 건 목숨마저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살률이 현재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우리 삶에 있어 진정한 끝이란 ‘포기’하는 그 순간입니다. 아무리 고난이 닥쳐도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 우리 삶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 늘 타오르는 열정을 몸소 보여주시는 최성대 저자의 책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를 출간하게 되어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온 어린 시절과 군대에서 한쪽 눈을 실명하고도 절망하지 않고 이전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 삶의 목표를 성취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KB국민은행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으로 명예롭게 퇴직하기까지의 과정은 이 책이 한 권의 훌륭한 자기계발서로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강변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입니다. 그렇다고 주저앉아 신세 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가치를 가졌고 자신의 능력을 맘껏 표출하는 건 인간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포기가 없는 도전, 그 즐거운 여정을 책 『당신에게 포기란 어울리지 않는다』와 함께하시길 바라오며 모든 독자분들에게 기쁨충만한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샘솟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저자 프로필

최성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7월 28일
  • 학력 2008년 부산 동의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 박사
    2005년 부산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 석사
    1986년 동의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초빙교수
    2013년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방송통신대학교 겸임교수
    부산광역시 교통문화원 전임교수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 전문교수
    한국평생교육강사협회 강사
    BK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아름다운 행복에너지연구소 대표
    부산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
    2010년 KB국민은행 지점장

2014.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최성대

부산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 석사, 부산 동의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 박사를 졸업하고 KB국민은행 지점장(투자 및 자산관리)을 지냈다. 현재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초빙교수,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방송통신대학교 겸임교수, 부산광역시 교통문화원 전임교수,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 전문교수, 한국평생교육강사협회 강사, BK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아름다운 행복에너지연구소 대표, 부산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견디다


세상은 나에게 불친절했다
너희 아버지 뭐 하시냐
너만은 기죽지 말아라
골목대장
중학교 입학, 하지만 공부를 쉽게 할 수는 없었다
부산으로 이사를 가다
쉽지 않았던 철공소 생활
철공소를 그만두다
우여곡절의 군 생활
잃어버린 한쪽 눈

CHAPTER 2
맞서다


죽기에는 너무 젊었다
다시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무작정 고시학원으로
부끄러운 것이 생겼다
밑바닥 생활
드디어 대학생이 되다
평범치 않았던 대학생활
불가능할 것 같았던 취업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
첫 출근
겁 없는 신입사원
아찔했던 순간들

CHAPTER 3
이루다


결혼식
승진시험
다사다난했던 해운대 지점
대리승진
은행의 각종 사건사고들
캠페인 전쟁
김해로 발령이 나다
365코너를 만들어라
신설 점포로 발령
3명의 명예직원
갑자기 찾아온 파산 위기
IMF와 은행 퇴출
인수 후유증
이런 상사는 되지 말아야겠다
나에게 찾아왔던 유혹
우리는 무조건 하나다
환상의 콤비
또 한 번의 합병
미국 발 금융위기

CHAPTER 4
꿈꾸다


열정적인 우리 딸
끈기 있는 우리 아들
늘 내 편인 아내
재능기부로 새로운 꿈을 꾸다
박사학위를 따다
안녕 국민은행

부록
종잣돈 만들기
투자하기 전 이것만은 알고 가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1+5는 필수

에필로그
출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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