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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플러스 상세페이지

하나님의 임재 연습 플러스작품 소개

<하나님의 임재 연습 플러스> 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지금 우리만의 소원이 아니다.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모든 그리스도인의 간절한 소원이었다. 그런데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산다는 것은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일 같기 때문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이를 포기하며 산다. 하나님과 늘 교제하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

타는 목마름으로 하나님을 갈망한 영혼의 고백!
이 책은 평범한 수도사로 살았지만 평온한 믿음과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증거가 되어 온 17세기 로렌스 형제의 대화문과 편지들, 그리고 20세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프랭크 루박의 개인적인 고백을 담고 있다. 그들의 경험 사이에는 300년의 간격이 있지만 두 사람의 삶 속에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변함없이 동일한 분임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살고자 했던 노력이 실패했을 때의 좌절감과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누렸던 기쁨의 진솔한 고백은, 그 어떤 충고나 권유보다도 감동적인 호소력으로 읽는 이도 역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갈망하게 만든다.

“주님은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느 곳도 말고 거기,
당신 안에서 주님을 찾으십시오.” _로렌스 형제

“1분에 1초씩이라도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_프랭크 루박

『세 왕 이야기』로 유명한 진 에드워즈의 통찰력 있는 편집!
이 책은 현대 영성의 대가 진 에드워즈가 로렌스 형제의 고전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프랭크 루박의 영성 고전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그는 로렌스 형제의 이야기들과 사상을 좀 더 현대적인 언어로 바꿔 썼다. 현대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로렌스 형제가 쓴 글의 많은 부분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프랭크 루박의 글은, 그리스도의 임재라는 주제로 쓴 글을 요약하며 영구적인 가치가 있는 내용만을 모았다.
진 에드워즈는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격려하고 도전하게 만들고자 그만의 통찰로 이 책을 엮었다. 그의 이런 노력으로 로렌스 형제와 프랭크 루박은 메마른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불붙일 수 있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
- 로렌스 형제와 프랭크 루박, 두 사람의 영성 고전을 이 책 한 권으로 볼 수 있다.
- 진 에드워즈의 통찰력 있는 편집이 돋보인다.
-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일러스트를 넣어 읽는 감동뿐만 아니라, 보는 감동도 더한다.

[추천 독자]
-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일이 어렵고 막연하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 제자훈련생 및 영성 훈련이 필요한 청장년층 교인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로렌스 형제

로렌스 형제의 본명은 니콜라스 에르망이다. 1611년 프랑스령 로렌에서 태어난 그는 18세 때 회심했다. 1666년에 카르멜 수도회(The Carmelites)라는 종교 단체에 들어갔고, 이때부터 로렌스 형제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평수사로 지냈고, 요리하는 일과 신발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해도 주님의 일로 여기며 기꺼운 마음으로 감당했고,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깊은 교제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 그는 1691년,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조용하고도 평온한 믿음과 단순한 ‘하나님의 임재 체험’은 수도회 안에, 후에는 수도회 밖에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프랭크 루박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한 프랭크 루박은 1915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1930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이슬람교도들인 모로족을 대상으로 사역하며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훈련을 시작했다. 고독 중에 매일 시그널 언덕에 오르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했다. 그는 약 5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1970년,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려 했던 그의 노력은 바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목차

엮은이의 글 주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는 삶을 추구하길 바라며
들어가는 글 주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한 두 사람의 증거
저자 소개 1 로렌스 형제의 생애
저자 소개 2 프랭크 루박의 생애

Part 1. 로렌스 형제
1. 놀라운 깨달음
2. 모든 것이 바뀐 순간
3. 영적 삶의 토대
4.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
5. 오직 주님
6. 한 친구의 증거
7. 최고의 삶
8. 온전히 드릴 것
9. 몇 가지 실제적인 제안
10. 그 어느 방법보다 나은 것
11. 어느 병사에게 주는 충고
12. 산만한 생각 정리하기
13. 모든 영적 문제의 해결책
14. 반가운 고난, 반가운 고통
15.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법
16. 고통, 어떻게 할 것인가
17. 낙원이란?
18. 무한한 평화
19. 소중한 사람을 잃은 친구를 위해
20. 늘 주님의 임재 안에서
21. 마지막 인사

Part 2. 프랭크 루박
22.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다
23. 미지의 영적 세계
24. 한없이 풍성한 경험
25. 실패와 성공
26. 지금까지의 결과들
27.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다
28. 하늘의 생활
29. 실제적인 조언

맺는 글 주님을 향한 갈망을 채워 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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