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두번의 자화상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두번의 자화상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5%8,400
판매가8,400
두번의 자화상 표지 이미지

두번의 자화상작품 소개

<두번의 자화상> 이전 세대와의 단절이 문학의 새로움인 양 논의되는 세태 속에서 작가 전성태는 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등단 20주년을 맞은 작가가 『늑대』(2011) 이후 새롭게 펴낸 소설집 『두번의 자화상』에도 흔들림 없이 스스로를 넘어선 소설적 성취가 오롯이 들어 있다.


저자 프로필

전성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9년
  • 학력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 데뷔 1994년 실천문학 단편소설 '닭몰이' 신인상
  • 수상 2011년 제57회 현대 문학상 소설부문
    2011년 제19회 오영수 문학상
    2010년 제10회 무영 문학상
    2010년 민족문학연구소 올해의 작가
    2009년 제6회 채만식 문학상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
    2015년 제16회 이효석 문학상
    2015년 제48회 한국일보 문학상

2015.1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실천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매향(埋香)』 『국경을 넘는 일』 『늑대』, 장편소설 『여자 이발사』가 있다. 신동엽문학상, 채만식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소풍
배웅 낚시하는 소녀
밥그릇 영접(迎接)
로동신문 성묘
망향의 집 국화를 안고
지워진 풍경 소녀들은 자라고 오빠들은 즐겁다
이야기를 돌려드리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