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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미소설

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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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책 소개

<어젯밤> 인생을 망치기도 하는 열정과 욕망의 정체를 그리다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제임스 설터의 작품


동료 작가들이 완벽한 스타일리스트로 칭송하는 제임스 설터. 『어젯밤』은 그의 작품 중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소설로, 치정과 배신으로 폭발 직전인 한순간을 묘파하는 열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작가는 주로 미국 중산층 연인, 부부의 일상을 배경으로 그들의 성적 욕망과 탐닉, 그리고 그 이후의 삶에 칼날을 들이대면서, 인생을 망치기도 하는 열정과 욕망의 정체를 파헤친다.

그의 문장은 간결하다. 헤밍웨이로 대표되는 간결한 남성적 문체를 구사하는 대표적인 작가로, 수전 손택은 그를 가리켜 “독서의 강렬한 즐거움을 아는 독자에게 특히 어울리는 작가”라고 평한 바 있다. 생각지도 못하게 엉망이 되어버린 순간을 포착하는 데 가히 천재적이며, 거기에 뒤따르는 혼란과 상실을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드러내는 설터의 문장력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임스 설터의 단편들은 대개 배신으로 점철된 놀라운 결말을 담고 있다. 아내의 생일날 밝혀지는 남편의 배신-한집에 사는 친구이자 시인인 데스와의 사랑-을 그린 「포기」, 병든 아내를 안락사시킨 뒤 남편이 벌이는 행각과 이후 스릴러 못지 않은 반전을 담고 있는 표제작 「어젯밤」 등 충격적인 배신과 반전을 다루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군더더기 동작없이 우리의 위선을 모두 다 발라내버릴 정도로 인간 욕망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제임스 설터 James Arnold Horowitz

  • 국적 미국
  • 출생-사망 1925년 6월 10일 - 2015년 6월 19일
  • 학력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 데뷔 1957년 '헌터스 The Hunters'
  • 수상 2013년 Windham–Campbell Literature Prize
    2012년 PEN/Malamud Award
    2010년 Rea Award for the Short Story
    1989년 PEN/Faulkner Award

2015.08.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제임스 설터 James Salter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1925년 뉴저지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다.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졸업 후 전투기 조종사로 비행 중대장까지 지내며 12년간 군 생활을 했다. 1956년 군에서 집필한 책 『헌터스The Hunters』를 출간하면서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제대를 결심한다. 1967년에는 그의 첫 걸작으로 꼽히는 『스포츠와 여가A Sport and A Pastime』로 비평가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설터는 한동안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해 영화 〈다운힐 레이서Downhill Racer〉(1969) 〈어포인먼트The Appointment〉(1969)를 작업하기도 했다.

다시 소설가로 돌아온 설터는 1975년 『가벼운 나날들Light Years』을 발표해 또 한 번 문단의 큰 찬사를 받는다. 작가 브렌든 길은 “생존 소설가 중 『가벼운 나날들』보다 아름다운 소설을 쓴 작가는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1989년에는 단편소설집 『황혼Dusk and Other Stories』으로 펜/포크너 상을 수상했다. 이 외의 작품으로는 소설 『암오브플레시The Arm of Flesh』(1961) 『솔로페이스Solo Faces』(1979), 시집 『아직도Still Such』(1988)와 자서전 『날을 태우다Burning the Days』(1997), 부부가 함께 쓴 에세이 『위대한 한 스푼Life Is Meals』(2006) 등이 있다. 단편 「어젯밤」은 2004년 프랜시스 맥도먼드 주연의 단편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역자 - 박상미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고 쓰며, 그림을 그리고 보며, 지금의 삶을 구성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동안『뉴요커』와『취향』을 썼다.『빈방의 빛』『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어젯밤』『가벼운 나날』 등의 문학 서적들,『미술 탐험』『여성과 미술』『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우연한 걸작』 등의 미술 서적들, 『사토리얼리스트』『페이스헌터』『킨포크 테이블』『휴먼스 오브 뉴욕』 등의 문화 서적들을 번역했다.
2010년 단기 프로젝트로 귀국하여 한동안 발이 묶였고, 요즘은 글쓰는 일 외에 서울 창성동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토마스 파크Thomas Park를 운영하며,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삶을살고 있다.

목차

혜성
스타의 눈
나의 주인, 당신
뉴욕의 밤
포기
귀고리
플라자 호텔
방콕
알링턴 국립묘지
어젯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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