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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무역박람회 영어 상세페이지

외국어 비즈니스영어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

풀다 보면 고수가 되는 | 코르넬젠 Short Course 시리즈
소장종이책 정가9,100
전자책 정가9,100
판매가9,100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 표지 이미지

리디 info

* MP3 오디오는 전자책 특성상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작품 소개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
성공적인 무역박람회를 위한 필수 영어

전 세계를 상대로 경제 활동을 벌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가 도래한 이후, 무역박람회는 유익한 정보,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다양한 인맥, 유망 고객이 한데 모이는 구심점이 되어 왔다. 하지만 무역박람회는 광범위한 소통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참여업체 및 참가자들로서는 무척 부담스러운 행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영어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응대할 수 있는 능력은 박람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독일 최대의 학습 교재 출판 그룹 프란츠 코르넬젠이 만든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는 학습자들이 손쉽게 박람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우 실용적인 비즈니스 영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듣기, 말하기, 읽기 등 매우 입체적인 구성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1) 무역박람회의 핵심 주제별 구성
무역박람회라는 특성상 일반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와는 다른 영어가 필요하다. 따라서 전시 부스 설치, 고객 만나기, 네트워킹 행사, 제품 프레젠테이션, 유망 고객 관리, 참관객 응대하기 등 무역박람회 관련 주제별로 6개 단원을 구성해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자는 각 단원 상단의 ‘학습 목표’에 따라 무역박람회에서 발생하는 매우 구체적인 상황별로 실전 영어를 익힐 수 있다.

2) 대화형 연습 문제로 실전 능력 극대화
각 단원에는 비즈니스 상황을 그대로 적용한 대화형 연습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 학습자 혼자 연습할 때는 소리 내어 읽으며 무역박람회에서 쓰이는 유용한 표현과 전문용어를 익힐 수 있고, 함께 공부할 파트너가 있을 때는 서로 역할극을 하며 실전 대화를 바로 적용해 볼 수도 있다.

3) 실전 시뮬레이션으로 현장 영어 습득
무역박람회 참가 전 준비에서부터 사후 고객 관리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학습자는 실제 무역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맞춤형 개별 과제를 해결하며 현장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4) 리스닝 파일을 통한 듣기 능력 배양
무역박람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 그런 만큼 잘 듣는 능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각 단원에 나오는 ‘Listening’ 아이콘은 바로 듣기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장이다. 학습자들은 출판사 웹사이트에서 ‘듣기 파일’을 다운받아 무역박람회 현장에서 쓰이는 영어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듣기 파일에는 중국, 이탈리아, 인도 등 각국의 억양이 반영되어 있어 세계적 규모로 개최되는 무역박람회에서 공용어로 쓰이는 다양한 영어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5) 심화 지식 습득 및 읽기 능력 강화
각 단원 맨 뒤에는 무역박람회 관련 다양한 주제의 읽기 텍스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무역박람회 관련 지식을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읽기 능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배경지식을 쌓고 텍스트 이해 능력을 높일수록 더욱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필수 표현 및 단어 수록
책 맨 뒤에는 무역박람회 관련 ‘필수 표현’과 ‘단어’를 수록해 학습자들의 어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 특화된 어휘를 많이 알수록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비즈니스 영어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키(이다새) 펴냄.


출판사 서평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
성공적인 무역박람회를 위한 필수 영어

전 세계를 상대로 경제 활동을 벌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가 도래한 이후, 무역박람회는 유익한 정보,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다양한 인맥, 유망 고객이 한데 모이는 구심점이 되어 왔다. 하지만 무역박람회는 광범위한 소통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참여업체 및 참가자들로서는 무척 부담스러운 행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영어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응대할 수 있는 능력은 박람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독일 최대의 학습 교재 출판 그룹 프란츠 코르넬젠이 만든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는 학습자들이 손쉽게 박람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우 실용적인 비즈니스 영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듣기, 말하기, 읽기 등 매우 입체적인 구성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1) 무역박람회의 핵심 주제별 구성
무역박람회라는 특성상 일반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와는 다른 영어가 필요하다. 따라서 전시 부스 설치, 고객 만나기, 네트워킹 행사, 제품 프레젠테이션, 유망 고객 관리, 참관객 응대하기 등 무역박람회 관련 주제별로 6개 단원을 구성해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자는 각 단원 상단의 ‘학습 목표’에 따라 무역박람회에서 발생하는 매우 구체적인 상황별로 실전 영어를 익힐 수 있다.

2) 대화형 연습 문제로 실전 능력 극대화
각 단원에는 비즈니스 상황을 그대로 적용한 대화형 연습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 학습자 혼자 연습할 때는 소리 내어 읽으며 무역박람회에서 쓰이는 유용한 표현과 전문용어를 익힐 수 있고, 함께 공부할 파트너가 있을 때는 서로 역할극을 하며 실전 대화를 바로 적용해 볼 수도 있다.

3) 실전 시뮬레이션으로 현장 영어 습득
무역박람회 참가 전 준비에서부터 사후 고객 관리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학습자는 실제 무역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맞춤형 개별 과제를 해결하며 현장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4) 리스닝 파일을 통한 듣기 능력 배양
무역박람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 그런 만큼 잘 듣는 능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각 단원에 나오는 ‘Listening’ 아이콘은 바로 듣기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장이다. 학습자들은 출판사 웹사이트에서 ‘듣기 파일’을 다운받아 무역박람회 현장에서 쓰이는 영어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듣기 파일에는 중국, 이탈리아, 인도 등 각국의 억양이 반영되어 있어 세계적 규모로 개최되는 무역박람회에서 공용어로 쓰이는 다양한 영어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5) 심화 지식 습득 및 읽기 능력 강화
각 단원 맨 뒤에는 무역박람회 관련 다양한 주제의 읽기 텍스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무역박람회 관련 지식을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읽기 능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배경지식을 쌓고 텍스트 이해 능력을 높일수록 더욱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필수 표현 및 단어 수록
책 맨 뒤에는 무역박람회 관련 ‘필수 표현’과 ‘단어’를 수록해 학습자들의 어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 특화된 어휘를 많이 알수록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비즈니스 영어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최대의 학습 교재 출판 그룹
프란츠 코르넬젠이 만든 명품 비즈니스 잉글리시 교재

영어가 정치, 경제, 사회 분야를 막론하고 세계 공용어화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경제 분야에서는 영어 없이 비즈니스 활동을 펼친다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는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다. 해외 취업이나 외국인 기업 취업이 다반사가 되었고, 국내 기업이라 하더라도 영어는 이제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업무 스킬이 되었다.
이런 현상은 여러 나라가 거의 하나의 경제권처럼 묶여 있는 유럽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각국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독일인이나 프랑스인이 영국에서, 영국인이 유럽 대륙에서 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또 이들이 다시 북미나 호주 등 영어권 국가와 협업하고 직접 파견을 나가거나 취업하는 경우도 흔하다. 자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독일의 최대 학습 교재 출판 그룹, 프란츠 코르넬젠이 ‘영어 세계화’ 현상에 주목한 것도 그 때문이다. 영어는 글로벌 시대의 아이콘이며,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영어를 효과적으로 익히게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인식한 것이다.
그리고 코르넬젠 출판 그룹의 오랜 고민과 연구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이번에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Matters 시리즈’와 ‘Short Course 시리즈’다. 코르넬젠의 인터내셔널 잉글리시 사업 부문에서 쌓아 온 노하우와 영국에서 비영어권 학습자 대상 영어 교육 자격을 획득한 필진들의 경험이 만나 최고의 비즈니스 잉글리시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코르넬젠의 ‘Matters 시리즈’와 ‘Short Course 시리즈’는 이미 유럽에서 최상의 비즈니스 현장 영어 교재로 각광받고 있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까지 콘텐츠가 보급되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해 ‘명품 비즈니스 잉글리시 교재’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비즈니스 실전 영어를 최단기간에 마스터하는
코르넬젠 ‘Short Course’ 시리즈

글로벌 시대다. 국내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든, 해외 기업이나 외국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펼쳐야 하는 것만은 공통적이다. 그리고 오늘날 국제 비즈니스 무대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영어다. 그런 만큼 영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실제로 쓰이는 현장 영어를 습득하는 게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 무턱대고 방대한 분량의 영어 학습서를 섭렵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빠른 시간 안에 실전 능력을 배양하려면 ‘분야’와 ‘상황’에 꼭 맞는 표현을 익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핵심 패턴 위주로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히게 한 코르넬젠 Short Course 시리즈야말로 최상의 단기 실전 영어 마스터 교재다.

1) 비즈니스 상황을 문제 풀이 중심으로 구성해 실전 능력 극대화
Short Course 시리즈는 말 그대로 ‘단기 속성’으로 비즈니스 영어를 익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실전 상황을 ‘문제 풀이’ 식으로 구성했다.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현장 영어를 체화하도록 한 것이다.

2) 핵심 패턴과 표현 중심으로 구성한 최단기간 마스터 코스
최단기간에 실전 영어를 마스터하도록 하기 위해서 핵심 패턴과 표현 위주로 학습하게끔 했다. 특히 비즈니스 일반 영어를 망라하기보다는 특정 주제(이번 책의 경우 ‘무역박람회’)에 집중함으로써 실전 영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3) 주제 심화 Text, Listening, 필수 어휘 등을 연계한 입체적 구성
단기 속성 코스라고 해서 혹 콘텐츠가 부족한 건 아닐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각 Unit의 주제를 심화 학습할 수 있는 텍스트, 원어민들이 녹음한 듣기 파일, 관련 필수 어휘 등을 수록해 반드시 익히고 넘어가야 할 과제들을 빠트리지 않도록 했다.



저자 소개

지은이 브리타 랜더만 Britta Landermann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오랫동안 성인교육 분야에 종사했다. 현재 Transoffice 언어교육원에서 언어 컨설팅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코르넬젠 아카테미에서 교사 연수를 지도하고 있다.

지은이 제인 마이어 페어클로 Jane Maier-Fairclough
미국 스텟슨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수학한 후 독일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했다. 다수의 다국적 기업에서 사내 연수를 담당한 바 있으며 현재 FH 뒤셀도르프에서 교사 연수를 지도하고 있다.

옮긴이 양지훈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인지원센터, 통일부, 환경부 등에서 영문 콘텐츠 번역 업무를 수행했고, 그 외에 여수 엑스포, 대한항공, 인천공항공사 등에서 프리랜서 번역 일을 했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코르넬젠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목차

1. 박람회 준비하기 Preparing for the Show
학습 포인트: 전시대와 서비스 예약하기 / 장비 준비하기 / 무역박람회 초대장 / 직원 준비시키기 / 무역박람회 장비와 비품 / 고객 초청하기 / 명함

2. 전시대 운영하기 Managing the Stand
학습 포인트: 도착 시 문제점 / 전시 부스 설치 / 전시 부스에서 고객 응대하기 / 전형적인 참관객 유형 / 전시대 관련 용어 / 문제 해결하기 / 불만 제기하고 해결하기 / 길 묻고 안내하기 / 개인 공간

3. 박람회에서 시연 및 프레젠테이션하기 Demonstrating and Presenting at the Show
학습 포인트: 참관객 유치하기 / 전시 부스에서 제품 홍보하기 / 무역박람회의 세부 내용 / 유망 고객 관리 / 프레젠테이션 하는 법 / 제품 홍보하기 / 프레젠테이션 단계 / 동향 및 차트 설명하기 / 해외 청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하기

4. 비즈니스 인맥 구축하기 Networking
학습 포인트: 네트워킹 행사 / 잠재 비즈니스 파트너와 연락하기 / 가상 무역박람회 / 행사에 고객 초청하기 / 포지셔닝 기술서 / 대화 시작하고 적절히 응답하기 / 얼버무리기 / 가벼운 대화 시작하기

5.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하기 Talking Shop
학습 포인트: 해외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문화 차이 / 새로운 인맥과 사업 기회 논의하기 / 무역 용어 / 비즈니스 파트너와 문제 해결하기 / 문제를 명확히 짚어내고 해결책 제시하기 / 라이선스 관련 용어 / 관시: 중국에서 비즈니스하기

6. 박람회 후속 업무 처리하기 Following up on the Show
학습 포인트: 유망 고객 양식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까지 / 무역박람회 경험 평가하기 / 무역박람회의 미래 / 언급한 내용 재론하기 / 고객 맞춤형 사후 이메일 쓰기 / 확약하기 / 거래 성사시키기 / 예의 지키기

도전! 비즈니스 영어 Business Challenge
돌발상황 대처하기 / 노하우 전달하기 / 문화 차이 이해하기 / 글로벌 비즈니스 스킬

해설과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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