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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상세페이지

과학 과학일반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외계 생명체를 찾아 떠나는 과학 여행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0%12,600
판매가12,600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표지 이미지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작품 소개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과학으로 상상을 증명하는 ‘이 한 권의 우주생물학 가이드’

외계 생명체의 흔적, 다른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는 우주생물학 완전 정복 가이드! ‘천문학+생물학+우주생물학’으로 무장한 저자(제프리 베넷) 그리고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이강환·권채순)가 함께 탄탄한 과학으로 우주에 한 발 내딛었다. UFO의 ‘허구’를 넘어 과학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지, 어디에 사는지 등등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해 우리 태양계부터 밤하늘 곳곳에 펼쳐진 은하계까지 하나하나 돌아보며 놀랍고 아름다운 우주를 여행한다.

이 책의 1~2장에서 상상 너머의 우주에 대해 고대부터 우리들이 가져온 의문, 뒤집고 뒤집힌 우주과학의 역사를 짚고, 3장에서 현대 과학이 외계인, 외계 생명체에 대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것과 최종 낙찰된 이론들을 총 정리한다. 그리고 4~5장에서 생명의 본질, 지구에서 생명이 태어나 진화한 과정, 하나의 생명체라고 일컬을 수 있는 지구라는 행성의 지질학적 역사 등을 논하며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밝힌다. 이를 바탕으로 6~9장에서 다른 별, 행성들의 나이부터 구성 성분, 생김새, 위치 등을 살펴보며 그곳에서 생명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연다. 그리고 10장에서 그동안 살펴본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외계 지적 생명체와 그들이 꽃피웠을 문명, 그 문명의 흥망성쇠를 짚어가며 우리 손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지구와 생명의 아름다움으로 결론 맺는다.

제프리 베넷은 철저하게 ‘과학적인 관점’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살펴볼뿐만 아니라 흔히 UFO의 증거라고 주장되는 자료들이 왜 ‘진짜’ 증거가 될 수 없는지 설명한다.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이론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논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데, 과학적 증명 그 자체를 따라가는 즐거움도 크다.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가 펼치는 ‘아름다운 밤하늘’과 ‘생명체’의 과학 세계로 들어오시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프로메테우스」처럼 외계인이 우리를 창조했을까?
「맨인블랙」처럼 외계인은 우리들 사이에서 생활하고 있을까?
과학으로 상상을 증명하는 ‘이 한 권의 우주생물학 가이드’

외계 생명체의 흔적, 다른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는 우주생물학 완전 정복 가이드! ‘천문학+생물학+우주생물학’으로 무장한 저자(제프리 베넷) 그리고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이강환?권채순)가 함께 탄탄한 과학으로 우주에 한 발 내딛었다. UFO의 ‘허구’를 넘어 과학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지, 어디에 사는지 등등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해 우리 태양계부터 밤하늘 곳곳에 펼쳐진 은하계까지 하나하나 돌아보며 놀랍고 아름다운 우주를 여행한다.

어느 날 몇만 년 거리를 뛰어넘어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한다면? 그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진짜진짜 넓은 우주 속 지구라는 콩알보다도 작은 점에 그들이 착지할 가능성 또한 있다! 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지, 많은 과학자들이 외계 문명이 ‘흔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왜 믿는지 그리고 외계 생명체를 탐사하는 것이 지구의 생명체를, 우리 행성의 미래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SF 영화보다 생생하게 과학으로 ‘증명해’나간다.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를 읽으며 독자들은 어린 시절 밤에 별을 세면서 한 번씩은 해봤을 ‘외계인 상상’을 다시 펼치며 무한한 지적 확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2012년 8월 6일 화성 도착!
우리가 그들을 방문하듯, 그들도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구에 올까?

“이 책은 가능성에 관한 책이다. 로봇이나 유인 탐사선이 화성 표면에 구멍을 뚫고 작은 물웅덩이에서 미생물을 발견할 가능성, 목성의 위성에 내린 잠수함이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 세티 과학자들이 머나먼 별에 있는 외계 문명에서 온 확실한 신호를 찾아낼 가능성, 우리가 언젠가 우주에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가능성……”

과학은 끊임없이 우리 밖의 세계에 대한 열정을 품고, 달로 화성으로 목성으로 수십 수백 광년 거리를 넘어 탐사해왔다. 2조 8천억 원의 자금에, 여행 기간만 8개월! 지구에서 2억 4022만 1159킬로미터 떨어진 화성에 ‘큐리오시티’를 보내는 등 드넓은 우주에 우리뿐이 아니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증거를 ‘샅샅이’ 찾으려고 한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지구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첨단 장비를 동원해 수집한 ‘증거’, 바닷가 모래알 수만큼 많은 별에 대한 ‘정보’를 근거 삼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우주 여행이다.
‘외계인 두개골 발견!’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UFO가?’ ‘성남에서, 부산에서 UFO 발견!’ 우리나라처럼 UFO와 관련된 기사나 사진이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나라도 별로 없지 않을까? 하지만 이 주제를 과학적인 관점에서 진지하게 다루고 있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출발점이 막연할 수도 있는 ‘외계 생명체 탐사’를 이 책은 천문학에서 시작해 생물학을 거쳐 ‘우주생물학’에 도달하기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정리했다. 이제 더 이상 외계 생명체를 찾는 모험은 SF에서,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내가 본 UFO는 정말 진짜 외계인이 타고 온 우주선이야!

“아직도 나는 언젠가 나의 외계인 친구들을 다시 만날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 확실하게 멋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 인류가 미움과 전쟁을 접고 오래 살아남는다면 이 우주의 어딘가에서 수백만 년은 더 먼저 살아온 그들을 분명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창문으로 태양빛이 비출 때마다 나는 잃어버린 외계인 친구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제는 꿈속에서가 아닌 과학의 눈으로 볼 때다.”

이 책의 1~2장에서 상상 너머의 우주에 대해 고대부터 우리들이 가져온 의문, 뒤집고 뒤집힌 우주과학의 역사를 짚고, 3장에서 현대 과학이 외계인, 외계 생명체에 대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것과 최종 낙찰된 이론들을 총 정리한다. 그리고 4~5장에서 생명의 본질, 지구에서 생명이 태어나 진화한 과정, 하나의 생명체라고 일컬을 수 있는 지구라는 행성의 지질학적 역사 등을 논하며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밝힌다. 이를 바탕으로 6~9장에서 다른 별, 행성들의 나이부터 구성 성분, 생김새, 위치 등을 살펴보며 그곳에서 생명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연다. 그리고 10장에서 그동안 살펴본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외계 지적 생명체와 그들이 꽃피웠을 문명, 그 문명의 흥망성쇠를 짚어가며 우리 손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지구와 생명의 아름다움으로 결론 맺는다. 또한 외계 생명체를 찾는 과정이 우리를 성숙시키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는 저자의 철학은 일반 독자에게 우주생물학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코 우리 생활과 멀리 떨어진 주제가 아님을 호소한다.

제프리 베넷은 철저하게 ‘과학적인 관점’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살펴볼뿐만 아니라 흔히 UFO의 증거라고 주장되는 자료들이 왜 ‘진짜’ 증거가 될 수 없는지 설명한다.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이론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논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데, 과학적 증명 그 자체를 따라가는 즐거움도 크다.
‘저기 보이는 비행접시가 틀림없이 UFO다?’ ‘옥수수 밭에 생긴 큰 원들이 외계인의 메시지다?’ 믿고 싶은 대로 믿어버린다면 더 이상 상상을 펼쳐나갈 여지가 없어진다. 현대 과학은 그 어느 때보다 창의적인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가 펼치는 ‘아름다운 밤하늘’과 ‘생명체’의 과학 세계로 들어오시기를 바란다!

외계인도 집이 있겠지? 지구처럼 아름답고 푸른 행성이 또 있을까?

“우리은하에 있는 별의 숫자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하지만 최소한 천억 개 이상인 것은 확실하다. 1초에 하나씩 별을 센다면 1천억 초가 걸릴 것이다. 이는 대략 3,200년이다. 우리은하에 있는 별을 단지 세기만 하는 데 수천 년이 걸린다. 그동안 잠도 자지 않고 먹지도 않고 당연히 죽지도 않아야 한다!”

지금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우주생물학’이라고 불리는 외계 생명체 탐사 연구를 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수백 개의 대학과 연구소들이 연구에 몰두해 있다. 지금까지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지 못한 현실을 생각하면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 연구에 힘을 쏟는 것이 의아할 수도 있지만 그 대답은 바로 ‘가능성’ 그리고 ‘상상’에 있다. 행성 과학자, 화학자, 생물학자, 천문학자 등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이 ‘우주생물학’의 학문적 틀을 잡고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찾는 것이지만, 현재는 다른 세계의 환경과 우리의 환경에 대한 연구 그리고 생명체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외계인, 외계 생명체를 금방,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우주에 별은 바닷가의 모래알 수만큼이나 많다. 그리고 그 별 하나하나가 주위를 자전하는 행성을 가진 태양일 가능성이 있다. 저자는 우선 비교적 가까운 우리 태양계의 행성에서 우리은하로 꼼꼼하게 확장해나간다. 이렇게 많은 별 중에 섭씨 4,872도 금성처럼 뜨겁지 않고, 달처럼 죽지 않은, 물도 있고 산소도 있는 지구 크기의 행성이나 위성이 없을까? 아무리 춥거나 더워도 살 수 있는 작은 미생물이라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태양계가 형성된 것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진 또 다른 태양계가 저기 저 넓은 우주에 과연 단 하나도 없을까?

오랜 기간에 걸쳐 과학자들은 태양계 내 행성들에 탐사선을 보내 관찰하고 증거를 모았다. 실제로 2011년 12월에는 처음으로 지구 크기의 행성이 발견되었고, 지구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의 궤도를 돌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상상력을 발휘하고 의문을 갖고, 멈추지 않고 증거를 수집해서 행성과학의 관점으로 차분히 문제를 풀어나가 조심스럽게 결론을 내렸다. 외계인(미생물이라도)이 존재할 행성은 ‘많을 것이다’라고.

‘우리 같은 또 다른 세계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 지적 생명체도 있지 않을까?

“외계인이 고향별을 떠나 지구까지 오기 위해서는 수 세대 동안 여행할 수 있는 거대한 우주선이 필요하다. 가까운 별에서 출발했다면 몇백 년이면 지구 근처까지 올 수 있다. UFO 목격자들이 말하는 외계인들은 별 사이 여행을 쉽게 할 수 있는 존재로 보인다. 그들은 자주 나타나고, 그렇게 먼 거리를 여행했음에도 몇 분, 몇 시간 동안만 잠깐 머물렀다 가는 것에 개의치 않는 것 같다.”

너무너무 많은 별과 행성 사이에서 지구만 한 크기의 행성, 생명체가 존재할 만한 환경을 가진 행성이 ‘많다’면 그곳에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우리와 만날 가능성은?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 곳은 지구 탄생 이래 최고로 발달했다는 현재의 과학 기술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먼 곳이다. 만약 그들이 우리를 방문한다면 몇천 년, 몇만 년의 시간을 뛰어넘을 만큼 생명을 유지시킬 기술, 연료, 우주선이 있거나, 엄청 큰 우주에서 모래알만 한 지구의 좌표를 콕 찍어 순간이동할 정도로 과학이 발달해 있을 것이다. (마치 마법처럼 보일!) 영화를 보면, 외계인들은 지구를 찾아와 공격하기 일쑤다. 만약 마법 같은 과학 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이 우리 문명을 파괴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속 시원하게 그들을 막아낼 방법은 없다!

저자는 외계인들이 우리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발견했어도 자신보다 훨씬 뒤떨어진 우리 문명을 굳이 방문할 정도로 관심이 없거나, 그냥 모습을 숨긴 채 슥 지나갔을 거라고 농담을 한다. 외계인이 왔다면 그냥 왔다고 말하지, 많은 이들이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UFO처럼 발견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앗! 하늘을 가르는 저것은 UFO?’ 자신의 눈을 믿고, 자신의 체험을 확신하며 UFO를 보았다고 말하고 싶다면, 수많은 별과 우리가 날린 인공위성 그리고 혜성의 빛 등과 UFO를 구별해낼 감식안 등을 갖추고 수많은 과학자들의 반박 하나하나에 그들과 우리가 납득할 만한 증거를 댈 수 있도록 이 책을 정독하시기를!



저자 소개

저 : 제프리 베넷J


캘리포니아 대학교 생물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콜로라도 대학에서 천체물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천문학.물리학.수학.교육학 등 다양한 과목의 대학 강의를 하고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여름 과학학교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주고 교육하는 회사인 ‘빅 키드 사이언스’의 공동 창업자이다. 또한 천문학.수학.통계학.우주생물학 등 주요한 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교과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나사에서 2년간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천문학을 이용한 교육 개발’, ‘교육용 태양계 축소 모형’ 등을 만들었다. 저서로 『우주의 수평선에서』, 『우주 속의 생명』, 『삶을 위한 수학』, 시리즈 ‘맥스와 함께 하는 과학 모험’, 『세계를 구한 마법사』 등이 있다.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는 마이애미 대학에서 모든 신입생들이 읽어야 할 필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역 : 이강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영국 켄트 대학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에 재직하면서 천문 분야와 관련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했고 지금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공역), 『우리 안의 우주』 등이 있다. 저서 『우주의 끝을 찾아서』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역자 : 권채순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국비장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7년부터 국제전문가로 특채되어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현재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 국제 협력을 담당하였다. 2004년 11월부터는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과학기술협력국 등에서 기술서기관으로 근무하다가 현재 농업연구관으로 전직하여 국립과천과학관 및 서울과학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외계인의 꿈

제1장 상상 너머의 세계
우주에 관한 오래된 질문들
아리스토텔레스가 틀렸다면……
태양계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
행성의 탄생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세계
외계 생명체의 존재
UFO를 찾아서

제2장 과학이란 무엇인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던 시대
코페르니쿠스 혁명
현대 과학의 특징
UFO를 찾아서

제3장 외계인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
그들은 얼마나 똑똑할까 광활한 우주에서 찾아올 정도로!
그들은 얼마나 똑똑할까 오랜 기간 동안 살아남을 정도로!
마법 같은 그들의 과학기술
UFO를 찾아서

제4장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 다양성의 위대함
생명의 임무
진화, 시간의 작업
진화, 미래를 위한 학습
생명을 가능케 한 몇 가지
UFO를 찾아서

제5장 생명이 시작되다
지구 최초의 생명
생명은 어디에서 태어났을까
생명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생명의 우주여행
미생물을 찾아서
멸종으로부터 진화가
UFO를 찾아서

제6장 안성맞춤의 행성, 그 위대한 우연
왜 지구는 얼지 않을까
작고, 죽은 달
춥고, 건조한 화성
느리고, 불타는 금성
생명이 살아가는 행성은 무엇이 다를까
위협받는 지구
UFO를 찾아서

제7장 태양계에 생명이 존재할까
화성, 화성인
목성의 갈릴레오 위성들
타이탄의 노래
엔셀라두스의 분수
토성 저 너머의 생명
UFO를 찾아서


제8장 다른 별에 사는 생명
먼 곳에 있는 태양들
행성을 찾아서
지구만 한 행성을 찾아서
지구는 정말 드물까
UFO를 찾아서

제9장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아서
외계 문명의 수를 구하는 방정식
인간의 지적 능력은 특별한 것일까
얼마나 많은 문명이 살아남을까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는 탐사 활동
UFO를 찾아서

제10장 모두 어디에 있을까
문명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문명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
UFO를 찾아서: 전환점

후기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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