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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사랑한 소년 상세페이지

소설 독일 소설

죽음을 사랑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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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9,000(35%)
판매가9,000
죽음을 사랑한 소년

책 소개

<죽음을 사랑한 소년> 처음 읽을 땐 긴장감에 숨을 멈추고
다시 읽을 땐 가슴 저려 숨이 막힌다!

보는 이의 목을 조르는 듯 완전히 다른 냉기를 발산하는 시체의 연속
전편들보다 더 재미있고, 더 긴장감 넘치고, 더 잔인하고, 더 뛰어나다!

시체실 같은 싸늘한 미소,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리화나를 피워 대고 가는 도시마다 대형 서점 체인에서 책을 훔치지만 수사 실력만은 끝내주는 마르틴 S. 슈나이더의 활약상을 그린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죽음을 사랑한 소년』이 북로드에서 출간됐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51주 연속으로 머무르고 ‘2013년 독일 최고의 범죄 소설’로 선정된 첫 권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단테의 『신곡』을 모티브로 무려 스물세 명이나 되는 피해자들이 얽히고설킨 살인 사건을 짜임새 있게 연결하며 심도 깊은 프로파일링을 선보인 2권 『지옥이 새겨진 소녀』. 앞선 작품들에 이어 『죽음을 사랑한 소년』 역시 그 어떤 스릴러보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잔혹함으로, 지금까지 독일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린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갈 전망이다.


출판사 서평

마르틴 S. 슈나이더
1. 외모 : 180센티미터가 넘는 큰 키에 비쩍 마른 몸매. 극심한 두통으로 얼굴이 하얗다 못해 대머리까지 창백함.
2. 성격 : 자신보다 머리 나쁜 사람, 즉 거의 모두를 무시함. 시체실 같은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순식간에 짓밟아 버림.
3. 습관 : 경찰서에서든 사건 현장에서든 거침없이 마리화나를 피움.
4. 취미 : 가는 도시마다 대형 서점 체인에서 책을 훔침.
5. 주의 사항 : 살인범의 뇌 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간 나머지 그 자신의 생각인지 범인의 생각인지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음.
※ 이 모든 단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프로파일 실력이 뛰어남!

젊은 심리 치료사 한나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범죄자만 모아 놓은 슈타인펠스 교도소로 실습을 온다. 경력이 전혀 없는 그녀가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전임자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수감자 세 명을 담당하게 되지만, 한나는 그중 오직 한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바로 피트 판 론, 오 년 전 슈나이더가 잡아넣은 남자였다.
한편 슈나이더는 자비네와 함께 스위스 베른으로 날아가 다리 밑에 매달린 시체를 마주한다. 피해자의 몸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자상이 새겨져 있었다. 자비네는 얼마 전, 얼굴이 도려내져 죽은 판사의 몸에 남겨진 자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슈나이더는 평소보다 더 심하게 성질을 부릴 뿐이다. 자비네는 두 피해자 모두 슈나이더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저자 프로필

안드레아스 그루버 Andreas Gruber

  • 국적 오스트리아
  • 출생 1968년
  • 학력 빈 경제대학교
  • 수상 독일 사이언스픽션 상 3회
    2006년 빈센트 상 2회
    2006년 독일 판타스틱 상

2019.0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안드레아스 그루버


Andreas Gruber






196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1996년 잡지 [스페이스 뷰]에 글을 기고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제약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며 글을 쓰다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자 2014년 직장을 그만두었다. 현재 가족과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오스트리아 동북부의 그릴렌베르크에 살고 있다.

“정신병자가 피해자의 손가락을 잘라서 숨기고, 다른 사람한테 그걸 찾아내라고 하는 얘기를 한번 써보는 건 어때요?”라는 사장의 한마디에 영감을 얻어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을 집필했다. 이 책은 출간 당시 독자들의 별 만점 퍼레이드와 함께 엄청난 호평을 얻으며 ‘2013 독일 최고의 범죄 소설’로 꼽혔다.

『여름의 복수 Rachesommer』는 아내와 크루즈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옆 테이블에 앉은 남자들의 이야기를 엿듣고 영감을 얻어 쓰기 시작했다. 이 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발터 풀라스키(Walter Pulaski) 형사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작품으로 페터 호가르트 형사 시리즈인 『검은색의 여인 Die schwarze Dame』(2007), 『천사 방앗간 Die Engelsmuhle』(2008), 마르텐 스나이더 형사 시리즈인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Todesfrist [죽음의 시간]』(2012), 『사형선고 Todesurteil』(2015), 『죽음의 동화 Todesmarchen』(2016) 등이 있다. 그루버는 발표한 작품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특히 독일 판타스틱상과 빈센트상, 독일 사이언스픽션상을 수차례 수상하며 유럽 미스터리의 총아로 자리 잡았다.


역 : 송경은


성신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 박람회와 대전 엑스포에서 독일관 통역으로 활약했으며, 독일 바이에른 주 경제협력청 한국사무소와 독일 회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KBS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새카만 머리의 금발소년』을 비롯해 『영재공화국』, 『줄리아』, 『Be You! 성공을 부르는 자기 PR』, 『재능의 탄생』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베른(현재)
2부 레겐스부르크
3부 뮌헨
4부 오스테버잔트
5부 로테르담
6부 프랑크푸르트
7부 비스바덴
8부 가이스베르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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