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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의 무늬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울음의 무늬

소장전자책 정가8,000
판매가8,000
울음의 무늬 표지 이미지

울음의 무늬작품 소개

<울음의 무늬> 김헌 시인의 2번째 시집으로 시인은 “부질없다 여겼던 많은 말들이 남아있었으니 빈 배가 무거웠다. 삶의 현장성에 발을 디디고, 상처입고 소외된 그래서 고립되어버린 노래에, 울음에 귀를 기울인 시간이 시가 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를 치유해나가는 시간이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이제 어디로 가던 바다를 향할 것이니 지나간 자리에 무늬가 남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 프로필

김헌

  • 경력 (사)한국시인협회 간사
    좋은세상 사무국장
  • 데뷔 1998년 시와사상

2018.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이며 작가.
1998년 「소각장」외 6편의 시가 계간문예지『시와사상』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

저서로는 시집『장미농원, 궁궁궁』 동화 『더 큰 포도원』 『웰 스토리-마르지 않는 샘』등이 있고 기독교 기도문집인 『40일 기도-선지자들이 응답 받은 기도문 40선』이 있다.

시인들의 재능기부로 묶은 시리즈 시집, 『시로 슨 유언』 『키워드』『간이역 간다』 『내가 사랑하는 섬』 『내고향 장터』 등을 기획, 발간했으며 현재 비영리민간단체 <좋은세상> 사무국장으로 봉사하면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 소개

시인이며 작가.
1998년 「소각장」외 6편의 시가 계간문예지『시와사상』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

저서로는 시집『장미농원, 궁궁궁』기독교 동화 『더 큰 포도원』 『웰 스토리-마르지 않는 샘』등이 있고 기독교 묵상집 『40일 기도』가 있다.

시인들의 재능기부로 묶은 시리즈 시집, 『시로 슨 유언』 『키워드』『간이역 간다』 『내가 사랑하는 섬』 『내고향 장터』 등을 기획, 발간했으며 현재 비영리민간단체 <좋은세상> 사무국장으로 봉사하면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나침판을 든 낙타 외
2부 대관령의 아침 외
3부 반가사유 외
4부 등심붓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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