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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의 역사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못생긴 여자의 역사

소장종이책 정가15,800
전자책 정가30%11,100
판매가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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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의 역사작품 소개

<못생긴 여자의 역사> 왜 여성에게 아름다움은 ‘의무’인가? 왜 여성에게 추함은 ‘죄악’인가?
프랑스 사회학자 클로딘느 사게르, 여성에 대한 3천년의 오류를 바로잡다!

왜 ‘못생긴 여자의 역사’에 주목해야 할까? 미투 운동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에서도 여성 인권에 대한 논의가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해 온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천 년의 시간에 걸쳐 우리의 일상 속에서 켜켜이 쌓여온 결과이기 때문에 오래된 여성 혐오의 역사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일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책 『못생긴 여자의 역사』는 여성의 외모를 둘러싼 혐오와 권력관계의 긴 역사를 추적한다. 여성의 존재 자체를 추하다고 본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르네상스 시대, 이어 그러한 여성성에 문제를 제기했던 근대, 마지막으로 여성이 추한 외모의 책임자이자 죄인이 되어버린 현대까지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살펴본다. 저자 클로딘느 사게르는 이 긴 논의의 결론으로, “남성들은 자신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만들어야 했다” 고 말한다. 가톨릭 사제들, 철학자들, 작가들, 의사 등 사회 주류의 남성들이 특히 여성 혐오에 기여했다. 그들은 오랜 세월 여성의 본성을 본질적으로 추하다고 주장해왔으며, 여성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출산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생물학적 사명에 충실하지 않을 때 여성을 추한 존재로 치부했다. 근대에 이르러 철학은 해방을 부르짖었지만 여성에 대해서만큼은 아니었다. ‘빛의 세기’의 어떠한 위대한 철학자도 평등에 여성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평등 실현을 공언한 프랑스 혁명 역시 마찬가지였다. 20세기의 시작과 더불어 화장품 산업이 발전하고, 점점 더 많은 젊은 여성이 성형수술을 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여성은 태어남과 동시에 아름다워야 할 ‘의무’를 부여받으며,
외모가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존재마저 부정 당한다

그리스 시대에 아름다움이라는 어휘는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 차원을 아우르는 말이었다. 그러나 많은 철학자들의 글을 보면 여성의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그친다. 그들은 여성이 생리와 출산 등으로 늘 불편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삶에 온전히 열중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여성이 가진 고유한 생리적 조건을 도덕적 한계로 연결하기에 이른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이 같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계승하고 있다. 스스로 아름답다고 여긴다면 여성은 끊임없이 아름다워지려고 애쓰지 않을 것이다. 추해지고 싶지 않다는 긴장감 때문에 여성은 오늘도 아름다움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추함의 역사는 남성과 여성 모두의 이야기를 담아야 할 텐데도 이상하게 추함에 관한 철학, 의학, 사회, 문학 텍스트는 온통 여성에 대한 얘기뿐이다. 결론적으로 남성의 추함과 여성의 추함 사이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다. 여성이라는 성 자체에 그 같은 낙인을 찍은 것도 모자라서 이른바 ‘못생긴 여자’를 만들어내고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가한다. 남성에게 욕망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여성은 정상적이지 않은 존재로 취급당한다. 무례하고 비열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마치 추한 외모가 모든 행동의 면죄부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신체적 추함은 도덕적 추함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도덕적인 추함은 행동에서 비롯되는 것이지만 신체적인 추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다.
오랫동안 사회는 추한 여성들의 투쟁을 조롱하고, 겁박하고, 폭행하고, 심지어는 고문과 화형으로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한 인간으로 존재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한 저항과 투쟁이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권리와 자유를 가져왔지만 지구적 차원에서 볼 때 여전히 소수에 불과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오직 여성에게만 아름다울 의무를 강요하는 사회가 정상적인가?

적어도 20세기 서구 사회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가 아니다. 남성과 동등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몇 개의 권리를 여성들이 쟁취해 낸 덕분이다. 그러나 외모의 영역에서만큼은 아직도 그렇지 못하다. 한 여성에 관해 말할 때 여전히 제일 먼저 언급되는 것은 외모다. 심지어 여성은 자신의 외모에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아주 미미한 결점도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죄의식을 느끼고, 스스로를 수치스러워한다. 타인의 시선의 피해자이면서도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타인의 비난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 비난을 내면화하고 결국 자기 비하에 빠진다. 자신을 보며 추하다고 손가락질 하는 타인보다 더 신랄하게 스스로에게 손가락질 한다. 특히 오늘날의 광고는 교묘하게 여성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외모를 막연히 부끄러워하도록 만들고 있다. 몸을 이렇게 저렇게 바꾸도록 부추기는 각종 새로운 기술을 뒤쫓으며 여성은 완벽하지 않은 자신의 몸을 계속해서 수정해야만 한다. 얼굴에 이어, 가슴, 엉덩이를 바꾸고, 지방을 제거하며, 노화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각종 미용 시술을 받는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김미진 박사는 ‘역자 후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여성의 문제다. 미덕으로, 사회의 원리로, 일상 속에 감춰져 있는 다양한 형태의 성적 차별에 대해서는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 정작 오랜 세월, 여성에게 강요되어 온 아름다움의 의무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올바른지 물어본 적이 없다. 그것이 부당하다고 외쳐본 적이 없다. 늘 기준에 미달이지만 기준에 합당한 몸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포기한 적이 없다. 보기에 좋은 존재가 되기 위해 얼마나 자기 자신과 타인을 불행하게 만들어왔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아름다움은 결코 억압과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 평화가 전쟁의 이유가 될 수 없는 것과 같다. 아름다움과 추함의 치열한 전쟁터가 된 여성의 몸, 이미 너무나 내면화되어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아름다움과 추함의 도그마를 어린 친구들이 당연한 것으로 결코 받아들이지 않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프랑스 유수의 방송, 신문 등에서 뜨겁게 다루어졌으며 2017년 터키에서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스위스, 캐나다 등 다양한 나라에서 소개되고 있다.

저자 인터뷰

저자 클로딘느 사게르 인터뷰 : “추함은 낙인이다.”

Place Gre’net - 그간 철학자나 역사학자는 추한, 못생긴 여성에 대해 거의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 같은 무관심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클로딘느 사게르 - 실제로 아름다움을 다룬 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움베르토 에코의『추의 역사』나 몇몇 책을 제외하고 추함을 다룬 연구는 실질적으로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추함에 대해 말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추함의 문제는 이미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고 실제로 그로 인해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추한 여성의 역사를 연구했는데 못생긴 여성은 못생긴 남성보다 훨씬 가혹한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여성과 남성에 대한 이중 잣대는 추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여성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예전의 철학자들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에게 있다고 썼습니다.
그리스 시대에 아름다움이라는 어휘는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인 차원을 아우르는 말이었습니다. 철학자들의 글을 보면 여성의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그칩니다. 즉 표면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것입니다. 여성은 생리와 출산 등으로 흔히 불편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삶에 온전히 열중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성이 가진 고유한 생리적 조건을 도덕적 한계로 연결하기에 이릅니다. 우리 사회는 이와 같은 생각의 틀로부터 벗어나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아름답다고 여긴다면 여성은 끊임없이 아름다워지려고 애쓰지 않을 것입니다. 추해지고 싶지 않다는 긴장감 때문에 여성은 오늘도 아름다움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lace Gre’net - 선생님은 저서에서 똑똑한 여성은 으레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사회는 지적인 능력과 자기 계발의 의지를 가진 여성을 흔히 못생겼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클로딘느 사게르 - 중요한 차원의 문제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이후, 여성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적으로 남성의 욕망을 충족하는 방향으로 변하게 됩니다. 한 예로, 철학자 디드로는 그리 예쁜 여자가 아니더라도 결혼하고 성생활을 하면 아름다워진다고 썼습니다. 아름다움은 아내와 어머니의 영역에 새롭게 편입됩니다. 그 외에 다른 역할을 주장하는 여성들은 반사회적인 존재로 여겨집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의 역할에 이의를 제기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지적인 여성을 못생긴 여자로 재현하고, 희화화합니다. 프루동 역시 평등을 운운하는 순간 여성은 못생기고 미운 얼굴을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권리를 주장하는 여성들은 그처럼 으레 희화화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페미니스트는 볼품없는 외모를 가진 여성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도미에(Daumier)의 그림 속 못생긴 여성 혁명가의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여성이라는 사회적 굴레 안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페미니스트는 남자 같은 여성으로, 괴물로 표현됩니다. 그와 동시에 예쁜 여성의 지성 수준 역시 의심의 대상이 됩니다.
마녀의 이미지는 동일한 논리에서 만들어집니다. 실제로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을 화형대로 보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회는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지식이라는 힘을 가지고, 신과 남편, 그리고 아버지에게 순종하지 않으려는 여성을 단죄합니다.
추함의 낙인은 여성에 이어 이민족, 유대교와 같은 종교 공동체에까지 확대되게 됩니다. 추함의 기준은 점점 더 정교해집니다. 피부색을 예로 들어보면, 오늘날 미디어 환경에서 유색 인종 여성의 자리가 미미합니다. 유색 인종 여성은 하얀 피부를 가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중적인 폄하의 대상이 됩니다.

Place Gre’net - 20세기 여성은 못생긴 자신에게 잡혀 있다고 쓰신 바 있습니다. 21세기는 어떻습니까? 젊음과 아름다움을 전면에 내세우고 시위운동을 벌이는 ‘피멘’과 같은 페미니스트 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클로딘느 사게르 - 지금보다 몸의 외양이 중요했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각자에게 자신의 외모의 책임을 묻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뚱뚱하거나 못생긴 사람에게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보다 멋진 몸을 가지려 노력하지 않는다고, 외모를 가꾸지 않는다고 탓합니다. 남의 눈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같은 비난은 여성에게 훨씬 더 가혹합니다. 못생긴 남자나 뚱뚱한 남성에게는 같은 방식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남성을 묘사할 때 우리는 외모보다는 직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성에 관해서는 직위와는 관계없이 일단 외모에 대한 평부터 시작합니다. 매우 명석하다 하더라도 사회가 기대하는 기준에 맞지 않는 외모를 가진 여성의 말은 더 무시하며, 더 폄하합니다. 남성의 지위는 직위로, 여성의 지위는 외모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피멘 소속 운동가들의 시위방식은 모순을 안고 있습니다. 젊고 아름다운 가슴과 얼굴, 그들은 수세기동안 사회가 여성에게 강요해온 아름다움의 기준에 부합하는 여성들입니다. 남성지배의 결과물인 그러한 몸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여성 해방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거기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르니에(Tournier)가 쓴 아름다운 구절 하나가 떠오릅니다.
“여성들에게 못생길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
2001년, 법 제정으로 이러한 문제를 고치고자 했습니다. 당신의 몸무게가 몇 킬로그램 더 나간다는 이유로 당신을 고용하지 않으려는 사용자를 이제는 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고발을 하겠습니까? 아름다움은 여전히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통행증입니다. 추는 여전히 터부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도 말하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 2016년 2월 23일. 플로랑 마티유와의 대담. www.placegrenet.fr


저자 프로필

클로딘느 사게르

  • 학력 스트라스부르그 대학 사회학 박사
    폴 발레리 대학교
    프로방스 대학교 대학원 철학 석사
    프로방스 대학교
  • 경력 몽펠리에 아카데미 철학교수
    툴롱대학교 바벨연구소 연구원

2018.1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클로딘느 사게르


클로딘느 사게르는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저자다. 몽펠리에(Montpellier) 아카데미 소속의 사회학자이며 철학교수이고 현재 툴롱대학교 바벨연구소 연구원이다.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폴 발레리 대학교에서 철학 마스터 Ⅱ 학위를 취득했다. 중등학교 철학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2011년에 스트라스부르그 대학에서 논문 [추함의 계보]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논문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논문의 지도교수는 다비드 르 브르통이었고 조르주 비가렐로도 심사위원이었다. 2013년, 프랑스 국가대학위원회로부터 전임강사 자격을 얻었다. 몸의 문제를 다학문적(철학, 인류학, 사회학)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아름다움과 추함의 문제를 정치, 사회, 문화, 예술과의 관계 속에서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아름다운 몸과 추한 몸의 문제를 다양한 스펙트럼 속에서 활발히 연구하고 세미나, 논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역 : 김미진


부산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학위를, 프랑스 툴루즈 II 대학에서 제라르 드 네르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바다로 가는 서른다섯 가지 방법』, 『프랑스 문학으로 다시 쓰는 바다 발견의 역사』가 있다. 최근에는 도시와 건축, 그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에 대해 관심이 많다.

목차

추천서문 - 다비드 르 브르통
서론

1부 - 원죄로서의 추함
1장 : 남성과 여성의 구별
2장 : 추한 신체, 용납할 수 없는 근거
3장 : 노파와 마녀

2부 - 자연의 실수
1장 : 불복종의 추함
2장 : 거부되는 세 개의 몸, 추함의 세 유형
3장 : 아름다움과 추함 그리고 시선

3부 - 아름다움의 의무
1장 : 추녀는 죄인이다
2장 : 추함의 역설
3장 : 사랑받지 못하는 추함

결론
부록 : 동화 속에 나오는 추녀
발문 - 조르주 비가렐로
클로딘느 사게르 인터뷰
역자 후기
미주
참고문헌
인명 색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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