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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상세페이지

과학 자연과학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구매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10,800(40%)
판매가10,800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책 소개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이 결합한
‘다큐멘터테인먼트’ 구라 논픽션!
세상에는 크고 작은 많은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의 형태와 중요성은 사소한 개인사부터 우주의 작동 방식, 나아가 신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하다. 그러나 지난 수백 년간 과학 문명의 눈부신 발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밝혀낸 것은 생각처럼 많지는 않다. 그중 어떤 것들은 앞으로도 오랜 세월 동안, 어쩌면 영원히 오리무중일지도 모른다.

현대의 건축기술로도 불가능한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설됐을까? UFO 현상의 진실은 무엇일까? 고대 암벽화에 나타난 우주인 혹은 외계인 모양의 그림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이런 궁금증이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의 출발이다. 고고학 유물, 고대사 관련 도서, 고대 문학작품, 성서와 현대 천문학 연구 성과까지 섭렵한 저자 원종우(필명 ‘파토’)는 가설을 세웠다. BC 1만 500년 이전의 초고대에 지금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등 문명이 있었다는 것. 문명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지구, 화성,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행성(‘행성 Z’라고 명명) 등이 거대한 우주 제국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이다.

과거를 역추적하여 태양계 제국의 존재를 가설과 과학적 팩트들을 동원하여 합리적으로 추론한 이 책은 저자의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이다. 상상력이 과학과 역사와 결합했기에 저자는 이 책의 장르를 ‘다큐멘터테인먼트’(다큐멘터리+엔터테인먼트)라고 명명했다. 과학적 팩트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가미해 새로운 ‘SF 교양서’가 되었다. 다른 말로는 ‘구라 논픽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오래전 태양계에는 세 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제국이 있었고, 그들의 역사는 장엄했고 문명은 위대했다는 것, 그러나 1만 2,000년 전에 발생한 비극으로 생명이 넘쳐나던 화성은 살해됐다는 것, 당시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또 하나의 행성이 있었고 그 잔해는 지금 소행성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내용이다. 단순한 SF처럼 보일 수 있는 이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그 밑바탕에 과학적 근거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두 번째 개정판으로 만나는 ‘태양계 연대기’
책 속 세계관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16부작으로 인터넷 《딴지일보》에 연재한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 시리즈는 2011년에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딴지일보》에 실렸던 글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총 조회 수가 200만을 넘어설 정도의 흥행작이 되었다. 결국 8개월에 걸친 장기 연재물이 책으로 결실을 맺게 된 셈이다.

그 뒤 2014년에 『태양계 연대기』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 출간 후, 다양한 형태의 SF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과 실제 연구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이 책에 관심을 보였다. 책이 다루고 있는 음모론적 내용으로 미루어 만약 과학자들의 반응이 있다면 비웃음뿐일 거라고 여겼던 저자의 생각과는 사뭇 달랐다. 물론 그들이 이 책이 전하는 스토리가 사실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호응한 것은 아니다. 다만 조작되지 않은 실제 사진과 이론, 그리고 그것들의 논리적 조합을 사용해 가상의 태양계 역사를 꾸며내면서도 엔터테인먼트임을 명백히 한 저자의 방식에 호감을 가졌던 것이다.

첫 번째 개정판에서는, 일부 스토리를 보강하고 언저리의 과학적 팩트들을 더 명확히 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적 측면과 과학적 측면을 이전보다 다듬어냈다. 상당한 분량을 보강해 넣고, 문장을 전체적으로 다듬고, 많은 사진을 교체했다.

2019년 2월에는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일부 내용상의 수정 및 보충이 더해졌다. 저자는 이 책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스토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자 원종우 자신이 그 작업을 할지, 아니면 다른 작가가 웹툰이나 영화 같은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실현하게 될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책이 가지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그러한 저자의 바람을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파토 원종우가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장르
‘다큐멘터테인먼트’라는 이 책의 장르가 가진 의미는, 가장 쉬운 예를 들자면 프로레슬링 같은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프로레슬링은 각본이 짜여 있고 승패가 결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오락적 측면이 강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선수들은 엄청난 양의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큰 부상을 감수하면서 링에서 위험천만한 액션을 선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프로레슬링은 비록 엔터테인먼트이지만 그저 쇼로 폄하할 것은 아니다. 그 속에서 벌어지는 선수들의 몸놀림이나 액션은 CG나 와이어에 의한 특수효과가 아닌 실제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진과 자료, 과학 이론 중 합성이나 조작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끌어져 나오는 내용은 일종의 엔터테인먼트이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논리의 비약과 위험한 추론, 극단적인 상상 등이 도처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점을 감안하고 흥미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토’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저자 원종우는 과학 관련 일에 매진하며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를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팟캐스트는 2019년 초 현재 총 8,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청취자의 반응이 대단하다. 저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과학 코너를 맡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면서 많은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철학도, 록 뮤지션, 대중음악 운동가, 칼럼니스트, 정치사회 논객, 음모론 전문가, 다큐멘터리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수많은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한 저자는 그만큼 역사와 과학, 문화 모두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을 자랑한다. 따라서 그가 만들어낸 새로운 장르인 ‘다큐멘터테인먼트’를 충실히 보여주는 책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의 내용들은 허무맹랑하기보다는 솔깃하게 들린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 : 원종우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경희대학교 철학과, 런던 칼리지 오브 뮤직 앤 미디어/
딴지일보 전 편집장 및 논설위원.
2008년 SBS 창사특집 에너지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 휴스턴 영화제 대상 수상.
과학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 진행 및 운영 - 누적 다운로드 6년간 7500만.
저서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태양계 연대기>,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2,3,4,5,6,7,8,9,10> <호모 사피엔스씨의 위험한 고민> <정치가의 연애> <희망을 통찰하다> 등

목차

추천사_ 이것은 SF 한류의 창세기
머리말_ 초고대 문명과 은비주의
개정증보판을 내며_ 과학적 사실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두 번째 개정증보판을 내며

01 외계인들은 지구 가까이에 있다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존재한다
UFO 현상에 대한 기본 전제
과학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항성 간 여행의 구체적 문제점들
과학박스_ 세계의 외계 행성 탐색 망원경

02 화성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화성에도 생명과 문명이 있었다
무인 탐사선들의 활약
과학박스_ 화성 탐사선과 탐사 로봇

03 한때 풍요로 가득했을 화성, 누가 살해했나
가로로 길게 그어진 거대한 흉터
경천동지의 대참사
화성의 생명체들은 살해된 것일까
과학박스_ 화성의 과학적 팩트

04 사라진 또 하나의 행성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행성이 파괴되면서 벌어진 일
소행성 에로스의 비밀
과학박스_ 소행성의 이해

05 화성과 행성 Z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아페투스의 비밀
행성 간 문명 교류가 있었을까
과학박스_ 외행성 탐사선 열전

06 달의 정체를 밝혀라
달의 미스터리
달은 고대 외계인이 만든 강력한 무기였을까
지구와 행성 Z는 동맹 관계였을까
고장 난 데스스타 이아페투스
과학박스_ 아폴로 계획과 달 탐사

07 BC 1만 500년,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지구상의 모든 문명권에 대홍수의 기억이
신화와 전설로만 남은 초고대의 고등 문명
초고대의 우주전쟁
화성의 우주기지 이아페투스, 행성 Z의 우주기지 달
인류 문명은 5,000년 전에 불쑥 나타난 것이 아니다
과학박스_ 지구에서 벌어진 대재앙과 멸종

외전_ 초고대 문명과 외계인의 증거들

08 피라미드와 외계 생명체
인류 최대의 불가사의, 기자의 대피라미드
피라미드에 제기되는 의문들
현대 과학과는 다른 초고대의 과학기술
대재앙 이후에도 외계인들은 지구를 방문했다
암벽화에 남아 있는 외계 생명체 방문의 증거
과학박스_ 오리온자리

09 모세의 정체를 찾아서
모세는 누구인가
모세는 왜 굳이 출애굽을 결행한 걸까
모세와 외계인의 밀월과 결별
모세는 바보가 아니었다
초고대의 사상과 기술로 만들어진 유대교
과학박스_ 원자력 이야기

10 누가 화성적 세계관에 맞설 것인가
인류 고대사에 화성인이 나타났다
행성 Z와 예수
화성인이 지구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이유
석공 조합, 프리메이슨의 역사
프리메이슨이 근대를 개발했다
과학박스_ 암석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건축의 차이

11 화성인과 행성 Z인, 그리고 지금 우리
그들은 외계인이 아니었다
태양계 제국의 영광과 상처
대재앙 후의 태양계, 그 현재의 모습
과학박스_ 네안데르탈인

외전_ 단편소설 「기나긴 노을: Z의 이야기」

에필로그_ 우주적 판타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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